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쓰기 성경 :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 손글씨와 성경의 콜라보 ㅣ 따라쓰기 성경
스쿨존에듀 편집부 지음, 최상훈 감수, 컨텐츠연구소 수(秀) 기획 / 스쿨존에듀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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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에듀 저의 『따라쓰기 성경-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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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쓰기는 자신의 모습을 나타내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물론 지금은 AI 등 여러 가지 수단이 나와서 대체적으로 사용한다

하지만 그래도 가장 중요한 문서나 기록 등에는 자신의 글자를 사용하여 문장이 만들어진다.

글자와 문장은 그냥 표현되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어렸을 때부터 바르게 사용하려는 꾸준한 연습과 활용으로 만들어져 지속적으로 사용되어지면서 결국 현재까지 이르게 된다.

렇다면 글쓰기는 의도적으로라도 바른 좋은 글쓰기 연습이나 훈력을 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나는 안돼!”, “나는 할 수 없어!”가 아니라 글쓰기는 연습만 꾸준히 하면 얼마든지 잘 쓸 수 있다는 사실이다.

그런 면에서 ‘따라쓰기’는 아주 좋은 글쓰기 연습의 최고 방법의 하나라 할 수 있다. 또한 이 기회를 통해 세계 최고 고전이며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고 있는 성경 책의 핵심 사항 내용을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으니 일석이조가 되었다.

따라쓰기의 좋은 점은 손으로 직접 쓰는 일은 문장을 눈으로만 읽을 때와는 다른 경험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아주 특별함과 좋은 체험이 된다.

한 글자씩 또박또박 써 내려 가려면 문장을 천천히 읽어야 하고, 글자의 모양과 문장의 띄어쓰기를 살펴야 하며, 자연스럽게 내용에도 집중하게 된다.

그래서 좋은 문장을 반복해서 필사하는 공부법이 오랫동안 활용되어 온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특히 어린 시절부터 좋은 말씀을 읽고 직접 써 보는 습관을 들이면 다음과 같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문장을 천천히 읽는 습관을 가질 수 있으며, 한 글자씩 또박또박 바르게 쓰는 습관을 갖게 된다.

또 눈으로 읽고, 정성껏 쓰게 되면 자연스럽게 기억 속에 오래 남는 말씀으로 간직이 된다.

아주 좋은 말씀은 크게 소리내어 읽으며 암송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겠다. 특히 성경의 핵심적인 내용인 예수님의 삶을 따라 생각하는 힘인-“나는 세상의 빛으로 살아가고 있을까?”,“착한 사마리아인처럼 어려운 사람을 도울 수 있을까?”,“예수님은 왜 원수까지 사랑하라고 하셨을까?”

말씀을 쓰며 스스로 질문하다 보면 성경이 자신의 생활과 이어질 수 있기 시작할 것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차례대로 따라 쓰다 보면 예수님이 어떤 말씀을 가르치셨는지, 사람들을 어떻게 사랑하셨는지, 그리고 십자가와 부활 뒤 제자들에게 무엇을 부탁하셨는지가 자연스럽게 마음속으로 들어오고 이어질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책 곳곳에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짧은 설명을 넣었다.

한 구절만 따로 외우는 데 그치지 않고, 그 말씀이 어떤 장면에서 나왔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별도로 도와준다.

따라서 이 책은 손글씨와 성경의 콜라보로써 좋은 습관 들이기 프로젝트라 할 수 있다.

예수님의 탄생부터 부활과 승천까지, 꼭 기억하고 싶은 핵심 말씀 55구절! 파트별로 아기 예수님이 오셨어요/ 하나님의 아들, 일을 시작하시다/ 산 위에서 가르쳐 주신 말씀/ 이야기로 말씀하셨어요/ 사랑과 기적의 예수님/ 십자가의 사랑/ 다시 사신 예수님 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니까 우리가 성경책을 보면 처음 대하는 사람들은 우선 두꺼운 부피에서부터 솔직히 질리는 면이 있다.

그리고 여러 종류의 성경책과 제자들, 성도들도 많이 등장하기 때문에 기억하거나 이해하기도 쉽지가 않다.

이러한 성경의 신약 성경에서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세 복음서 가운데 우리 어린이들이 꼭 만나 보았으면 하는 핵심 말씀 55구절을 골라 직접 책에 읽고 따라 쓰며 암송으로 완성하도록 구성했다.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은 신약 성경 27권 중에서 같은 예수님의 생애와 말씀을 3명의 저자가 함께 바라본다는 뜻에서 흔히 ‘공관(共觀)복음’이라고 부른다. 이 책 <따라쓰기 성경 – 마태복음·마가복음·누가복음>은 세 복음서를 따로따로 읽는 대신 서로 연결해 예수님의 일생이 한 편의 이야기처럼 이어지도록 꾸민 것이어서 더 특별하게 다가올 것이다.

정성들여 읽고 쓰기를 통한 마태 마가 누가복음 성경공부 시간을 통해 마음 단단 믿음 단단 최고 신심 가득하길 기도드린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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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정한 방식으로는 결코 나를 담아낼 수 없다 ㅣ 한국철학전집 2
세종 지음 / 결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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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 저의 『세상이 정한 방식으로는 결코 나를 담아낼 수 없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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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올라와서 광화문을 갈 때나 지나갈 때마다 큰 도로 중앙에 서있는 당당한 모습의 세종대왕을 쳐다본다.

대한민국의 한복판에 앉아계실만하다는 생각을 평소 하곤 하였다.

우리나라 많은 왕이 계시지만 진정 우리 백성들을 위한 수많은 결과를 내놓았는가 하는 냉정한 평가에 그 누구에게도 절대 뒤지지 않기 때문이다.

나 자신도 훈민정음을 창조하고, 각종 편찬 사업과 공법을 만들고, 측우기를 만들어 역법을 만들고, 4군 6진을 개척 국경을 확보했던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겉으로만 알았다는 점이다.

그냥 미리 주어진 환경에서 편하게 친정을 펼쳐내서 이루어 낸 결실로 말이다.

왕실 나름대로 내려오는 관습과 함께 주변 환경을 무시할 수 없는 조건 등 여러 주어진 불리한 여건 등이 잠재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특히 바로 윗대인 아버지인 태종왕의 강력한 카리스마적인 권력독점으로 정치 안정화 바탕을 이룬 후 아들에게 권력을 이양한 것이다. 얼마든지 이에 세종은 정말 편하게 정치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우리가 세종을 크게 보는 이유는 그가 남긴 숱한 업적 너머, 삶을 대하는 지독하리만치 냉철하고 주도적인 태도에 있다. 세종은 아직 여물지 않은 상태에서 세상의 인정을 탐하지 않았다.

철저한 준비와 결정이 끝나고 비로소 완성의 즈음에 이르렀을 때 엄청난 결과를 세상에 내놓은 것이다.

세상이 정한 방식에 나를 구겨 넣지 않으려면 어설픈 인정 욕구나 말뿐인 분노를 거두어야만 한다.

자꾸 스물스물 올라온다. 사람이기에 인정 욕구는 본능이라고 본다.

아무리 당당한 목소리라도 그 뒤에 아무것도 없다면 그저 허울뿐인 소음에 지나지 않는다.

나의 삶의 설계자는 나 자신이다. 나

스스로 나의 삶을 만들어가야 하며, 나의 것을 만들지 않는 한 나의 삶은 언제나 남들의 기준에 맞춰가며 존재해야 한다는 것을 더욱 깊이 새긴다.

독보적인 실력과 나의 색깔을 갖춘 자가 되어야만 오롯이 내 삶의 주권을 지킬 수 있다.

사람을 판단하고 다루는 세종의 방식에서 놀랍기만 했다.

세종은 관대함 대신 정확함을 보여준 것이다.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세종의 왕위에서의 활동 내용을 살펴보자. 백성이 왕의 자비 없이도 자기 말을 적을 수 있도록 우리 문자인 훈민정음을 집현전을 통해 만들었고, 관리의 선의 없이도 세금의 근거를 알 수 있도록 십칠만 명에게 직접 물어 세제를 만들었으며, 사대부의 지식 없이도 씨 뿌릴 때를 알 수 있도록 시계와 역법을 만들어낸 것이다.

이것들을 만들어내는 데에는 그냥 만드러지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세종의 남다른 애민 정신을 넘어 백성 스스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도구들을 만들기 위하여 파격적인 시스템을 갖추기 위하여 자신이 가만히 있어도 온갖 갖추어진 평안한 왕권 통치 수단을 다 팽개치면서 스스로 이를 선택한 세종의 당당한 모습이 있었기에 우리가 지금 여러 혜택을 누리고 있는 것이다.

목차만 보아도 세종의 진면모가 다 나와 있디. 세상의 모든 해답은 이미 백 년도 전에 이미 다 쓰여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프롤로그-자비로운 성군의 가면 뒤에 감춰진 철저한 실용주의 /1장 법고창신法古創新-명나라의 그림자를 벗어나 조선만의 언어를 세우다/2장 지인지감知人之鑑-노비부터 정적까지, 사람의 쓰임새를 완벽히 통제하다/3장 분골쇄신粉骨碎身-무너지는 육체를 딛고 기어이 압도적 결과를 빚어내다/4장 실사구시實事求是-맹목적 도덕이 아닌 철저한 과학과 숫자로 증명하다/5장 제왕지업帝王之業-모두가 반대하는 길 위에서 홀로 역사가 되다/에필로그-세상이 정한 방식으로는 결코 나를 담아낼 수 없다/”

우리는 이러한 세종의 본연의 태도를 새겼으면 좋겠다.

시간을 내어 광화문의 세종대왕 동상이나 각지의 문화관, 여주에 있는 영릉에 가서 둘러보거나 참배하면서 그 의미를 새긴다면 분명히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삶으로 뭔가 확실한 울림으로 다가오리라 확신한다.

누군가가 문제를 해결해주기를 기다리기보다 세상이 정해놓은 방식에 자신을 끼워 맞추지 않고,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스스로 만들어가는(시스템) 삶을 힘차게 성원 보낸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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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생각하기를 포기한 자는 가장 완벽한 노예가 된다 ㅣ 시대철학 3
그리고리 예피모비치 라스푸틴 지음 / 비원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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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리 예피모비치 라스푸틴 저의 『스스로 생각하기를 포기한 자는 가장 완벽한 노예가 된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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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책을 좋아하여 여러 분야 많은 책을 읽어 오고 현재도 읽고 있지만 이 책은 정말 특별하게 다가오는 책이었다.

과감하게 낡은 철학을 교체하도록 단호하게 요구하고 있다.

완벽한 노예 상태를 벗어나야 한다고 말한다.

아주 파격적이다.

처음에는 정말 의아해 했지만 끝날 무렵에는 고개가 저절로 끄덕거려졌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구원자’의 말을 듣는다.

돈을 벌게 해주겠다는 사람, 건강을 책임져 주겠다는 사람, 내 미래를 대신 결정해 주겠다는 사람, 자신만 믿으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고 말하는 사람 등등...

그 말이 맞을 수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믿기 전에 “정말 그런가?”, “다른 가능성은 없는가?”, “내가 이것을 선택하는 이유는 무엇인가?”라고 한 번 더 생각하며, 자기 스스로에게 묻는 작은 습관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내가 틀릴 수도 있다는 사실을 조금 더 받아들이는 것. 과거의 경험을 존중하되 오늘의 판단을 가로막지 않게 하는 것, 다른 사람의 말을 듣되 마지막 선택은 내 몫으로 남겨두는 것. 그것이 이 책이 독자들에게 전하는 참된 교훈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이 책은 라스푸틴이라는 역사적 인물을 통해 우리에게 아주 단순하지만 무거운 질문을 던진다.

‘당신은 지금 누구의 생각으로 살고 있는가?’

그 질문 앞에서는 우리는 잠시 숨쉬기를 멈추게 된다.

세상이 아무리 복잡해져도 스스로 생각하는 힘까지 남에게 맡겨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생각하기를 포기하지 않는 것, 의심할 것은 의심하고 확인할 것은 확인하는 것, 그리고 최종적인 선택의 책임을 내 삶으로 가져오는 것. 어쩌면 이것이 나이가 들어서도 끝까지 놓지 말아야 할 가장 중요한 자유가 아닐까?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야 하리라 믿는다.

세상이 정한 방식인 스스로 생각하기를 포기한 자는 절대로 지배가 될 수가 없으며 노예의 완벽한 삶을 살 수밖에 없는 것이다.

따라서 노예의 삶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언제나 아주 작고 사소한 미룸에서 시작한다고 진단한다.

즉 노예의 삶은 사슬로 시작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오늘의 판단을 다음으로 마루고, 다음의 판단을 누군가에게 슬쩍 넘기고, 그 누군가의 눈치를 살피며 어느새 자신의 목소리를 잊어버리는 순서로, 노예로 조용히 완성된다.

사슬은 그 다음에 걸린다,

사슬이 걸릴 무렵이면 이미 스스로 걸어가서 목을 내미는 지경에 이르러 있기 때문에, 정작 그것이 사슬이라는 사실조차 알아차리지 못한다.

그렇다면 가장 먼저는 미룸을 끊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만 할 것이다.

그것이 바로 지배자로 갈 수 있는 첫 신호이다.

더더욱 중요한 것은 남의 생각이나 외적인 요소에 많이 의지했다면 앞으로는 자신의 안쪽이나

내면을 많이 들여다보는 시간을 많이 갖는 일이다.

세상의 환경이 크게 바뀌지 않는 한 이 책을 통하여서 그래도 나의 내면은 크게 울림이 있었으리라 믿는다.

세상의 소음 앞에서 잠시 멈출 수 있는 아주 작은 여백, 남의 담 앞에서 한 박자 늦게 반응할 수 있는 아주 짧은 유예, 새로운 손짓 앞에서 한 발짝 물러나 관람할 수 있는 아주 조용한 거리가 떠오른다면 스스로 생각하는 길로 들어선 것이다.

이렇게 편안하게 조용히 시작하면 된다.

“결단력은 거대한 선택 앞에서 갑자기 생기지 않는다.

평소 미뤄온 사소한 일을 자기 손으로 끝내본 경험이 쌓여야 ,

큰 선택 아래에서도 도망치지 않을 수 있다.

중요한 것은 결정의 크기가 아니다.

한번 결정한 것을 자기 이름으로 끝까지 가져가 본 경험이 있는가 하는 것이다.”(p185)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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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읽는 사람은 다르게 말한다 - 공감과 이해를 경쟁력으로 만드는 대화의 기술
비치키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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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기 저의 『감정을 읽는 사람은 다르게 말한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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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칠십이 넘다 보니 자꾸만 옛 시간과 지나간 사람끼리의 나누었던 소소한 옛 정들이 떠오르는 건 왜일까 생각해본다.

지금은 예전에 비해 많은 변화와 함께 생활하기가 더욱 더 편리해지고 나아졌는데도 불구하고 인간적인 관계를 포함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따스한 모습들이 자꾸 사라지거나 약화되어 가고 있어 아쉬운 것이다.

될 수 있으면 건수를 만들어 서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갖다보니 모임들이 자연스럽게 많아지게 되었고, 모이게 되면 서로서로 터놓고 나누는 인간적인 대화를 자유스럽게 나눌 수 있었던 것이다.

바로 그런 시절의 모임이 그런 시절의 대화가 그리운 것이다.

그런데 최근에는 어떠한가? 모임 자체도 많은 변화가 이루어지면서 대부분 없어지거나 생략되는 경우가 많아져 버려 아쉬움이 많다.

아주 중요한 모임은 열린다고 하지만 더욱 형식적으로 진행이 되는 바람에 예전같은 인간적인 모습은 희박해지고 있는 것이다. 어쨌든 모임에 참여하거나 사회생활에 나가게 되면은 어울리면서 서로 대화에 임할 수밖에 없다. 생활해 나가는데 대화는 가장 중요한 활력요소이며 나 자신을 표현하는 최고의 무기라 할 수 있다. 그러기 때문에 대화를 할 때에는 그냥 막 할 수가 없는 것이다.

대화에는 반드시 상대방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경쟁력으로 만드는 대화의 기술이 필요한 것이다.

특별히 오늘날에는 인공지능 AI가 등장하면서 주변 사람과 대화하기보다 AI와 소통하는 사람들도 비약적으로 늘고 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교류가 점점 어려워지는 시대에, 나는 다시 대화의 기술을 배워보고 싶었다.

자기계발·심리 대표 채널 <비치키>는 수많은 사연과 데이터 속에서 ‘가장 인간다운 대화’가 앞으로 개인의 경쟁력이 될 거라는 점을 짚어냈다.

《감정을 읽는 사람은 다르게 말한다》를 통해 인간과 인간 사이에서만 가능한 ‘교감과 소통’에 관한 의미를 전하는 동시에 대화에 여백 만들기, 가치관을 드러내기, 상황의 배경 이해하기, 주체적으로 말하기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83만 구독자가 선택한 <비치키>의 10가지 실전 대화법을 전한다.

또한 완충 표현, 실수 효과, 추측성 공감, 척도 질문 등 심리학·인문학의 검증된 이론을 바탕으로 한 소통 솔루션을 현실적인 예시와 함께 담고 있다.

저자가 현장에서 직접 겪고 문제를 해결한 개인적인 에피소드를 들려주며 누구나 자신의 상황 속에서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지 생각할 거리를 준다.

나아가 자신의 소통 습관과 감정 상태를 스스로 돌아보고 정리할 수 있도록 ‘대화 감각 확인해보기’ 체크리스트를 장마다 실어 독자들도 각자 테스트해보도록 하고 었다. 일과 관계의 주도권을 잡고 ‘대체 불가능한 사람’이 되는 법을 안내하고 있는 아주 유용한 방법 책이라 할 수 있다.

말 속에 숨겨진 상대의 본심을 포착하는 법부터 갈등 상황에서 내 편을 만드는 법, 나만의 관점으로 사람을 끌어당기고 일과 관계의 주도권을 가져오는 법은 정보나 지식으로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감정을 읽고,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은 계속 연습하고 갈고 닦아야 한다.

《감정을 읽는 사람은 다르게 말한다》를 읽고 나면, AI 시대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 남들과 다른 나만의 차별점을 가지고,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존재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이책은 새로운 경쟁력을 찾는 현대인들, 챗GPT보다 먼저 찾는 사람이 되고 싶은 사람들,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은 직장인들, 일과 관계에서 ‘나만의 대화 기술’로 신뢰를 얻고 인간관계를 더 돈독히 하고 싶은 이들에게 아주 유용한 안내서다.

일독을 추천한다.

“정보는 AI가 대신할 수 있지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대화는 대신할 수 없다.

사람을 오래 기억하게 만드는 요소는 그 사람이 알고 있던 정보가 아니라, 그 사람과 어떤 마음을 나누었는가이다.”(P47)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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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에 전부를 걸어보세요 - 내 인생을 완전히 바꾸는 유일한 길
박가을 지음, 김윤지 그림 / 체인지업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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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가을 저의 『독서에 전부를 걸어보세요』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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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통해서, 독서 활동을 통해서 삶의 방향을 완전히 바꾼 경우는 그리 쉽지 않다.

솔직히 어지간한 자신의 강력한 의지 아니면 삶에서의 특별한 경우에서의 어쩔 수 없는 선택에서만 가능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만큼 책속에서 진리나 좋은 말을 찾고 그것을 자신만의 목표를 삼아 바로 행동으로 만들어간다는 자체가 결코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삶에서의 극한 상황이 주어질 때 책을 선택하고서 독서로서 삶의 지표로 삼고서 이겨나갈 수 있다는 자체도 결코 아무나 할 수 없는 도전이기에 진정한 의지의 저자 모습에 존경과 함께 힘찬 성원 보낸다.

인생에서 가장 한창 활동해야 할 스물여섯의 나이에 다가온 갑작스러운 원인 모를 아픔으로 삶이 멈춰버린다면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할까? 과연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저자는 중환자실과 응급실을 오가며 여러 차례 죽을 고비를 넘겼고, 혼자서는 먹지도 걷지도 못한 채 대부분의 시간을 누워 지내야 했다.

또래들이 취업하고 결혼하며 미래를 만들어가던 시기, 저자의 시간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렀다.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긴 투병의 시간을 견디기 위해 그녀가 붙잡은 것은 바로 ‘책’이었던 것이다.

그렇게 7년 동안 수많은 책을 읽으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삶을 다시 세워나갔다.

이 책에는 가장 막막했던 시절 곁을 지켜주고, 생각과 삶의 방향을 바꾸어놓은 책들이 담겨 있다.

한 사람의 멈춰버린 시간을 다시 움직이게 한 책들은 무엇이었을까?

저자는 이제 그 책들을 독자에게 한 권씩 건넨다. 2,555일이 넘는 시간 동안 매일 책을 읽고, 그 안에서 배운 것을 하나씩 삶에 옮겼다.

오랜 투병 끝에 떠난 첫 가족 여행도, 남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속도로 살아가는 단단한 마음도 그렇게 책에서 시작되었다.

하지만 책을 읽는다고 무조건 삶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아무리 많은 책을 읽어도 삶이 제자리인 이유는 읽은 것을 곧바로 행동으로 옮기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게 시작한 것이 삶의 변화를 만드는 ‘행동하는 독서법’, ‘원 북, 원 액션(One Book, One Action)’이다.

한 권의 책에서 마음에 남는 문장을 고르고, 그것을 오늘 실천할 수 있는 하나의 행동으로 바꾸는 것. 거창하지 않은 이 작은 실천들이 쌓이면 우리의 일상은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한다.

읽고도 금세 잊어버렸던 책 한 권이, 그제야 삶을 움직이는 힘이 된다.

무엇보다 저자는 독서를 삶을 바꾸는 구체적인 행동으로 연결했고, 그렇게 삶의 방향을 바꿀 수 있었다.

독자들이 이 책을 만나고 난 후에는 책을 얼마나 많이 읽었는지보다, 독서 후 삶에서 자신이 행동과 실천으로 직접 옮겼는지가 중요한 것이다.

저자와 같이 실천으로 옮겨 삶을 바꿨을 때 가장 뿌듯한 결실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을 바꾸었는지에 집중하는 책읽기와 글쓰기가 중요하다 할 것이다.

읽지 않으면 버틸 수 없었던 40권의 기록 7년 동안 책만 매일 읽었더니 펼쳐진 마법 같은 기적 스물여섯, 가장 찬란하게 빛나야 할 청춘의 길목에서 불쑥 찾아온 질병은 평범했던 일상을 일순간에 송두리째 무너뜨렸다.

하루아침에 중환자실과 응급실을 열 번 이상 오가며 사경을 헤맸고 스스로 걷지도 씻지도 못한 채 뼈만 남은 22kg의 몸으로 죽음과 비참함을 견뎌내야 했다. 설상가상으로 인생에서 가장 칠흑 같던 그 어둠의 터널 한가운데서 삶의 유일한 등대이자 버팀목이었던 아버지마저 영원히 떠나보내야 하는 잔인한 상실의 고통이 몰아쳤다.

이 책을 가득 채운 생생한 경험담은 바로 그 지옥 같던 절망 속에서 저자가 온몸으로 겪어내야 했던 고통과 감정을 절절하게 고백한다.

하지만 저자는 아픔을 호소하는 데 멈추지 않고, 매일 책을 펼치며 고스러지던 삶을 마법 같은 기적으로 바꿔나갔던 치열한 성찰 과정을 들려준다. 벼랑 끝에 서본 사람만이 건넬 수 있는 이 흉내 낼 수 없는 진솔하고 담담한 문장들은 지금 인생의 시련을 마주한 수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줄 수 있을 것이다.

저자의 글에는 먼저 짧은 책 소개 코너가 있고, 저자가 그 책을 읽게 된 계기, 기억에 남거나 울림을 준 내용, 그것이 자신의 삶을 어떻게 바꿔놓았는지를 간결하게 정리해 담았다.

그렇게 수많은 책을 통해 얻은 변화들은 저자를 이전과는 다른 사람으로 성장하게 했다는 내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어쩌면 책에서 가장 핵심포인트라 할 수 있다.

책을 읽고 깨달았다면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One book, One action!이다.

이 책의 각 이야기는 3단계로 구성된다.

저자의 솔직한 경험에서 시작해 그 순간 삶을 다르게 보게 해준 책 한 권을 소개하고, 마지막으로 독자가 직접 자신의 삶에 적용할 행동을 적어볼 수 있는 빈칸을 남긴다.

여기에 소개되는 책들은 모두 저자가 광고나 협찬 없이 직접 구입해 읽은 것들이다.

이 진정성이 2만여 팔로워의 신뢰로 이어졌다.

책에서 마음에 와닿는 문장 하나를 고르면 그걸 그날 실천할 행동 하나로 바꿨다.

이렇게 매일 실천이 쌓이면서 불안과 혼란으로 가득한 하루하루도 조금씩 나아졌다.

첫째, 불안과 두려움에 사로잡히는 일이 줄어들었다.

둘째, 과거를 후회하거나 미래를 걱정하는 일이 없어졌다.

셋째, 자존감이 높아졌고 우울감에 휩쓸리는 일이 사라졌다.

넷째, 무기력에 빠지지 않게 되었고 나답게 살아갈 용기를 얻었다.

이와같은 꾸준한 독서는 저자의 삶에 변화를 불러왔다.

그 변화는 하나의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가장 후회로 남을 일은 무엇일까? 답은 성공이 아니었다.

좋아하는 일을 마음껏 해보지 못한 것, 곁에 있어준 사람들에게 다정하게 대하지 못한 것이었다.

이 물음에 저자는 책을 펼쳤다. 처음부터 완벽할 필요는 없었다.

저자 역시 하루 단 한 줄의 문장을 필사하고 삶에 적용하는 작은 실천, 바로 ‘원 북. 원 액션’에서부터 변화는 시작되었다.

그렇게 쌓인 실천은 저자를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 다정함을 먼저 건네는 삶으로 이끌었다.

책으로 삶이 바뀔 수 있었던 것이다.

시작은 오늘 문장 하나를 고르는 것부터 바로 시작하면 되는 것이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나 가까이 할 사람 누구에게나 이 멋진 책을 즐겁게 적극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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