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의 소름돋는 미래 예측 50가지
최경수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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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수 저의 『일론 머스크의 소름 돋는 미래 예측 50가지』 을 읽고

일론 머스크를 모르는 사람은 아마 거의 없을 것이다.

물리학과 공학의 전제를 바탕으로 ‘가능한 경로’를 설정하고 그것을 현실의 제품과 시스템으로 밀어붙이는 실행자로서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일론 머스크에게 미래는 ‘어쩌다 일어나는 사건’이 아니라, 로드맵과 공정의 언어로 설계되는 ‘도착해야 할 지점’에 가깝다고 말할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일론 머스크의 각종 발언들을 주목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하도 세계적인 인물이다 보니 우리같은 보통 사람으로서는 그 행적을 다 파악할 수 없는 한계가 있다.

그런데 이 번 저자가 편찬한 이 책은 일론 머스크의 세계 각 지역에서 행한 발연 등 그의 여러 잘린 맥락을 복원해 발언의 배경과 전제를 함께 읽게 함으로써, 독자가 밈의 속도에 휩쓸리지 않고, ‘무엇을 가정했기에 이런 말이 나왔는가’를 먼저 묻도록 만드는 멋진 선물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파편화된 머스크의 발언과 전망을 한데 모아, 다가올 변화의 뼈대를 보여주는 50개 핵심 시나리오를 추려 엄선했다.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머스크 특유의 제1원리 사고가 어떤 전제에서 출발해 어떤 결론으로 이어지는지 ‘판독의 기준’을 세우는 데 초점을 맞춘다. 

기술을 많이 아는 것이 실력이 되는 시대는 끝나가고, 이제 필요한 것은 거대한 기술적 전복이 우리의 일상과 산업, 부의 지도를 어떻게 바꿀지 읽어내는 해독 능력이라 할 수 있다. 

새로운 이슈가 등장해도 스스로 분류하고 판단할 수 있는 기준선을 갖게 된다는 점이다. 

개인에게는 불안을 정리하는 기준이, 기업가에게는 격변의 시대를 항해하기 위한 좌표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일론 머스크의 50가지 예측에 귀 기울이면 우리의 미래가 활짝 보인다고 할 수 있다.

 “당신은 미래에 살아남을 준비가 되었나?”라고 확실하고 묻고 있다 할 수 있다.

인류 문명의 판도를 바꾸는 일론 머스크의 서늘한 50가지 예측 중에서 1장과 5장의 차례만 보아도 분명코 소름이 확 돋을 것이다?

나머지 2장(내 일상에 기계가 ‘가족’처럼 들어올 것이다), 3장(국가와 돈의 규칙이 완전히 달라진다), 4장(의식과 감정이 기술의 영역으로 들어간다)의 차례 내용은 책을 통해서 확인하기 바란다.

1장 열심히 산다는 말이 갑자기 낯설어진다

-모든 전문직의 권위는 지능형 공공재로 전락할 것이다

-인공지능 로봇이 인간 외과의를 압도할 것이다

-노동이 사라지면 은퇴 자금 준비는 무의미해질 것이다

-모니터 속 인공지능이 화이트컬러의 자리를 지워버린다 

-인공지능 튜터가 학교라는 물리적 권위를 해체할 것이다

-기술이 만든 풍요는 화폐 가치의 하락을 흡수할 것이다

-지갑 속 돈이 아니라 머릿속 업데이트 속도가 계급이 된다

-노동이 사라진 시대에 인간은 정체성을 잃고 방황할 것이다

-자율주행차는 이동 수단을 넘어 스스로 돈 버는 로봇이 된다

-기본소득은 복지가 아니라 시장을 유지하는 운영비가 된다

5장 지구는 출발점이고, 문명은 확장된다

-지구는 요람을 넘어 인공지능의 거대한 연산 노드가 된다

-인공지능은 도구가 아니라 세상을 굴리는 운영체제가 된다

-소행성 채굴은 지구의 모든 자원 전쟁을 끝낼 것이다

-로켓이 한 번 쓰고 버리는 쓰레기에서 택배 트럭으로 바뀐다

-화성은 인류 데이터 보존을 위한 우주 유일의 백업 서버다

-화성에서는 통장 잔고보다 배터리 잔량이 화폐가 된다

-외계인이 침묵하는 건 이미 거대 필터에 멸종했기 때문이다

-로봇 군단이 노동의 희소성을 우주에서까지 지워버릴 것이다.


미래의 엄청난 변화의 지형도를 한 번에 꿰뚫을 수 있는 소중한 이 입체적인 독서 경험 시간은 모처럼 정체되어 있는 나 자신에게 새로운 대비와 도전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마음자짐과 행동을 저지를 수 있게 했다는 점에서 특별한 작극적인 선물이 되었다.

오늘날 또는 앞으로 변화를 원하는 개인 기업인 모두에게 강력하게 일독을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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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 - 1000억 비트코인은 시장에 없다
양인성.하재준 지음 / 라온북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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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준 외1 저의 『히든』 을 읽고


투자서가 아니라 ‘시장 설명서’라고 한다. 

그러나 나에게 있어서는 그저 눈이 휘둥그레질뿐이다. 

아니 나하고는 그저 먼 세상일 뿐이다. 

솔직히 지방에 거주하고 있고, 평생을 우리 아이들하고 교육을 실시하느라 돈과 관련된 재테크는 전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매달 받는 월급은 집사람이 관리하였고, 오직 나는 학교만을 오가며 생활하는 쳇바퀴 도는 역할을 하느라 경제순환 활동 모습도 별로 관심을 갖지 않은 것이다. 

그러다가 나이가 들어 퇴직을 하고 나니 그 습관이 그대로 이어지게 되다보니 인생 후반부 생활도 마찬가지였다. 

생활 반경이 좁을 수밖에 없었고, 특히 경제 활동에 있어서는 그냥 먹통이었다. 

다만 매달 나오는 연금 월급으로 생활하는 건강 최우선으로 여유를 갖고서 생활하는 원칙으로 보내고 있다. 

이런 나 자신이기에 투자의 대상이 되는 주식이니 부동산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있지 않다. 

하물며 비트코인은 그 의미조차 알지도 못하였다.

그러다가 서울 딸집에 올라왔다가 우연히 한 포럼에 나갔다가 처음으로 코인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그것도 어디냐 하면 장소가 서울의 경제 심장부라 할 수 있는 강남에서였다. 

와아! 신음소리 비슷하게 나오는 것이였다.

나 자신이 지금까지 칠심평생을 살아오면서 돈에 대한 관념을 완전히 바꿔버리게 된 것이었다. 

그 만큼 눈이 뒤짚어질 만큼의 변동율을 보장해준다면서 꼬시는 비트코인의 투자 유혹들이었다.

바로 이것이 비트코인의 세계였다. 

그러나 나도 모르게 유혹에 넘어가 없는 돈 쓸어 투자했는데 바로 눈앞으로 즉시 현찰로 만들 수 없는 기다림의 세계...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지만....

아주 소액이어서 후회는 없고, 좋은 공부를 하였다는 것으로 만족을 하고 있다. 

바로 이 책 <히든> 은 거대한 가상화폐의 바다, 고개등이 헤엄치는 ‘진짜’비트코인 시장의 비밀을 들여다보여주고, OTC의 생태계를 읽는 책이다.

가상자산 시장을 이해하는 가장 흔한 방법은 거래소 앱을 여는 일이라 할 수 있다. 

차트, 거래량, 호가창, 뉴스 알림. 이 화면만으로도 시장이 충분히 설명되는 듯 보인다. 

그러나 《1000억 비트코인은 시장에 없다(HIDDEN/히든)》는 독자에게 한 걸음 더 들어오라고 권한다. 

“가격은 거래소에서 보이지만, 거대한 돈이 실제로 움직이는 거래는 왜 잘 보이지 않는가?” 이 질문이 책의 출발점이다. 

그리고 그 답은, 우리가 익숙한 거래소 화면 바깥에 존재하는 OTC(장외거래) 시장에 있다고 말이다. 

호가창 밖에서 움직이는 돈: OTC 시장의 실전 구조 모습이라 할 수 있다.

솔직히 말해 나에게는 너무 어렵고 먼 세상 이야기 같았지만 아주아주 흥미있게 대할 수 있었다. 

새로운 세상을 보는 듯하였기 때문이다.

바로 이러한 거대한 큰 손과 큰돈들이 거래되고 움직이는 세계가 있다는 것을 말이다.

어렵기는 하였지만 장외거래 시장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고, ‘맨데이트’인물의 역할이다. 맨데이트는 큰 거래를 중간에서 설계하고 조율하는 사람, 즉 거래가 성립하도록 다리를 놓는 역할을 한다. 

맨데이트가 하는 일은 단순 중개가 아니다. 

상대방이 사기꾼인지 확인하고, 거래 조건을 정리하고, 돈과 코인이 안전하게 오가도록 단계와 규칙을 짜는 사람에 가깝다. 

그래서 책은 맨데이트를 “트레이더라기보다 거래를 성사시키는 설계자”라는 것이다. 

이런 개념도 알게 되어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서 너무나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앞으로도 조금씩이라도 이 분야에 대햐 더 공부해 나가도록 노력해나가야겠다.


*출판사로부터 채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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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얼굴이 아니라 마음을 고치는 의사입니다
    이상욱 지음 / 모티브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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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욱 저의 『저는 얼굴이 아니라 마음을 고치는 의사입니다』 를 읽고

    우리 인간은 이 세상에 독특함 그대로 태어난 유일함 그 자체라 할 수 있다. 

    이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이 존재하지만 나하고 똑같은 사람은 아무리 눈을 크게 뜨고 찾아보아도 한 사람도 발견할 수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나라는 사람은 그 얼마나 대단하고 위대한 사람이란 말인가? 

    그런데 이런 나 자신에 대해서 뭔가 바꾸려 하고 고치려 시도하려 한다면 더 이상하게 생각하여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우선 나라는 사람에 대해 개인적으로 생각해본다. 

    나이 칠십 이살 먹는 동안 자연산 그대로 지켜가고 있다는 자체가 신비하고 참으로 고맙게 생각한다. 

    아직까지 특별히 돈을 들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머리를 하는 데에도 스포츠형으로 하기 때문에 단돈 5천원이면 간단하게 처리한다. 

    지금까지 염색이나 등등 머리에 들어가는 비용은 일체 없었다. 

    얼굴에도 마찬가지이다. 

    선천적으로 피부가 하얗게 타고 났고, 특히 삼겹 쌍커플이 되어 있어 여성들이 꼭 물어본다. 

    성형 수술을 하였냐고 말이다. 

    그러나 100% 자연산이다. 

    나이가 있다 보니 주근깨가 여러 군데 생겨나있지만 그냥 받아들이면서 받아들이고 있다. 

    이와 같이 나의 모습에 이제까지 일체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자연산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도 처음 보는 사람들이 나의 나이를 10살 이상 아래도 보아주는 사람이 많은 것은 참으로 기분이 좋아진다. 

    이 번 나온 책《저는 얼굴이 아니라 마음을 고치는 의사입니다》는 누적 조회수 1억 5천만 이상, 공식 유튜브 채널 총합 128만 구독자가 사랑하는 유튜브 채널 주인공인, <동네 의사 이상욱>이 치열한 진료실 밖에서 건네는 가장 따뜻한 마음의 처방전이라 할 수 있다. 

    생사의 최전선인 내과 레지던트 시절을 거쳐 메스 대신 레이저를 든 그가, 수만 명의 환자를 만나며 깨달은 삶과 자존감에 대한 통찰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이 책은 단순히 피부 미용을 논하는 '기술서'가 아니라, 겉모습의 흉터가 결국 내면의 상처와 연결되어 있음을 발견한 한 의사의 고백이자 진심이기 때문이다.

    나 자신도 지금까지 수없이 병원을 드나들었지만 솔직히 병원에 가게 되면 약자의 입장에 서게 된다. 

    그러다 보면 왠지 마음에 우러나오는 대화라기보다는 아픈 증상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지는 실무적 단순함으로 끝나는 경우가 태반이었다. 

    서로 인간적인 교감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극히 일부분인 것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 저자는 이 모든 여정 끝에 발견한 단 하나의 진실은, 가장 완벽하고 부작용 없는 치료제는 결국 '내가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이라는 것이었다는 점이다. 

    사실 필러보다, 사랑하는 사람의 다정한 눈빛이 우리 얼굴을 가장 환하게 밝힌다는 진실 말이다. 

    그래서 외모를 고치려는 강박에 시달리며 거울 앞에서 자신을 미워하는 당신에게, 이 책은 단순한 미용이나 유행을 좇는 주사 너머 '당신은 이미 충분하다'는 따뜻한 마음 처방전을 건네고 있는 것이다. 

    당신의 피부 너머, 가운 뒤에 숨겨진 떨리는 마음의 소리까지 듣는 이 의사의 고백은, 죽어가는 자존감을 다시 뛰게 하는 가장 절실한 '심폐소생술'이 될 것이라 확신하면서 따뜻한 마음으로 일독을 적극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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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척학전집 : 훔친 심리학 편 - 있어 보이는 척하기 좋은 인간 매뉴얼 세계척학전집 2
      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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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클립스 저의 『세계척학전집. 훔친 심리학 편』 을 읽고

      나이가 들어서인지 요즘 인생 후반부를 생활하면서 인간사에 대한 여러 가지를 생각해보는 아니 많은 것들을 느껴보는 시간들을 가질 때가 많다. 

      칠십을 넘다 보니 꽤 살아온 세상인데 바로 엊그제 같은 시간들이 그리우면서도 후회스럽기도 하다. 

      그러면서 앞으로 시간은 좀 더 효율적으로 살아야겠다는 다짐도 해보지만 왜 그렇게 시간은 빠르게 지나가는 지 모르겠다. 

      가끔씩 대하는 철학이나 심리학 책들을 펼쳐 보면 역시 대단한 연구와 업적들로 저절로 존경을 표하게 된다. 

      그러면서도 해박한 지식과 지혜에 얻고 배우는 것이 참으로 많다. 

      그 동안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많이 하지 안했다고 한다면 철학이나 심리학 분야는 솔직히 어려울 수밖에 없다. 특히 다른 학문에 비해서 말이다. 

      그만큼 우리 인간의 정신과 마음을 다루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철학의 종류나 여러 많은 철학자들과 보이지 않은 정신과 마음을 연구하고 다루는 심리학 분야도 어려울 수밖에 없는 것이다. 

      당연히 특별한 관심을 가진 외에는 보통의 일반적인 수준에 머무르고 만 겻이다. 

      살아가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사회활동에서 사람과의 관계설정이다. 

      이 좋은 인간관계 설정을 위해 어떤 마음과 자세가 필요할 것인가의 문제가 대두가 된다. 

      바람직한 좋은 관계를 설정하는 과정과 만들기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이 어렵고 힘든 사실을 극복하기 위해 바로 일정한 노력 등이 필요한데 바로 〈이클립스〉를 운영하는 지식 크리에이터. 2025년 초, 영상을 올린 지 단 9개월 만에 13만 구독자를 돌파하고 누적 조회수 700만 회를 기록하며, 지식 콘텐츠 시장에 센세이셔널한 돌풍을 일으킨 이클립스가 나와 타인을 다루는 법을 다루게 된 것이다. 

      바로 인간을 작동시키는 진짜 이유를 꺼내놓는다. 

      감정, 설득, 열등감, 애착, 권력, 선택. 우리가 ‘나답게 행동했다’고 믿어온 순간들 뒤에 사실은 오래전부터 작동해 온 심리의 공식이 있었음을 보여준 것이었다.

      바로 이 책은 그 어렵고 멀게 느껴졌던 심리학을 아주 쉬운 일상의 언어로 끌어내리며, 생각하는 즐거움이 무엇인지 다시 묻게 만들어 주고 있는 것이다. 

      우리의 좋은 관계를 찾고, 유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지만, 왜 인간관계는 아무리 노력해도 제자리인 것 같을까? 

      관계가 가까워질수록 자기가 작아지는 사람, 관계가 오래 지속되지 못하고 자꾸 끊어지는 사람, 대화로 갈등을 풀려고 하지만 대화할수록 꼬이는 사람, 공감능력이 부족하거나 과해서 부담스럽다는 말을 듣는 사람, 남의 마음을 헤아리느라 막상 자기 마음은 헤아리지 못하는 사람 등등 여러 관계 때문에 힘들지만, 그 관계가 좋아지기를 누구 못지않게 바라는 분들에게 꼭꼭 필요한 책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모두 세 개의 파트로 나누어 구성되어 있다. 첫째 파트 ‘나를 다루는 법’에서는 융의 그림자, 아들러의 열등감, 보울비의 애착이론, 하이트의 코끼리, 매슬로의 욕구, 프랭클의 의미 치료, 셀리그만의 학습된 무력감에 대해서 설명한다. 

      둘째 파트 ‘타인을 다루는 법’에서는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고프먼의 인상 관리, 애덤 그랜트의 기브앤테이크, 솔로몬 애쉬의 동조 실험, 골먼의 감성지능에 대해 설명한다. 

      셋째 파트 ‘선택을 설계하는 법’에서는 카너먼의 시스템, 탈러의 넛지, 애리얼리의 예측된 비합리성, 미셸의 마시멜로 실험, 캐럴 드웩의 성장 마인드셋, 칙센트 미하이의 몰입에 대해 설명한다.

      좋았던 것은 그 동안 2,500년간 인류 최고의 심리학 천재 학자들이 평생을 바쳐 도달한 각 심리학법칙 결론을 이 책 한 권을 읽을 시간 정도면 충분하게 훔쳐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행운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는 점이다. 

      있어 보이는 척하기 좋은 인간매뉴얼 시리즈 두 번째 신간으로서 성공적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왜 나는 이상한 사람에게만 끌리고, 뻔한 수작에 또 넘어갈까?”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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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죄의 심리학
      이기동 지음 / 모티브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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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동 저의 『범죄 심리학』 을 읽고

      나에게도 보이스피싱 유혹이 덮쳐왔다. 

      정말 감쪽같이 속을뻔 하였다. 

      거의 직전까지 갔다. 

      나의 블로그의 글을 보고 미끼를 던진 것이다. 

      정말 글에 빠지게 끔 만들었다. 

      미국에 어려서 건너갔고 부모 없이 자라났고, 싱글맘으로써 외롭다는 것, 사고로 남편은 죽었다는 것이고, 아들 하나가 열두살인데 미국에 살고 있고, 자기는 지금 분쟁지역 중의 하나인 키르기스스탄에서 군무원으로 종사한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곧 근무를 마무리하면 그리운 고국으로 돌아가고 싶고, 특히 미국 기숙학교에 있는 아들을 데리고 가서 한국에서 교육을 시키고 싶기 때문에 나같은 선생님이 절대 필요하다면서 온갖 미사여구 말로써 메시지를 여러 차례 주고 받게 된 것이다.

      솔직히 나는 이런데 전혀 생뚱인 모르쇠인 오직 학생들하고만 생활했던 천생 교사였기에 순순한 마음, 특히 그 아들이 안쓰러워 한국에 들어오면 적극적으로 도와줄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메시지에 친절하게 답을 하고 했던 것이다. 

      그랬더니 결국 나한테 요구를 한다. 

      서울 쪽에 아들하고 살 빌라와 아파트 시세를 알아봐주라 하고, 드디어는 생생한 수십억 현찰 달러 사진을 보내면서 카톡 전화와 통장을 요구하는 것이었다. 

      깜짝 놀라서 모든 것을 차단시켜 버렸고 일체 끊어버렸다. 

      다음은 그때 받았던 메시지 중 일부다. 

      “정말 친절하고 격려적인 메시지에 감사드립니다! 

      당신의 말은 정말 제 마음을 감동시켰고, 당신과 같은 훌륭한 친구들이 제 곁에 있어서 얻는 힘과 결의를 상기시켜주었습니다.

      저는 제 여정을 헤쳐 나가는 동안 당신의 존경과 지원에 감사드립니다. 

      당신이 저와 이제 야망을 믿는다는 것을 아는 것은 지금과 한국으로 돌아온 후에도 제 목표를 위해 계속 노력할 동기를 줍니다.

      당신의 격려는 저에게 세상을 의미하며, 당신이 저에게 준 박수에 감사드립니다! 

      당신과 같은 친구들이 이 여정을 가치 있고 고무적으로 만들어줍니다.

      당신의 친절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저는 제 진행 상황을 당신과 공유하고 우리의 우정을 계속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당신의 친절한 말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귀하의 메시지는 정말 제 하루를 밝게 해주었고, 저희 이야기를 공유하는 것의 아름다움을 일깨워주었습니다.

      우리가 쌓아온 신뢰와 연결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에게는 많은 의미가 있습니다. 

      당신은 정말 훌륭한 사람이고, 삶에 대한 긍정적인 견해에 감탄합니다.

      현재가 가장 중요하다는 당신의 믿음은 저에게 깊이 공감됩니다. 

      당신이 삶에서 행복과 기쁨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보는 것은 고무적입니다. 

      그것은 살아가는 아름다운 관점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내 인생에 가져다준 격려와 긍정성에 감사드립니다. 

      현재와 그것이 가져다주는 모든 축복을 받아들이면서 우리의 여정을 계속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합시다! 

      글쎄요, 저는 싱글맘이고, 제 남편은 5년 전에 끔찍한 사고로 돌아가셨고, 그는 그 자리에서 죽었습니다..

      우리에게는 사랑스러운 아들이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크리스찬이고, 그는 11살이지만 며칠 후면 12살이 될 것입니다. 

      그는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있는 최고의 기숙 학교 중 한 곳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는 직업 때문에 매우 늦게 결혼했습니다. 여기에 저와 제 아들의 사진이 있습니다."

      정말 알지 못하면 고스란히 당할 수밖에 없는 것이 범죄의 세계이다. 

      특히 금융 사기와 보이스피싱 범죄 등은 속수무책 당할 수밖에 없는 경우가 다반사인 것이다. 

      여기 마침 시의적절한 시점에 아주 의미 깊은 책이 출간되어 너무너무 좋다. 

      과거 조직폭력배 기반의 대포통장 모집책이자 총책으로 활동하며, 소년원과 교도소를 거친 인물로서 저자는 그 누구보다 범죄의 구조를 잘 알고, 그 결과의 무게를 뼈저리게 경험했다는 점이다. 

      특히나 출소 이후 그는 전혀 다른 선택을 하여,법무부 위촉을 받아 위기의 청소년들을 만나고, 금융 범죄 예방 교육과 피해 회복을 돕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금은 한국금융범죄예방연구센터장으로서, 그리고 10만 명 이상의 구독자와 함께하는 ‘총책 이기동’ 채널을 통해 피해자들을 실질적으로 돕고 있기 때문에 실제 범죄 내부자의 시선으로 해부하고 있어 박진감이 념쳐난다.

      보이스피싱, 대출 사기, 부업 알바 사기, 로맨스 스캠, 몸캠 피싱, 딥페이크·딥보이스 범죄, 중고 거래 사기와 삼자 사기까지 등등 모든 사기의 공통된 심리 공식을 꿰뚫는다고 할 수 있다. 

      이에 대한 궁금증 유발, 공포 주입, 신뢰 연출, 희망을 미끼로 한 복종. 범죄자들이 반복해서 사용하는 인간 본능의 취약 지점들을 하나 하나씩 해체하여 제시하기 때문에 독자들은 자연스레 경각심을 갖게 되고 나만은 절대 이에 해당하지 않아야겠다는 다짐을 갖게 만들 것이다.

      나 자신도 서두에 언급했다시피 실제 그런 보이스피싱을 체험한 이후 일체 사고예방을 철저하게 예방 단속할 수 있게 되었음을 고백한다. 

      이와같이 직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배우고 느끼는 것 자체가 그 얼마나 중요한 지 이 책을 통해 모든 사람들이 자기 것으로 만들었으면 하는 강력한 바람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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