안토니오 다마지오의 글로 다시 읽는 다는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찬다...

 

 

 

 

 

 

 

 

 

 

 

 

 

번역된 책을 구입한지는 10년이상되었고 읽을려고 시도한 횟수는 예닐곱번 될랑가? 결국, 실폐, 그래도 이번 원서를 갖고 다시 시도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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