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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의 힘 - 조직을 놀라운 성과로 이끄는
조엘 피터슨.데이비드 A. 캐플런 지음, 박영준 옮김 / 가나출판사 / 2017년 11월
평점 :
절판
조엘 피터슨, 데이비드 캐플런 저의 『신뢰의 힘』 을 읽고
우리 사람들의 관계에 있어서도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상호 믿음의 관계라 할 수 있다.
솔직히 말해서 아무리 오래 인연을 맺었든지, 아니면 가깝게 생활을 하면서 함께 일을 했다 할지라도 순간적으로 불신으로 이어진다면 모든 것이 허망하게 끝이 나는 경우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람인 개인 말고, 조직인 많은 사람들이 함께 움직이는 기업인 경우에는 더더욱 큰 문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예전과 같이 비교적 단순한 사회에 있어서는 그래도 기업들이 운영하고 교류하는데 그리 큰 어려움이 없었으리라고 보지만 오늘날은 불확실성의 시대라 할 수 있다.
그 만큼 세계적으로 수많은 경쟁과 아울러 치열한 대립 등으로 인하여 보이지 않은 전쟁을 치를 수밖에 없다.
바로 이런 상황 하에서 원만하게 자리를 잡고서 제 역할을 해내기 위해서 반드시 갖추어야 가장 필수적인 것이 '신뢰의 힘'이라 할 수 있다.
'신뢰'는 기업의 성과와 경쟁력을 좌우하는 '최고의 무기'라 할 수 있으며, 혁신을 거듭하는 조직 뒤에는 반드시 남다른 신뢰 문화가 있다 할 수 있다.
세계 최고 기업으로 오르내리고 있는 구글, 애플, 스타벅스, 넷플릭스, 세일즈포스닷컴, 노드스트롬 등과 수천 개의 기업 및 리더들과 함께 일하고 그들을 지켜본 조엘 피터슨이 40여 년간 기업의 흥망을 지켜보며 연구한 결과물을 이 의미 깊은 책으로 출간하였다.
출간하자마자 아마존 경영/리더십 부분 베스트셀러로 올랐고, 애덤 그랜트, 스티븐 M. R. 코비 강력 추천하였으니 역시 꼭 읽어야 할 소중한 책으로 평가되었다 할 수 있다.
저자가 진단하는 신뢰의 힘은 단순히 필요한 것이 아니라 조직의 생존과 성장을 결정하는 필수 요소라고 강조한다.
신뢰 문화가 조직 구성원을 결속하고 목표를 향해 전진하게 하며, 혁신의 잠재력을 일깨우는 최고의 촉매제라는 깨달음을 우리에게 준다.
신뢰가 미비할 때의 문제점을 일일이 지적함과 동시에 신뢰 문화가 조직 구성원을 결속하고 목표를 향해 전진하게 하며, 혁신의 잠재력을 일깨우는 최고의 촉매제라는 깨달음을 우리에게 준다.
그리고 신뢰의 개념과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최고의 경영전문가가 40여 년의 연구를 통해 정리한 리더들이 실천해야 할 10가지 신뢰의 법칙을 제시하고 설명한다.
'리더의 정직성이 신뢰 문화의 시작이다'의 정직하라.
'서로에 대한 존중에서 신뢰는 자라난다.'의 존중하라.
'자율성을 가진 직원이 최고의 성과를 만든다.'의 권한을 위임하라.
'기대와 책임이 명확해야 길을 잃지 않는다.'의 측정하라.
'꿈이 일치할 때 직원은 자발적으로 헌신한다.'의 공동의 꿈을 창조하라.
'리더가 진실을 숨기는 순간 조직의 신뢰는 무너진다.'의 투명하게 창조하라.
'의견의 불일치는 더 나은 성공의 기회다'의 갈등을 포용하라.
'겸손한 리더를 가진 조직만이 오래 살아남는다.'의 겸손 하라.
'모든 협상자들이 만족할 때 신뢰는 더욱 견고해진다.'의 윈윈 하라.
'현명하지 못한 신뢰는 배신으로 돌아온다.'의 신중 하라. 이다.
조직을 놀라운 성과로 이끈 신뢰의 힘을 통해서 최고의 경쟁력과 함께 최고의 기업으로 빛을 발휘해 나갔으면 하는 강력한 희망을 가져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