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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엣지 입문 RC - 한글로 먼저 풀어보는
선승희 지음 / PUB.365(삼육오) / 2018년 2월
평점 :
선승희 저의 『TOEIC EDGE 입문 RC』 를 읽고
영어와 내 자신의 관계를 살펴보면 막연하면서도 끈질기다 할 수 있다.
내 나이 육십이 넘었고 직장을 퇴직하였는데도 이렇게 영어와 관련한 책과 관련하여 이런 글을 쓰고 있으니 말이다.
지나온 흔적을 살펴보면 중학교까지는 시골에서 다녔고, 고등학교는 서울에서 실업계를 다녔다.
고등학교를 나오자마자 취업을 하여 현장에서 일을 하게 되었고, 2년간의 현장에서 일을 하고나서 바로 군 입대를 하여 전방에서 현역복무를 한 후 제대를 하고 지방으로 복직을 하였다.
스물일곱에 야간대학에 진학을 하였고 서른하나에 졸업을 하였다. 스물여덟에 사표를 던졌고, 야간에 처음 생긴 교직과정을 이수하였다.
졸업과 동시에 중학교에 교사로 봉직하게 되어 학생들과 함께 31년여를 생활하고 퇴직하였다.
퇴직하고서 비교적 자유롭게 생활하고 있지만 인생 후반부의 시간들을 더욱 더 보람 있게 보내려 생각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바로 영어 토익시험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런데 지금까지 솔직히 영어나 토익에 대해서 크게 관심을 갖거나 나름대로 시험을 위하여 준비를 한 적이 없었다는 점이다.
그래서 영어토익에 관한 참고서나 수험서 등 필요한 책들도 한 권 없는 편이었다.
그런데 이번에 Pub.365에서 출간한, 한글로 먼저 풀어보는 TOEIC EDGE 입문 RC는 토익 왕초보들의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주는 쌩기초 중의 쌩기초 토익 시험을 영어로 풀기 전에 한글로 먼저 토익 문제를 풀어 토익이라는 시험에 대한 거부감을 줄여주는 기발한 책이라는 점이다.
토익에 자신감이 생기도록 영어 보다는 한글로 먼저 문제를 풀어볼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다.
문제와 해설을 같이 문제를 풀어보고 바로 옆에 각 문제에 따른 해석, 해설 및 선생님이 바로 옆에서 과외 해주는 듯한 잔소리~ 팁~을 달아 두고 있다.
초보라 더욱 더 자신이 없는 정답 확신 바로 바로 확인해볼 수가 있다.
RC파트의 기본은 어휘다. 이 기본 점수를 높이기 위해서는 어휘 파트를 확실하게 정복해야 한다.
문법/어휘파트의 비중을 최대한 높여서 기본 점수를 획득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학습은 총 3단계로 되어있는데 학습 1단계는 비슷한 문제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그 유형을 정복하기다.
학습 2단계는 각 레슨별로 기본 학습이 마무리되면 학습한 내용으로 문제를 풀어 기초를 뛰어 넘고다.
학습 3단계는 지금까지 학습한 내용을 기반으로 해당 파트의 실제 난이도와 유사한 문제를 풀어 토익 실전으로 마무리하기다.
이제는 열심히 행했던 학생들을 가르치던 중요 업무에서 해방되었고, 그리고 비록 지금까지 등한시 했던 꼭 해야만 하는 영어교과의 기본공부 및 영어회화 공부와 아울러 영어 토익 공부를 하는 좋은 기회로 삼아야겠다는 각오를 단단히 다지게 되었다.
특히 이 좋은 토익공부를 할 수 있는 반려자를 만나게 되어서 너무 기분이 좋다.
항상 곁에 두고서 반복하면서 열심히 임하여서 최고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내 자신과의 약속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