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항상 부딪히는 문제가 인지 부조화다. 어저면 인지 부조화란말은 모든 생명체가 생명이 다할때 까지 겪어야 하는 일종의 운명으로 보인다. 인지부조화을 해결하는 방법이 사실은 기만이다. 생명체의 속성은 기본적으로 기만이다.
기만이란 행위야 말로 생명체가 자기자신을 버티기 위한 본질이라는 이야기가 단지 허황된 이야기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엘리엇 애런슨, 조너선 하이트, 대니얼 카너면 프란드 드발 모두 내게 또하나의 세계를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