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TOEIC EDGE 입문 LC - 한글로 먼저 풀어보는 토익 입문서
이소연 지음, 이가영 감수 / PUB.365(삼육오)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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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 저의 TOEIC EDGE 입문 LC를 읽고

내 자신 솔직히 말해 토익에는 왕초보다.

아직까지 한 번 토익에 응시를 해보지 안했기 때문이다.

시험이 있는 줄 알지만 자세한 내역에 대해서 알지 못했다.

지금은 직장에서 퇴직을 하였지만 직장에 있을 때에도 업무와 밀접하게 관련이 없었기에 별도 공부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영어에 대한 공부도 관심 밖으로 대하지 않았다.

그런데 드디어 직장을 정년을 하였다. 이제 나이도 육십이 넘어 초반이 되었다.

비교적 자유로운 시간 관리를 할 수 있어 무엇을 할까 많은 고심을 하기도 하였지만 쉽지 않은 후반의 생활모습이라 할 수 있다.

집 가까운 도서관에 나가서 독서 활동, 연수 프로그램 활동 등에 참여하고 있지만 지속적인 활동에는 여러 어려움이 있기도 하다.

혼자서 이를 행한다는 것 자체도 결국 내 자신과의 싸움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그 동안 손을 거의 놓다 시피 한 영어 공부도 좀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너무 오래되었지만 조금씩이라도 천천히 하게 되면 영어에 가까워지리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어차피 인생 후반부의 더욱 더 멋진 인생을 위해서는 여러 자격증을 위해서는 토익 시험공부도 해야겠다는 생각도 갖게 되었다.

토익공부도 아울러 처음부터 차근차근 해서 도전을 해보아야겠다는 마음에서 좋은 책이 필요하였다.

이 방면이 처음이었기 때문에 토익 왕초보 입문자를 위해 최적화 되어 있는 책이 너무 좋았다.

솔직히 국어가 아닌 외국어 공부는 바로 자신감이기 때문이다.

내 자신이 뭔가 확실한 자신감을 갖고 대한다면 더욱 더 쉽게 나의 것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이 확 당기는 것은 영어보다도 한글로 먼저 문제를 풀어볼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바로 옆에 문제에 따른 해석 및 해설을 달아 두고 있다.

마치 선생님이 바로 옆에서 과외해주는 듯한 잔소리인 것 같이 말이다.

이 얼마나 멋진 책인가!

따라서 나 같은 토익의 왕초보에게는 가장 필요한 책이 아닌가 생각을 해본다.

LC파트의 기본은 바로 듣기다. 따라서 방송실 음성을 듣고 문제를 푸는 영역이다.

영어가 들려야한다. 한글로 어떤 내용인지 먼저 파악하고 들리는 대로 직접 써보아야 한다. 써보고 안 써보고의 차이는 그 결과로 증명된다.

책의 학습은 총 3단계로 되어 있다.

학습 1단계는 대략적으로 정해져 있는 문제 유형을 정복해야 한다는 것이다.

학습 2단계는 각 레슨별로 기본 학습이 마무리되면 학습한 내용으로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기초를 뛰어넘고 다.

학습 3단계는 각 파트를 마무리할 때는 해당파트의 문제를 시험 난이도와 유사한 정도의 문제를 풀어본다 이다.

이런 단계를 통해서 확실하게 공부에 열심히 임하여서 좋은 점수를 목표로 열심히 토익 공부를 해야겠다는 다짐을 확실하게 하였다.

비록 나이는 들었지만 영어공부와 토익공부를 하게 된 기쁨과 함께 인생후반부를 출발하는 좋은 마음에 기분이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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