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브 센스 - 소진된 일상에서 행복을 되찾는 마음 회복법
그레첸 루빈 지음, 김잔디 옮김 / 북플레저 / 202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레체 루빈 저의 『FIVE SENSE 

소진된 일상에서 행복을 되찾는 마음 회복법』 을 읽고


좋은 책과 함께 한지 50년이 넘어오는 시간속에서 이제는 어느 정도 책을 보면 어떤 감정이 다가옴을 느낄 정도가 되었다. 

역시 오랜 세월 시간을 함께 하다 보면 서로 간에 소통의 흐름이 울림으로 다가오지 않나 하는 생각이다. 

바로 이 책은 그런 느낌으로 다가왔으니 나이 70이 넘은 나에게 좋은 행복한 순간으로 다가온 좋은 책이었음을 고백한다. 

그것은 바로 우리 인간의 다섯가지 감각을 통해서 행복을 감지하는 놀라운 방법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이 감각을 통하여 앞으로 얼마든지 그리 어렵지 않게 행복한 순간을 읽어내고 만들어 낼 수 있겠다는 꿈을 생각해보기 때문이다. 

바로 나의 행복한 순간을 읽어내는 다섯 감각의 힘을! 저자인 그레첸 루빈이 제안하는 행복을 감지하는 놀라운 방법을 생각하면서 말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이라는 사람의 다섯 가지 감각을 하나하나 탐험하며 일상 속 잃어버린 감각의 힘을 되찾아가는데 매우매우 흥미롭다.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을 매일 방문해 색채와 형태를 음미하고, 향기의 기억을 복원하며, 맛의 미묘한 차이를 기록하고, 피부로 전해지는 온기를 재발견한다. 

이렇게 오감을 ‘깨어나게’ 할 때, 삶은 더욱 생생하고 사랑은 깊어지며 추억은 선명해진다.

저자는 행복의 거창한 ‘목표’를 이야기하지는 않는다. 

대신 행복은 보편적으로 항상, 어디에나 있음을 이야기하며, 그것을 감지하는 방법으로 ‘감각’을 제안한다.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드는 건 거창한 사건이 아니라 지금, 이 자리에서 경험하는 작은 감각들임을 보여주며, 독자가 직접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까지 제시하기 때문에 더욱 더 가깝게 느껴지면서 사랑스럽게 만든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 무뎌진 감각을 깨우고, 평범한 하루를 경이로움으로 바꿔나갈 수 있을 것이다. 

어제와 전혀 다른 세상이 지금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

“감각에 집중한다는 건, 이토록 조용한 방식으로 삶을 사랑하는 일이다” 

마법처럼 펼쳐지는 다섯 감각의 세계를 그려보시라.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이라는 다섯 가지 감각은 너무나 익숙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가치를 잊고 살아간다. 

저자는 이 감각들의 비밀과 가치를 하나하나 밟아가며 독자들과 공유한다. 

저자인 그레첸 루빈은 먼저 시각의 세계로 독자를 초대한다. 

시각의 세계에서는 무심히 스쳐 지나가던 색과 형태를 온전히 바라보는 법과 일상 속 숨겨진 상징과 이야기를 발견한 경험을 담았다. 

청각의 탐험에서는 침묵이 주는 마음의 울림을 담았고, 음악과 목소리, 자연의 소리 등 매일 접하는 소리들이 마음에 주는 위로를 밝혀낸다. 

후각의 여정에서는 향기가 불러오는 강력한 기억의 힘을 마주한다. 

빵이 구워지는 냄새가 어린 시절의 부엌을 되살리고, 특정 향수 한 방울이 오래전 사랑했던 사람의 미소를 불러오는 순간을 포착한다. 

미각에서는 맛의 미묘한 차이 알아차리는 훈련을 통해 식탁을 감각의 무대로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촉각은 손끝의 질감, 포옹의 온기, 비 오는 날 공기의 촉촉함이 전하는 메시지를 통해, 온몸이 세상을 기억하는 방식을 재발견하도록 돕는다.

이 책은 단순히 오감을 관찰하는 법을 넘어 감각을 통해 삶과 사랑, 그리고 자기 자신과 연결되는 방법을 알려준다. 

매일 스치는 빛과 소리, 향기와 맛, 그리고 손끝의 온기 속에서 우리는 더 깊은 감사와 기쁨을 발견할 수 있다.

“죽어 있던 감각이 살아난 순간, 삶을 다시 사랑하게 되었다”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우리 일반적인 사람도 얼마든지 행복엔진으로 바꿀 수 있는 다섯가지 감각인 오감을 깨우칠 수 있도록 자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그 동안 숨겨져 있던 자신의 행복을 감지하고 활짝 일깨웠으면 좋겠다!

너무나 가습이 벅차 오른다. 

그 희열을 맘껏 누리길 기원드린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노자의 도덕경 수업
이상윤 지음 / 모티브 / 202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상윤 저의 『노자의 도덕경 수업』 을 읽고


사람이 살다 보면 처음부터 오직 한뜻 한길 품은대로 곧이곧대로 다 이루어지는 삶이 있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전혀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 

또 고비고비마다 힘든 과정이 왜 생겨나면서 힘들게 하는 지 이유가 없을 정도이지만 어쩔수 없어 버티면서 이겨내야만 하였다. 

이도 저도 아닌 그럭저럭 무난하게 지내올 수 있어 큰 불평은 갖지 않고 시간을 보내곤 하였다. 

똑같이 이 세상에 나왔는데 느끼고 보내는 삶의 분위기는 다를까? 하고 생각을 해보았다. 

그 누가 만들어준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다. 

또 원래 태어날 때 가지고 태어난 것도 아닐 것이다. 

그렇다면 결국 각자 본인이 생활하면서 바로 그런 모습으로 만들어가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물론 옛 왕조나 세습체제에서는 어쩔 수 없이 내려오는 관습에 얽매여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그 이외에는 얼마든지 자신이 극복해낼 수 있고, 새롭게 자신을 위한 것으로 만들 수 있으리라 확신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생활해가는 속에서 자신만의 더 나은 편안한 생활을 위한 모습으로 접목을 시켜 나가야만 한다. 

역시 자연에서 그 진리를 찾는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그런 면에서 노자의 도덕경 수업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할 것이다. 

그 중 가장 선한 것은 도이며 그것은 물과 같다. 

노자 철학을 대표하는 문구인 ‘上善若水(상선약수)’는 지구의 생명수인 물을 통해 삶의 올바른 지향점을 이야기한다. 

그런데 낮은 곳을 섬기고, 계산을 하지 않으며, 모든 이들에 이로운 행동을 하는 물은 인간 세상과는 다름을 반증한다. 

경쟁적이고 자기중심적이며 높은 곳에 군림하길 원하는 인간이 생명과도 같은 물을 이해하지 못하고 반대의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이 매우 아이러니칼 한 것이다. 

노자철학의 진면목은 바로 이 자연을 이해하는데 있다. 

인간 철학이 아닌 자연철학인 것이다. 왜 인간에 그토록 집착하는가? 

노자의 그릇은 인간을 품기에 너무 크고 자연을 꼭 닮았다. 

회귀는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노자 철학은 멈춤을 이야기한다. 

자연을 바라보고 자신을 성찰하라 말한다. 

그 어떤 것도 독립적이지 않으며 홀로 지낼 수 없다. 

저자는 진리의 탐구, 삶의 균형, 자연의 이해, 그리고 이를 받아들이는 삶의 태도를 통해 도덕경을 전달한다. 

노자는 장자와 더불어 삶의 본질을 이야기하고 있다.

‘네가 그것을 정답이라고 말할 수 있다면, 그것은 진정한 정답이 아니다.’라고 말한다.

우주의 본질을 누가 알 수 있을까? 

우리가 아는 것은 가설이고 추측일 뿐이다. 

그런데 우린 스스로 예측한 가설에 따라 운명을 결정짓는다. 

노자의 입장에선 너무도 어리석은 행동이다. 

사고의 편협함으론 세상을 바로 볼 수 없다.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것은 태어남과 동시에 이름을 갖추지 않았다. 

인간의 의지에 의해 분류되었고 명명되었다. 

그런데 이름이 주어짐으로 관계가 형성되었다. 

우린 사물의 본래를 만나고 있는 것인가, 자신이 만들어준 이름을 만나는 것인가?

모든 것은 변한다. 그리고 사라진다. 

진리는 명명한데 우리의 욕망이 눈을 가린다. 

노자는 자연의 본질을 보고자 했다. 노자는 철학을 정의하지 않았다. 

철학이란 세상을 이해하고자 하는 학문일 뿐이다. 

자연은 철학을 품는다. 인간은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을 어려워한다. 

정의는 모름을 더욱 강조하는 것이다. 

깊이 들어갈수록 자신을 알지 못한다. 

내면을 바로 보라는 말은 자신이 얼마나 알지 못하는 가를 깨닫는 성찰이다. 

나는 누구인가? 자신을 확신할 수 있는가? 

세상을 이해하기 보단 받아들이는 것이 소중하다. 

지금 이 순간이 기적이고 그 무엇 하나 생명 아닌 것이 없다. 

영원한 이름이 존재하지 않고 영원한 도도 이름일 뿐이다. 

하지만 노자는 둘의 신비로움을 강조한다. 

근원이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노자는 닫혀 있는 우리의 사고를 열어, 새로운 가능성으로 안내한다. 

“이렇게도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작은 질문 하나로 우리의 사고를 더욱 유연하고, 깊어지게 해준다. 

이것이 바로 노자의 사상이 오늘날 우리에게 여전히 의미 있는 이유라 말할 수 있다.

본서는 스피치 전문 코치로 활동 중인 저자의 특별한 도덕경 강의로서 많은 일깨움을 안겨주고 있다. 

일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구름은 바람 위에 있어 열다
헤르만 헤세 지음, 폴커 미헬스 엮음, 박종대 옮김 / 열림원 / 202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헤르만 헤세 저의 『구름은 바람 위에 있어』 를 읽고


나에게 연륜이란 뭣일까? 

인생이란 뭣일까? 

죽음이란 뭣일까? 

이런 것을 가끔은 생각하게끔 하게 하는 시간들이 멈칫거리며 함께 하곤 한다. 

벌써 나이가 들긴 들었나 보다. 

이제 갈 날이 더 가까워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라 합리화 해보지만 왠지 더 쓸쓸해지는 듯한 마음이 드는 것은 왜일까? 

후반기 인생을 보내는 시간에서 좀 더 건강을 챙기면서 더 즐겁게 보내야겠다는 다짐을 하건만 아직도 쫒기는 듯한 시간에 바쁘게 보내느라 너무나 여유가 없어 보여 아쉽기도 하다. 

이제는 자연과 더불어 조금은 쉼과 함게 과감히 욕심과 비교를 내리고, 대신 주변에 배려하는 생활을 통해 하늘에 구름의 흐름처럼, 물가의 물이 흘러내림처럼 자연스럽게 흘러가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인생 2막의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나 자신의 다짐을 하면서 요즘은 운동 겸 산책을 자주 하면서 우리 자연의 숲과 들풀과 꽃들을 사랑하게 되었다. 

그리고 더 사랑하게 된 것은 바로 수시로 하늘을 쳐다보게 되었다. 

푸르른 하늘과 하아얀 구름을 언제든지 보면서 나의 마음을 확 펼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노벨상 수상 작가이자 독일의 대문호 헤르만 헤세의 『구름은 바람 위에 있어』작품에는 유독 구름을 오래, 또 깊이 바라본 시인만의 애착과 감각이 새겨져 있는 선집이다. 

특히나 헤르만 헤세가 머물지 않는 구름을 따라, 헤세가 좇아간 고독과 갈망, 그 마음과 삶의 순례를 담은 산문 선집이다.

헤세에게 ‘구름’은 하늘과 땅 사이를 떠돌며 끊임없이 모습을 바꾸는, 모든 그리움과 갈망의 은유였다. 

시인 헤세가 몰두한 구름의 이미지는 “신의 하늘과 가련한 땅 사이에서 떠도는” 물질이자 “영원한 방랑의 상징”이었다. 

늘 스스로를 이방인이라 여겼던 헤세는 구름 속에서 자신과 닮은 고독과 불안을 발견했다. 

그는 구름의 순례자가 되어 세상과의 싸움에서 얻은 상처와 치욕을 안고 다시 하늘을 올려다본다. 

“내가 보았고 내가 했고 내가 겪었던 모든 것이 / 저 높은 구름 행렬 속에서 함께 흘러가네.” 

구름은 끝나지 않는 싸움 속에서 잠시나마 스스로를 잃어버릴 수 있는 아름다운 무상함을 주었다. 

“너희 방랑자들이여!—우리 또한 방랑자이니.” 

이 부름에는 부드러운 동경이 아니라, 돌아갈 수 없는 고향과 잃어버린 시간을 향한 절박함이 스며 있다. 

“형태도 머무름도 없는” 구름은 헤세의 또 다른 자아였다. 

구름은 그의 이상을 비추는 거울이자, 머물지 않고 끊임없이 변하며 떠도는 존재로서 인간의 한계를 넘고 영원과 맞닿는다. 

구름 덕분에 하늘은 끝없는 허공이 아니라 땅과 이어지는 무대가 되고, 지상의 물질을 머리 위 높은 상공으로 끌어올리며 땅에서의 기쁨과 슬픔, 그리고 하늘을 향한 그리움을 동시에 드러낸다. 

“자연에서 구름의 역할은 예술에서 날개 달린 존재들, 즉 천사와 천재들이 하는 역할과 비슷하다. 

스러질 수밖에 없는 인간의 몸을 지녔으나 날개를 펴고 중력에 저항하는 존재들이다.” 

지상과 하늘 사이를 오가는 덧없고 변덕스러운 구름은, 더 높은 차원의 존재와 같이 순간의 아름다움으로 현현하며 인간적 한계를 넘어서는 예술로 재현된다. 

『구름은 바람 위에 있어』는 구름을 사랑하는 이들뿐 아니라, 일상 속에서 잠시 하늘을 올려다보는 모든 이들이 “부드러운 바람에 실려” “순례자에게 그리움을 일깨우”는 “창백한 은빛”에 젖어들게 할 것이다.

정말 구름의 수시로 변하는 변화무쌍한 모습을 보면서 신비스러움을 갖게 만든다. 

갖가지 상상을 하게 하고, 예술적인 세계로까지 그려보게 한다. 

하늘과 땅 사이에서의 중간 매개로서의 역할을 어떻게 할까 하는 생각은 매우 흥미롭다. 

하이얀 백옥의 구름으로부터 진한 회백색의 구름에까지 갖가지 구름에까지 종류도 여러 가지 모양도 헤아릴 수 없을 마법의 구름들이 오늘은 어떤 모습일지 정말 궁금하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돈으로 읽는 세계사 - 역사를 뒤흔든 25가지 경제사건들
    강영운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2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강영운 저의 『돈으로 읽는 세계사』 를 읽고


    나이 칠십을 넘어서도 책과 함께 하고 있으니 복을 받은 사람 중의 한 사람이다. 

    지금도 집을 나가면 첫순위가 손에 책을 들고 나가는 것이 습관이 될 정도가 되었다면 어떻게 생각이 드는가? 지하철에서 칠십하나 노인이 책을 읽고 있으면 옆에 있는 사람이 궁금한지 묻는다. 

    그 글씨가 잘 보이십니까? 하고 말이다. 

    글씨가 보이니까 읽지요! 라고 즐겁게 답을 하면서 책을 읽곤 한다. 

    참으로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이렇게 요즘 지하철에서 타는 시간을 통해 돈으로 읽는 세계사의 섹터별로 되어 있어 딱 공부하기에 참으로 좋았다. 

    목적지까지로 해서 섹터별로 맞추어 읽으니 훨씬 더 능률적으로 경제적인 공부로 읽혀지기도 하였다. 

    솔직히 역사나 경제 분야가 조금은 딱딱하면서 별로 잘 읽혀지기 쉽지 않은 책이라 할 수 있는데 이 책은 전혀 그런 냄새가 나지 않고 그저 술술 읽히는 흥미와 관심을 불러 일으키게 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탁월한 저자의 안목으로 내용을 전개하고 있기 때문이다. 

    바로 사람의 가장 관심과 흥미를 끄는 돈을 세계역사에 접목을 시킨 것이다. 

    역시 돈과 권력은 밀착이 될 수밖에 없었고, 거기에는 사람의 호기심이 쏠릴 수밖에 없기 때문에 얼마든지 끌리면서 관심을 갖고 대하게 된다.

    그러다 보니 이 책은 우리의 관심에 세계사의 가장 극적인 순간에 경제가 얽혀 있은 것을 찾아볼 수가 있기 때문에 흥미롭게 대할 수가 있다!

    화폐, 은행, 세금, 주식… 봉건주의, 중상주의, 금본위제, 보호무역, 인플레이션… 선물 거래, 옵션 계약, 신흥시장…등등.

    솔직히 어떤 역사적인 사건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 결코 쉽지가 않음을 실제 체험으로 알고 있다. 

    중학교에서 사회교사를 하면서 우리 학생들에게 가르치면서 바로 이와 같은 사안들을 가르치려면 많은 자료들이 필요했던 것이다. 

    그러나 가장 중요했던 것은 말로 하는 많은 경우보다 역시 실제 보여주는 실물 자료들이나 나 자신이 실제 행했던 체험 등이 훨씬 효과적임을 확인하였고, 학생들도 더 관심을 갖는다는 점이다.

    이 책에서도 저자가 특별히 관심을 갖고 있는 세계사적인 25가지 사건은 모두 역사적으로 굵직한 전환점이었던 커다란 구심점이었다. 

    대공황, 전쟁 속에서의 자원 경쟁, 금융 위기 같은 것들이다. 

    그런데 저자의 설명은 어렵지 않고, 오히려 마치 재미있는 이야기꾼이 옆에서 들려주는 듯 흡입력이 있듯이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것은 바로 우리 인간의 욕망과 돈이 경제를 움직이는 과정을 아주 잘 표현했다는 점이다. 

    인간의 욕망이 경제를 움직이고 결국은 세계사의 흐름을 바꿔버린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경제와 세계사를 접목시켜주면서 관심을 갖게 만들어 주어 좋다. 

    특히 세계화 시대를 맞이하여 이런 책은 꼭 필요하다 하겠다. 

    무엇보다 이 책은 경제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좋은 입문서라 할 수 있다. 

    자연스럽게 시야 확대와 함께 지혜와 지식이 넘쳐날 것이기 때문이다.

    열린 시대 세계화를 맞이하여 모든 사람들에게 일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출판사로부처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기초부터 세금까지 가상화폐 완전정복 - 당장 써먹는 가상화폐 투자 실천 가이드
    곽상빈.이장원 지음 / 평단(평단문화사) / 202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곽상원, 이장원 저의 『가상화폐 완전정복』 을 읽고


    솔직하게 고백하자면 지방에서 거주하고 있는 나로서는 경제에는 거의 제로에 가까울 수밖에 없는 백수에 불과한 퇴직자로 인생 2막을 영위하고 있다. 

    특별한 욕심 비교 다 내려놓고,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즐겁게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생활하고 있다. 

    나이가 칠십이 넘고 보니 연금안에서 최소한의 기본생활 영위로 경제권은 집사람에게 일임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특별하게 돈의 흐름이나 소액 투자 자체도 나는 깜깜이에 불과한 것이다. 

    거의 경제 활동을 하지 않는 나 자신이 외손자 돌보미로 집사람과 함께 서울로 임시 올라와 생활하면서 엄청난 변화를 실감하고 있다.

    여러 변화가 있었지만 가장 놀라운 것은 역시 지방에서는 거의 느껴보지 못한 눈이 휘둥거릴 정도로 놀라움은 서울의 가장 부자동네라는 강남 선릉 교대 지역에 가서 포럼과 경제 강의에 참석하여 들은 가상화폐(코인)관련 내용이었다. 

    말로만 얼핏 들었던 내용을 실제 참여하여 듣고는 놀랄 수밖에 없었던 것은 참으로 이해가 불가능하였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많은 투자자들이 귀를 쫑긋하면서 열중하고 듣고 있었는데 모두 다사 내노라하는 서울 강남에 사는 부자들 투자자들이었던 것이다. 

    아니 이중에는 일확천금으로, 한탕의 도박성 투기를 노리고 투자를 하고 있는 사람도 있으리라는 사실이다. 

    전혀 모른 나 자신이 생각해도 이해가 안 가는 천문학적 수익을 보장한다 하는데 그 누구든지 투자를 해야 하건만...

    의외로 투자를 선택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이다.

    바로 여기에서 사람들의 선택여부가 결정이 된다. 

    확률10% 게임이라면 여러분은 어떠한 마음이 드는가? 

    절대 선택하는데 쉽지 않을 것이다. 

    90%는 실패하고 10%만이 성공할 수 있다는데에 선뜻 투자할 수 있는 배짱을 갖고 있는 사람이 그 얼마나 될 것인가? 

    바로 어떤 뚜럿한 정확한 지식을 갖고 있는 확신을 가졌을 때만 선택할 수 있는 확신인 것이다.

    그럴려면 바로 이 코인 가상화폐에 대해 알아야만 한다. 

    코인에 대한 모든 것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관련 지혜까지 다 갖추고 있다면 얼마든지 자신감을 갖고서 거래하고, 투자하고, 선택하는데 현명한 대책을 세울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점점 활성화되어가는 코인 가상화폐 시장이 확대되어 가는 시점에서 출판된 이 좋은 이 책에서는 코인 투자를 하기 위해 거래소를 이용하는 방법 및 채굴, 사전 투자(ICO), 간접 투자 등 다양한 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주식투자보다 스펙트럼이 훨씬 광범위한 코인을 자세히 설명하고, 국내 4대 거래소의 특성을 분석하여 자신의 특성에 맞는 거래소를 선택하게 도움을 준다. 

    기초 용어와 거래소 가입 방법, 알트코인·스테이블코인 등 유망 종목 소개, 차트 분석과 실전 매매 전략, 지표와 지수 활용법, 디파이·NFT 등 최신 트렌드까지 폭넓게 다룬다. 

    또한 다가올 가상화폐 과세 시대를 대비해 세금 구조를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Q&A 코너를 통해 투자자들이 자주 궁금해하는 세금 문제를 속 시원하게 풀어준다. 

    새로운 관점으로서 과감한 도전을 통한 코인 투자로서 선도해가는 주인공으로서 역할을 당당하게 해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 좋은 책 한 권으로 가상화폐의 전반을 이해하고, 투자에서 한 발 앞서 나갈 수 있으리라 확신하면서 일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