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 시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싼 맛에...

다윈이라....

시간이 날지 모르지만, 내 인생에서 이책을 읽을 시간이 있으면 행복일지? 불행일지?

산사에 1~2달 안식기간을 준다면 모르겠지만....

 

핀치의 부리를 읽으며 다윈을 다시 내 마음에 들어온다...

 

이 책은 째라도 좋다.

그럴싸하게 보여도 좋다.

 다윈을 좋아한다면 이 책은 책 꼿이에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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