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정약용의 인생 수업
정약용 지음, 정영훈 엮음, 김창준 옮김 / 메이트북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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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 저, 정영훈 엮음, 김창준 옮김 『다산 정약용의 인생 수업』 을 읽고

얼마 전 한 후배를 만나기 위해 남양주의 별내역에 있는 한 노무사무소를 방문한 적이 있었다. 

별내에서 노무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지하철 8호선으로 환승을 하고서 가는데 별내가 종점이었다. 

그런데 별내가 거의 다 올 무렵에 다산역과 동구릉역이 있어서 아주 반가웠다. 

어디를 가게 되면 습관적으로 그 지역의 역사 문화적인 장면들을 관심있게 들여다보고 시간이 나면 아예 들렸다 오기도 한다. 

먼거리에서 오기 때문에 다음을 예약한다는 자체가 쉽지가 않기 때문이다. 

그 중에 다산역은 다산 정약용 선생 호를 딴 역사이니 이 지역(남양주)이 정약용 선생의 출생지이면서 성장한 고장이고 각종 유적지가 자리잡은 유명한 곳이다. 

그래서 지하철 역 이름에도 호를 붙인 것이다. 

역사트 주변을 보니 각종 고층 아파트들이 엄청나게 들어서면서 새롭게 도약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다. 

어쨌든 전라도 광주가 집인 나에게는 정약용 선생이 전라남도 강진으로 유배를 와서 무려 18년 동안을 온갖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엄청난 인내로서 

삶의 교훈이 될 많은 저술을 남긴 선생님의 흔적을 이곳에서도 느낄 수 있어 정말 반가웠다. 

특히나 그 이후 바로 이 황금보다 더 귀한 250년 전 다산의 귀한 문장을 만나면서 마음에서 울림이 자꾸 울렁거리는 것은 역시나 문장 하나하나에서 

깊은 깨우침으로 바로 나타내주기 때문이다. 

책에 제시한 문장들은 바로 현재의 지금 우리들을 바로 세우게 만든다. 

이 책은 다산이 평생 붙들었던 삶의 핵심 원칙을 일곱 개의 주제로 정리했다. 

1장에서는 기록의 힘을 다루며 생각과 삶을 남기는 습관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2장에서는 가계를 통해 돈을 다루는 태도와 재물의 의미를 살펴본다. 

3장에서는 수양을 통해 자신을 다스리는 법을 배운다. 

4장에서는 관계를 통해 사람을 얻고 지키는 원칙을 전한다. 

5장에서는 공부를 통해 평생 성장하는 삶의 태도를 이야기한다. 

6장에서는 처세를 통해 세상과 부딪히며 살아가는 지혜를 살펴본다. 

마지막 7장에서는 애민 정신을 통해 공동체와 타인을 대하는 책임감을 돌아본다. 

독자는 책의 흐름을 따라가며 읽어도 좋고, 아니면 관심갖는 분야를 먼저 읽어돠 관계는 없다.

다산이 가문과 삶을 지키기 위해 세웠던 일곱 개의 기둥을 자연스럽게 만나게 된다.

다산 정약용은 흔히 조선 최고의 실학자이자 개혁가로 기억된다. 

하지만 그의 삶을 들여다보면 무엇보다 현실을 버티며 살아낸 한 인간의 모습이 먼저 보인다. 

정조의 총애를 받던 엘리트였지만, 정치적 격랑 속에서 18년이라는 긴 유배 생활을 전남 강진땅에서 견뎌야 했다. 

그러나 그는 절망 속에서도 붓을 놓지 않았다. 그 유배지에서 아들들에게 수백 통의 편지를 보내고, 『목민심서』와 『경세유표』를 비롯한 수많은 저술을 

남기며 삶과 사회를 다시 세우는 방법을 고민했다. 

『다산 정약용의 인생 수업』은 바로 그 치열한 기록과 사유 속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붙잡아야 할 삶의 기준을 담아낸 책이다. 

단순히 위인의 일화를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다산이 실제로 살아내고 실천했던 삶의 원칙을 오늘의 독자에게 전한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고전을 읽는 것이 아니라 삶을 바로 세우는 단단한 기준을 만나게 된다.

나는 이 책을 보면서 우리나라 정치를 하는 사람은 물론이고 특히 고위직 사람들이 특별히 필수적으로 필독서로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정치에 있어서는 예전과 달리 하루하루 모든 일정들이 공개가 되는 세상이다. 

그렇다면 투명하게 내면의 떳떳함과 가정의 화목이 천만금보다 귀하다는 것을 국민들에게 밝히면서 당당하게 임해야 할 것이다. 

다산은 인간이 겪는 문제의 본질이 시대에 따라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고 보았다. 

사람은 여전히 돈 때문에 흔들리고, 인간관계 때문에 상처받으며, 미래에 대한 불안 속에서 살아간다. 

그래서 다산의 가르침은 지금도 놀라울 만큼 현실적이다. 

이 책에 담긴 문장들은 교훈을 늘어놓기보다 삶의 중심을 바로 세우는 기준을 제시한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기록하는 습관의 힘과 공부의 가치, 재물을 대하는 태도와 인간관계의 원칙을 배우게 된다. 

또한 스스로를 다스리는 법과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도 함께 얻게 된다. 

결국 좋은 인생은 특별한 재능보다 올바른 기준에서 시작된다. 

삶이 흔들릴 때마다 다시 펼쳐볼 수 있는 문장들이 이 책 곳곳에 담겨 있다. 

다산의 단단한 육성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여전히 유효한 삶의 기준이 되어 준다. 

다산 정약용에게 배우는 인생 수업 삶의 일곱 기둥을 만나 즉시 바로 세울 수가 있을 것이다. 

기쁜 마음으로 이 멋진 책을 강력하게 추천하면서 경기도 남양주의 선생 유적지와 전남 강진 유배지 유적지의 방문도 해보시면서 그 의미를 새겼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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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글자 매일 필사 : 사자성어 (스프링) ㅣ 큰 글자 매일 필사
    다숲 지음 / 은빛서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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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숲 저의 『큰 글자 매일 필사-1권 사자성어』 를 읽고


    사람은 말을 하고 글을 쓴다. 

    어릴 때부터 바로 이것을 처음 시작하고 배우게 한다. 말을 하게 하고, 글을 쓰게 하려고 말이다. 

    그 만큼 말과 글은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말과 글을 알지 못하고서는 사람역할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 만큼 사람역할을 제대로 아니 가장 확실하게 나타나게 해주는데 말을 잘 하고 글을 확실하게 잘 쓴다면 최고 모습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솔직히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말 못하는 사람이 없고, 글 못쓰는 사람은 거의 없다. 

    다만 말을 얼마나 조리있게 하느냐이다. 

    글을 얼마나 바르게 쓸 수 있느냐 일 것이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같은 말이라도 좋은 말로 조리있게 하고, 글씨도 바른 글씨로 확실하게 잘 쓴다면 그 얼마나 좋겠는가? 

    말과 글! 말은 뱉으면 그 흔적이 남지 않는다. 

    그러나 글은 쓰면 그 흔적이 그대로 남는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이왕이면 글씨를 쓸때면 자기만의 정성을 다하여 쓸 필요가 있다.

     쓴 그대로 흔적으로 남기 때문이다. 

    여기서 꼭 명심할 것이 있다. 

    자기만의 글씨는 절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자기 글씨는 처음에는 그냥 쓰는 글자이지만 자기만의 개성있는 글자로 만들어지기까지는 수많은 연습과 노고가 곁들여져냐만 한다는 점이다. 

    수많은 연습과 쌓임이 이루어졌을 때 비로소 자기만의 글씨체가 만들어진다는 사실! 

    이점을 명심한다면 처음에 절대로 글씨가 안좋다고 엉망이다고 결코 실망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뭔가 안좋으면 쓰면서 고치면 되는 것이다. 

    바꾸면 되는 것이다. 

    다시 연습하면 되는 것이다. 

    이렇게 디시 시작하여 새롭게 만들면 되기 때문이다. 

    이런 피땀흘린 노력이면 얼마든지 자기만의 독특한 멋진 글씨체가 탄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훌륭한 자기만의 훈련책이라 할 수 있다. 

    읽기 편한 큰 글자, 쓰기 편한 넓은 필사 공간, 펼쳐 놓기 좋은 스프링 제본, 부담 없는 30일 구성, 쉽고 친숙한 주제까지. 『큰 글자 매일 필사』는 필사의 본질은 지키면서도 매일 이어가기 좋은 형태로 다듬은 필사 입문서이며,쓰면서 자기만의 글씨로 만드는 최고 좋은 기회로 만들면 좋겠다. 

    몸을 돌보는 습관이 하루의 건강을 지켜 주듯, 좋은 문장을 천천히 쓰는 시간은 마음을 돌보는 작은 습관으로 만들어 보면 좋겠다. 

    하루에 하나의 사자성어를 완전히 나만의 것으로 만드는 최고 좋은 습관으로 만들어보는 필사의 나와 마주하는 시간으로 도전해보았으면 좋겠다.

    “고진감래(苦盡甘來)”-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 어려운 고비 뒤에는 반드시 평온하고 즐거운 날이 찾아온다. 

    비 그친 뒤의 맑은 하늘처럼 시련을 견딘 보람은 분명히 있다. 

    좋은 날이 올 거라는 믿음을 품고 오늘의 무게를 의연하게 견뎌야 한다. 

    묵묵히 견뎌 온 모든 시간은 결국 달콤한 결실로 돌아올 것이다.(p12) 

    12쪽 예시와 같이 하루 한 장, 좋은 글을 천천히 읽고 따라 쓰는 시간은 마음을 돌보는 가장 조용한 습관이 된다. 

    필사는 문장을 눈으로 읽고, 뜻을 마음에 새기며, 손끝으로 다시 옮겨 적는 과정이다. 

    그 짧은 시간 동안 복잡한 생각은 차분히 가라앉고, 흩어졌던 마음은 한곳에 머문다. 

    『큰 글자 매일 필사』는 누구나 부담 없이 필사를 시작하고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한 30일 필사 시리즈다. 

    하루 한 장씩 한 달 동안 완성하는 구성으로, 필사가 처음인 독자도 편안하게 시작할 수 있어 좋다. 

    매일 한 장, 손끝으로 문장을 정성껏 새기며 나를 진솔하게 돌보는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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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벽 - 다이제스트
    안경전 지음 / 상생출판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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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통일과 지구대변혁의 실상 <다이제스트 개벽>을 읽고



    우리 일개 개개인도 부모로부터 조상의 계보를 찾아 숭배하는 근본 뿌리가 중요하듯이 우리 한민족의 뿌리를 찾고 그 진원지를 밝히는 노력을 통하여 그 근본을 밝히는 도전으로 환단고기의 올바른 해석만을 위하여 한국인의 골수까지 파고든 중화 패권주의 사관과 일제 식민주의 사관의 해독을 치유하고 우리 정통 한국사의 국통國統 맥을 바로세울 수 있다는 일념으로, 30여 년 동안 이 책의 번역과 주해에 정진해온 저자의 집념과 결실에 감동으로 다가온다. 

    그 한결같은 열정이 마침내 『환단고기』 완역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환단고기』를 역사 경전이자 문화 경전으로 자리매김하는 역주자는 이 책을 통해서 한민족과 인류의 시원 역사와 원형문화의 진실이 밝혀질 수 있다고 확신한다. 또한 인류의 과거 역사가 바로 잡힐 때, 비로소 인류의 위대한 미래가 건설될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국내외 문헌 연구는 물론 가까운 일본과 중국을 비롯하여 중동, 이집트, 유럽, 북남미 등 지구촌 곳곳의 역사 현장을 탐방하며 『환단고기』에 관련된 사실史實을 철저하게 고증하였다. 기존에 발굴된 유적지는 물론 아직 발굴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역사의 오지를 찾아다니며 수만 장의 사진을 찍고 관계자들의 증언을 모았다. 저자의 『환단고기』 완역을 계기로 한국 강단사학계의 집요한 『환단고기』위서론 시비에 종지부를 찍고, 한민족 9천년사의 참모습과 태곳적 인류 원형문화의 정수를 밝힐 수 있게 되었다. 

    지금 지구촌은 예고없는 재앙으로 안전지대 없는 지구촌으로 불안에 떨고 있다. 

    지구촌에 거대한 변화가 몰려오고 충격적인 기후 재난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집트 피라밋에 눈이 쌓이고, 알래스카에 4계절이 뚜렷하여 꽃이 많이 피고 100년만에 미국에 강추위가 강타하여 큰 충격을 추었다면 분명 기후에 알 수 없는 변화이다. 

    금번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한순간에 무려 5천400명이 사망하고, 1만5천 740명의 부상자의 인명 피해와 수많은 물적 피해를 입혀 초토화 시켜버렸으니 이와같인 땅 속의 시한폭탄인 지진과 화산폭발은 인간의 행복을 한 순간에 앗아가 버리게 된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가장 명심할 것은 우리 한반도도 절대 안심해서는 안된다는 점이다. 항상 위기의식을 지니고 있다는 점이다. 

    가을개벽은 우주에 후천의 시공이 개막됨을 선언하는 신神의 불꽃놀이다. 

    낡고 병든 선천의 하늘과 땅이 자신의 병든 모습을 모조리 벗어던지는 이 말세 개벽의 불꽃놀이를 옛사람들은 ‘재조정의 시기’, ‘새로운 사이클’, ‘인간이 진리 자체가 되게 하려는 우주 재창조의 순간’이라 하였다. (본문 중에서) 우리는 가을개벽기 생존의 길을 위하여 다음과 같은 단단한 자세를 견지할 필요가 있다.

    첫째, 과감하게 묵은 생각과 묵은 기운에서 벗어나 새 삶을 도모해야만 한다. 

    큰 용기를 갖고서 무엇보다 먼저 스스로 변해나가야 한다. 

    도전에도 ‘이 뒤로는 깊이 참회하여 모든 일에 의리를 짘켜 나의 가르치는 바를 잘 따르라. 

    그렇지 않으면 신명을 그르치리라.’고 규정한다. 

    둘째, 조화권을 체득하는 태을주 수행하기이다. 

    태을주는 심령과 혼백을 안정케하여 성령을 접하게 하고, 신도를 통하게 하여 천하창생을 건지는 주문이다. 

    즉 태을주에는 대겨벽기에 세계질서의 개편을 주도하고 인간을 성숙시켜 세계를 건져내는 무상의 권능이 담겨있다. 

    셋째, 도장 중심의 천하사 일꾼의 길이다. 

    증산도 도장은 상제님의 도장을 전수하고 선법의 경계를 띄워 게계구원을 실현할 능력 있는 일꾼을 길러내는 대도의 교육장이요 수도장이다 

    태을주 수행과 도공도 도장에서 정수를 받아서 올바른 기운을 받으면 좋다, 넷째, 항상 깨어있어야 한다. 

    지금 동북아 정세가 급변하하고 있다. 특히 중구과 일본은 서로 상대방을 자극하고 있고, 북한은 3대 세습 이후 장성택 처형 등 불안한 모습을 계속 노출하고 있다. 동북아 역사전쟁과 더불어 한반도 전쟁 위기설과 함께 자연, 인간, 문명이 총체적으로 바뀌고, 언제 돌발적인 급변 사태가 일어날지 모르는 대개벽기이기 떼문에 항상 깨어 있어야 한다. 

    다섯째, 천지성공을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지금 지구 문명이 대전환을 위하여 몸부림치고 있다. 

    아픔 뒤에 성숙이 오고, 산통 속에 새 생명이 태어나듯, 천지인 삼계가 완성되는 상생의 후천 조화선경 시대를 열기 위한 시련이 몰려오고 있는 것이다. 

    천지의 계절이 여름에서 가을로 바뀌고 우주질서가 전환하는 이때는 전 인륙 상극의 두꺼운 못을 벗어버리고 상생의 옷을 버리고 상생의 새 옷으로 갈아입어야 한다. 

    대자연과 더불어 인간 삶의 방식에 근본적인 대전환이 있어야 한다. 

    생각의 구조, 생활 방식이 과감하게 바뀌어야만 한다. 

    가을 우주의 깊은 섭리, 그 뜻은 바로 진리의 근원으로 돌아가서 열매 진리를 만나는 것이다. 

    우주가 나를 낳아서 길러 온 전 역사 과정과 창조의 목적에서 볼 때 추실의 가을 개벽기에는 천지의 열매 진리를 만나 천지의 뜻과 목적을 완수하는 주인공 채일이 되어야만 한다. 

    그래야 지ㄴ정한 성공자로서 앞으로 열리는 가을철 조화선경 낙원에서 축복된 삶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태일이 되는 것이 가을 개벽에서 내가 구원 받고 나를 통해 조상 만대를 건지고, 후천 5만 년 동안 자손을 이 땅에 심는 가장 영광스러운 축복의 길이다. 

    또한 바로 그것이 궁극의 성공으로 나아가는 길이기 때문이다. 

    상제님이 제창한 “천지성공”을 위하여 천지와 함께 하는 성공의 길을 당당하게 나아갔으면 하는 강력한 바람이다.  가을 개벽기에 진정으로 성공하는 인간, 태일이 되기를 진심으로 축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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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사와 함께 읽는 기독교 역사
      최연수 지음 / 기독교문서선교회(CLC)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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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연수 저의 『세계사와 함께 읽는 기독교 역사』 를 읽고


      책을 좋아하면서 책과 함께 해온 시간들이 많이 흘러왔지만 역시 손에 놓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생각해보지만 역시 의욕적으로 좋은 책과 함께 공부해야 할 때인 중고등학교 학생 시절에 가장 경제적으로 힘들었을 때인 집안 형편상으로 말미암아 책 한 권 제대로 사보지 못할 정도의 어려움이 있었다. 

      중학교 때는 수업료를 제 때에 납부하지 못하면 집으로 돌려보내지곤 하였고, 고등학교 진학도 어려울 형편이었다. 

      천운으로 국비학교인 서울 소재의 서울철도고등학교에 천운으로 합격할 수 있어 무료로 다닐 수 있었다. 

      그리고 졸업과 동시에 철도 현업공무원으로 바로 일하게 되어 나름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갖지 못하였다. 

      하지만 공부 욕심을 갖고 있었기에 그 이후 철도에 근무하면서 방송통신대에서 공부를 하였고, 또 늦었지만 스물일곱 나이에 야간대학 법학과에 입학하였는데 천운으로 약간에 교직과정이 개설되어‘일반사회교과’교직을 이수하게 되어 자격을 획득할 수 있었다. 

      중간에 철도공무원 사직을 하였고, 대학 졸업 이후 바로 일선 중학교에서 사회과 교사로서 우리 학생들과 함께 생활할 수 있었다. 

      처음 각본대로라면 도저히 꿈에고 꾸어볼 수 없는 교사였다. 

      그런데 나만의 공부에 대한 도전 욕심이 착착 이끌어주는 빛이 나타나면서 그대로 이루어진 것이라 생각하면 나의 교사됨은 그저됨이 아니라 바로 “하늘이 준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된 것이다. 

      그렇다면 하늘이 항상 내려보고 있다 생각하면 나 자신은 정말 열심히 우리 학생들을 위해 진정으로 열심히 사랑과 봉사로서 임해야 하겠다는 다짐으로 최선을 다해왔다는 사실이다. 

      교직 32년을 되돌아보건데 나 자신 모든 것을 교직에 바쳤다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05시에 일어나 가장 먼저 학교에 도착하여 전 교실 칠판 오른쪽 상단에 오늘의 좋은 말 한마디를 적어서 학생들이 학교에 등교하여 각 교실에 들어가 자리에 앉게 되면 첫눈에 그 좋은 말을 보고 익히게 하였다. 

      우리 학급만이 아닌 1학년 1반부터 3하년 끝반까지 전체 학급에 말이다. 그러고서 교문에 나가서 우리 학생들과 교직원들을 인사로서 반갑게 맞이한다. 

      항상 몸에는 좋은 글귀가 적힌 어깨띠와 목걸이 표찰을 차고 손에는 쓰레기 수집통과 찝개를 들고서 환경정화 활동에 임하며서 활동하였다. 

      또 하나 열심히 했던 것이 바로 캘리메시지 작성 선물 활용이다. 생일때나 각종 시험 때가 되면 캘리글씨체로 학샐들 개개인 모두에게 축하 메시지나 필승 메시지를 일일이 작성하여 격려하였으며, 학급 학생들과는 필담대화, 모닝콜, 약속노트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였다. 

      담당교과가 사회과이다 보니 범위가 광범위할 수밖에 없다. 

      고등학교에 가면 정치, 경제, 지리, 세계사 등으로 분과가 되지만 중학교는 사회과 안에 다 들어있기 때문에 많은 자료가 요구되는 통합교과이다보니 수업에 수많은 자료가 필요하다. 

      따라서 수업에 거의 모든 자료가 필요하다 할 것이다. 

      특히 수많은 책들은 당연히 사회교과의 아주 필요한 수업자료가 될 수밖에 없게 되면서 당연히 책을 좋아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그러나 초기에는 아무래도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어서 주로 활용한 곳이 바로 헌책방이었다. 

      따라서 돈이 조금만 생겨도 바로 달려간 곳이 서울의 청계천의 고서점가나 광주의 계림동의 헌책방 거리로 달려가서 관련괸 책들을 무조건 사들이며 모으기 시작한 것이다. 

      아울러 책 관련 카페에 가입하여 활동하면서 새책에 대한 욕심도 생기면서 활동도 하게 되었는데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으니 22년을 넘기면 활동하고 있어 최고참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런 식으로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책에 대하여는 어느 정도 자신감을 갖게 되었으면서 모든 책에 대한 관심과 함께 좋아하게 된 것이다. 

      특히나 사회과 교사로서 수업에 필요한 자료로 이용하기 위한 용도로서도 많이 활용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러한 나의 책과 같이 한 세월이 주욱 이어졌고 습관으로 굳어지다 보니 칠십이 넘은 인생 후반에 들어선 2막 시간에 있어서도 항상 좋은 책과 함께 하는 시간을 즐기고 있으니 나 자신은 참으로 행복한 사람이다. 

      이번 참으로 멋지고 귀한 책을 만나 너무 반가웠다. 

      그것은 바로 최근 성경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이와 맞물려서 지금 기독교 역사를 알려면 세계사 공부와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책이 출간된 것이다. 

      세계사는 기독교 역사와 함께, 기독교 역사는 세계사와 함께 다뤄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본서는 바로 이 핵심을 가장 잘 포착하고 있어 좋았다. 

      특히 저자는 <세계사로 이해하는 성경 역사> 라는 저작을 통하여 성경에 대한 세계사 속에서의 역할을 다룬 바 있는 저자는 현직 고등학교 교사이면서, 신학대학교에서 성경학과 역사신학을 전공하여서 기독교 역사 기술에 있어서 전문성과 균형감으로 세계사를 함께 풀어내고 있어 책을 읽는데 있어서 아주 편하게 읽을 수 있다. 

      학교에서 충실한 교양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다 담고 있어 너무너무 좋았다. 

      마치 나 자신이 교사 시절 많은 자료들을 동원하여 가르치려 했던 것들을 저자는 정말로 전문가답게 사진과 이미지들을 통해 현장감은 물론, 독자의 흥미를 더하고 있고, 전반적으로 내용을 개관하면서도 용어 사용에 있어서는 세심함을 놓치지 않고 있다. 

      세계 역사를 고대, 중세, 근대, 현대를 아우르는 저자의 균형감 있는 역사적 기술은 보다 폭넓고 올바른 기독교 역사 정립에 큰 도움을 주리라 확신한다.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기독교는 어떻게 형성되어 왔는가? 그 흐름과 기본 내용을 확실하게 해줄 것이다. 

      이 정말 의미있는 좋은 책을 적극 기쁘게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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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숲 지음 / 은빛서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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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숲 저의 『큰 글자 매일 필사-1권 사자성어』 를 읽고


        사람은 말을 하고 글을 쓴다. 

        어릴 때부터 바로 이것을 처음 시작하고 배우게 한다. 

        말을 하게 하고, 글을 쓰게 하려고 말이다. 

        그 만큼 말과 글은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말과 글을 알지 못하고서는 사람역할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 만큼 사람역할을 제대로 아니 가장 확실하게 나타나게 해주는데 말을 잘 하고 글을 확실하게 잘 쓴다면 최고 모습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솔직히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말 못하는 사람이 없고, 글 못쓰는 사람은 거의 없다. 

        다만 말을 얼마나 조리있게 하느냐이다. 

        글을 얼마나 바르게 쓸 수 있느냐 일 것이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같은 말이라도 좋은 말로 조리있게 하고, 글씨도 바른 글씨로 확실하게 잘 쓴다면 그 얼마나 좋겠는가? 

        말과 글! 말은 뱉으면 그 흔적이 남지 않는다. 그러나 글은 쓰면 그 흔적이 그대로 남는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이왕이면 글씨를 쓸때면 자기만의 정성을 다하여 쓸 필요가 있다. 

        쓴 그대로 흔적으로 남기 때문이다. 

        여기서 꼭 명심할 것이 있다. 

        자기만의 글씨는 절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자기 글씨는 처음에는 그냥 쓰는 글자이지만 자기만의 개성있는 글자로 만들어지기까지는 수많은 연습과 노고가 곁들여져냐만 한다는 점이다. 

        수많은 연습과 쌓임이 이루어졌을 때 비로소 자기만의 글씨체가 만들어진다는 사실! 

        이점을 명심한다면 처음에 절대로 글씨가 안좋다고 엉망이다고 결코 실망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뭔가 안좋으면 쓰면서 고치면 되는 것이다. 

        바꾸면 되는 것이다. 

        다시 연습하면 되는 것이다. 

        이렇게 디시 시작하여 새롭게 만들면 되기 때문이다. 

        이런 피땀흘린 노력이면 얼마든지 자기만의 독특한 멋진 글씨체가 탄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훌륭한 자기만의 훈련책이라 할 수 있다. 

        읽기 편한 큰 글자, 쓰기 편한 넓은 필사 공간, 펼쳐 놓기 좋은 스프링 제본, 부담 없는 30일 구성, 쉽고 친숙한 주제까지. 『큰 글자 매일 필사』는 필사의 본질은 지키면서도 매일 이어가기 좋은 형태로 다듬은 필사 입문서이며,쓰면서 자기만의 글씨로 만드는 최고 좋은 기회로 만들면 좋겠다. 

        몸을 돌보는 습관이 하루의 건강을 지켜 주듯, 좋은 문장을 천천히 쓰는 시간은 마음을 돌보는 작은 습관으로 만들어 보면 좋겠다. 

        하루에 하나의 사자성어를 완전히 나만의 것으로 만드는 최고 좋은 습관으로 만들어보는 필사의 나와 마주하는 시간으로 도전해보았으면 좋겠다.

        “고진감래(苦盡甘來)”-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 어려운 고비 뒤에는 반드시 평온하고 즐거운 날이 찾아온다. 

        비 그친 뒤의 맑은 하늘처럼 시련을 견딘 보람은 분명히 있다. 좋은 날이 올 거라는 믿음을 품고 오늘의 무게를 의연하게 견뎌야 한다. 

        묵묵히 견뎌 온 모든 시간은 결국 달콤한 결실로 돌아올 것이다.(p12) 

        본책 12쪽 예시와 같이 하루 한 장, 좋은 글을 천천히 읽고 따라 쓰는 시간은 마음을 돌보는 가장 조용한 습관이 된다. 이렇게 필사는 문장을 눈으로 읽고, 뜻을 마음에 새기며, 손끝으로 다시 옮겨 적는 과정이다. 

        그 짧은 시간 동안 복잡한 생각은 차분히 가라앉고, 흩어졌던 마음은 한곳에 머문다.

         『큰 글자 매일 필사』는 누구나 부담 없이 필사를 시작하고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한 30일 필사 시리즈다. 

        하루 한 장씩 한 달 동안 완성하는 구성으로, 필사가 처음인 독자도 편안하게 시작할 수 있어 좋다. 

        매일 한 장, 손끝으로 문장을 정성껏 새기며 나를 진솔하게 돌보는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 이 의미있는 책을 적극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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