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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흐르는 시
전가람 지음 / 가을하늘 / 2017년 9월
평점 :
품절
전가람 저의 『이야기가 흐르는 시』 를 읽고
문학에는 여러 장르가 있다.
다들 우리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좋아하는 최고의 분야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문학에 관심과 함께 애정을 쏟으면서 생활 속에서 함께 하고 있다.
지금도 도서관 등에 가보면 애독자들의 책을 사랑하는 모습을 보면 대단한 존경과 함께 내 자신도 덩달아 자연스럽게 그렇데 되도록 만들어짐을 느낀다.
어쨌든 다행스럽게 내 자신 책을 좋아하게 됨을 자랑스럽게 이야기하고 있다.
매일 어떻게든지 책을 조금씩이라도 대하고 보내려 하고 있다.
물론 더 생산적인 방법과 모습 면에서는 더 보완해야겠지만 이제는 어느 정도 습관화 시켰다는 데에서 굉장히 자긍심을 갖고 있다.
특히 새해를 출범하면서 이런 나의 모습을 단단히 맹세했고 잘 지켜나가고 있기 때문에 너무 즐겁다.
이런 과정에서 대한 이 책은 내 자신에게 시에 대해서 너무 가깝게 느껴지게 하면서 앞으로 시를 더욱 더 좋아하게 했다는 점이다.
솔직히 고백하자면 지금까지는 여러 장르 중에 시에 대해서는 조금 어렵게 생각해온 것이 사실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시작품을 읽어 보면서 우리들이 보내는 지극히 평범한 일상도 받아들이는 사람의 마음에 따라 그 의미가 얼마든지 다르다는 점이다.
오히려 소소한 일상 속의 이야기들이 그 사람의 더 사랑스런 삶에 대한 애착과 가족애, 인간미가 넘쳐흐르면서 더욱 더 멋진 시상으로서 빛을 발휘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야기가 흐르는 이 시집은 다른 시집과 달리 전혀 부담이 가지 않은 그래서 더욱 더 가까이 하면서 읽으면서도 편하게 다가옴을 느껴 시가 내 곁에 함께 있음을 저절로 느꼈기 때문이다.
시인의 일상생활인 그의 삶 자체가 시로, 일기형식으로 그대로 녹아나 있었기 때문에 설명까지 저절로 이어지는 형태가 되어 읽는 사람은 고개가 숙여지면서 그대로 함께 음미하게 되는 오붓한 시간이 되게 만든다.
시만 있는 게 아니고 일기, 에세이 등의 기록 등이 함께 있기 때문에 더욱 더 시를 통해서 시인과 가깝게 만들고 있어 처음이지만 특별한 관계를 만들게 하고 있어 너무나 좋았다.
우리가 일반적인 보통 사람에게 쉽게 볼 수 없는 시인으로서의 가족 사랑의 모습들을 보았으면 좋겠다.
양가 부모님, 쌍둥이 딸과 두 아들의 네 아이의 아빠, 16살이나 어린 아내를 포함한 시인의 가족사랑에 대한 모습들을 시구절을 통해 확인했으면 한다.
특히 나이차가 큰 어린 아내에 대한 사랑의 표현 등은 매우 특별하리라고 본다.
그리고 수학 강사로서 교육을 담당하였기 때문에 많은 인연을 맺은 사람들이 활동을 하고 있으리라고 본다.
이런 모든 사람들에게는 특별한 선물이 되리라고 본다.
이 특별한 메시지 글인 담긴 선물을 통해서 시라는 멋진 문학작품을 통하여 더욱 더 인간답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영원이 인과관계를 발전시켜 갔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내 자신도 항상 곁에 이 시집을 두고서 시간 날 때마다 큰 소리로 자주 읽어보리라 다짐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