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은 결과로 말한다 - 어떤 조직에서도 성과를 내는 현장지휘관의 영업 시스템
유장준 지음 / 흐름출판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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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장준 저의 영업은 결과로 말한다를 읽고

예전부터 들어온 말들이 있다.

어떤 물건들을 파는 영업을 잘하기 위해서는 언변이 좋아야 하고, 술과 접대 등 대인관계에서 잘해야만 된다는 전통적인 영업방식들이다.

그래서 내성적이면서 말 주변이 없고, 술도 잘 못하는 내 자신은 전혀 이런 체질이 아니어서 스스로 자책을 했던 적이 있었다.

그런데 돈을 벌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넘보는 쪽이 영업 쪽인 것 같기도 하였는데...어쨌든 시대가 완전히 변하였다.

세월이 지나서 이제는 예전의 모습들이 전혀 통하지 않는 사회가 되었으니 말이다.

전통적인 영업 방식으로는 아예 손도 내밀지 못하고, 이제는 디지털 시대로서 다양한 미디어와 채널을 통해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검색하고 공유하는 초 연결 사회가 되었다.

따라서 영업도 이런 시스템에 맞추어서 변화한 시대에 맞춰 할 수밖에 없게 되어 있다.

따라서 영업 조직과 영업 담당자에게 요구되는 역할을 확실하게 익히고 발전시켜서 더욱 더 성과를 내는 조직과 시스템으로 영업으로 해야만 한다.

영업은 결과로 말하기 때문이다. 디지털 시대 영업 담당자는 제품에 매력적인 스토리를 담아, 이를 퍼트리고 고객의 공감을 끌어내는인플루언서.

또한 고객의 목소리를 회사에 전달해 제품 기획, 개발부터 관여하는현장지휘관이자 체계화된 평가 및 측정 시스템을 통해 고객들이 어떤 경로로 우리 제품을 알게 됐는지를 측정하고 분석하는전략가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그 동안 여러 글로벌 기업과 스타트업계에서 약 15년 동안 현장지휘관으로 조직을 이끌어오면서 영업을 책임져왔다.

그러면서 디지털 시대에 성과를 내는 영업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법과 영업 역량을 강화하는 구체적인 전략을 이 책에 담고 있다.

이론과 현장 모두를 만족시키는 살아있는 영업 교과서라 말 할 수 있다.

물론 모든 영업의 경우가 일치한다고는 할 수 없다 할지라도 근본적인 시점에서 점검하는 시간과 함께 새롭게 과감하게 자신만의 살아있는 영업에 도전할 수 있는 출발의 기회로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강력한 바람을 가져본다.

글로벌 기업과 스타트업에서 일하면서 매일 전쟁 같은 현장에서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영업의 실제를 익혔고, 뭔가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이론을 공부했지만 '현장감이 없는' 이론들은 거의 쓸모가 없을 정도라고 한다.

따라서 저자가 이 책에서 진단하는 살아있는 느낌의 생동감 넘치는 경험들의 영업과 관련된 국내외 기업들의 사례, 조직에 적용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구성된 영업 프로세스 등은 얼마든지 배울 수 있는 내용으로 충분하다 할 수 있다.

영업을 하는데 있어서 진정한 동반자 아니 나침반으로 또는 '살아있는' 영업 교과서로 꼭 삼고 할 수 있도록 잘 안내하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의 내용을 나만의 확실한 목표와 생활습관으로 만들어서 틀림없이 성과를 내게 하는 조직의 영업시스템을 통해서 최고의 결과로 만들어내는 멋진 모습으로 삼고서 내 자신도 더 열심히 노력해 나가야겠다고 다짐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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