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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혁명 2030 ㅣ 혁명 2030 시리즈 3
크리스 스키너 지음, 이미숙 옮김 / 교보문고(단행본) / 2017년 12월
평점 :
절판
크리스 스키너 저의 『금융혁명 2030』 을 읽고
직장인으로서 열심히 활동을 하다가 퇴직을 한지 2년이 넘었다.
그 이후에는 솔직히 여유 있는 시간 속에서 비교적 자유롭게 활동을 하고 있다.
돈이 자주 사용하지 않기에 예전과 다르게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은행을 활용하는 경우도 거의 없다.
이러다보니 개인적으로 너무 편하다 할까...이게 좋은 건지...아닌지...
어쨌든 활발한 경제활동을 하지 않다보니 은행을 자유롭게 자주 활용하는 모습이 아니다보니 현대 경제생활에 있어 어딘지 맞지 않은 모습으로 비치지나 않은지 하는 생각도 가져본다. 그렇다고 내 자신 정신이나 마음으로 꿀릴 필요는 없는 것이고, 특히 행동적으로도 알아야 할 것은 당당하게 익혀야 할 것이기에 이 의미 깊은 책자는 너무나 소중한 스승이라 생각한다.
따라서 더 열심히 임하여 '나만의 소중한 지식으로 만들어 나가리라!' 각오하면서 대하였다. 물론 생소한 면도 많이 눈에 띄지만 새롭게 임한다는 자세로 임할 것이다.
그리고 부족한 것은 앞으로 더욱 더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사람들이나 아니면 가까이에 있는 은행 등 금융기관에 들러서 물어서 하나하나 배워가면서 갖추어 나가야겠다는 나름 생각도 하였다.
이제 주변에 많이 존재하고 있는 각종 '뱅크'가 사라지고 '뱅킹'의 시대가 와서 살아남는다고 한다.
앞으로 얼마나 지금과는 다른 모습으로 과감하게 변하게 될지 시간이 날 때마다 더욱 관심을 갖고서 이 의미 깊은 좋은 책자 등을 통해서 공부를 해 나가리라는 생각을 다시 해본다.
책에는 앞으로 변화 내용들이 아주 자세하게 소개되고 있다.
많이 변하게 될 찬란한 미래 금융시장에 과감하게 도전하기 위해 알아야 할 것, 해야 할 것에 관한 이야기들이다.
또 모바일로 연결된 세상에서 금융 시스템의 미래를 전망하고, 비트코인이 가져온 변화와 은행과 핀테크의 연합으로 얻을 수 있는 가치는 무엇인지 설명한다.
그리고 금융 산업이 주목하는 블록체인 기술과 미래를 위한 디지털 은행을 철저하게 분석함으로써 돈이 보이지 않는 세상에서 시장을 이끌 다음 주자의 조건을 알려준다.
더불어 최근 열풍을 몰고 온 비트코인, 은행이 주시하고 있는 핀테크 스타트업, 새로운 시도로 시장을 이끌어갈 준비를 하는 은행 스타트업 분야의 전문가들과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금융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사례들을 가득 담고 있다.
물론 개인적으로 이 분야에 전문이 아니기 때문에 어려운 내용도 많았지만 전반적인 전 세계 금융 구조의 모습과 그 흐름 내용 등을 개관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시간이 되어 너무 좋았다.
그리고 모바일과 인터넷을 통해서 쉽고 빠르게 금융 거래를 전 세계 어디에서나 실시간으로 가치를 교환할 수 있는 금융 구조라고 하니까 이런 내용과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는 것 자체도 내 자신 당당해질 수 있어 너무 흐뭇하였다.
항상 곁에 두고서 틈틈이 시간을 내 반복학습을 통해서 더 가까이 하도록 해야겠다는 다짐도 하였다.
이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 반드시 필독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