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로노인 - 평생 단 한 번도 제대로 쉬지 못한 보통 사람들의 정해진 미래
후지타 다카노리 지음, 홍성민 옮김, 김정현 감수 / 청림출판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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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타 다카노리 저의 과로 노인을 읽고

오늘도 도로를 걸으면서 도로 주변을 살펴본다.

봇짐장수나 무인가게, 휴지 등을 줍는 사람들은 대부분 나이가 지긋한 노인들이 대부분이다. 진정으로 생활을 즐기기 위해서 아니면 당당한 소득을 얻기 위해서 나온 모습이라 기 보다는 생활고을 해결하기 위한 모습들이다.

이제는 차분하게 우리 자신의 노후문제를 진지하게 생각해볼 필요성을 느끼면서 아울러 전체적인 노인문제에 대해서도 점검하여서 폭넓은 지식을 가질 수 있다면 더욱 더 효과적인 시간활용을 통해서 더 효과적인 생활을 할 수 있으리라는 믿음을 갖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이 의미 깊은 책을 읽을 수 있어 너무 좋은 시간이 “2025, 우리는 하류노인이 되거나 과로로 죽는다!”고 저자는 책에서 이야기한다.

"과로 노인"이다.

내 자신도 벌써 환갑을 넘었고, 직장에서도 퇴직을 하였다.

노인이라는 말이 아주 생소하게 느껴지지만 자꾸자꾸 가까워지는 나이 대에 접근해지고 있는 지 이제는 점차적으로 관심은 물론이고 뭔가 조금이라도 기웃거려진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서 아주 빠른 속도로 진입하면서 전 세계에서도 가장 빨리 늙어가고 있는 일본과 우리나라의 노후의 여러 상황에 대하여 살펴볼 수 있어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특히 우리나라가 65세 이상 인구가 7%이상인 고령화 사회에서 14%이상인 사회의 고령 사회로 되기까지 걸린 시간이 17년밖에 걸리지 않았다는 것이다.

일본이 24, 미국이 73년이 걸린 것인데 그 어느 나라보다도 아주 빠른 속도로 늙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시간이 갈수록 65세 이상 노인의 수가 늘어 가는데 이에 따른 확실한 노후 대책들이 완벽하게 갖추어졌는지가 문제라는 점이다.

우리들은 누구나 할 것 없이 자신의 노후가 안전하고 행복하기를 바란다.

그러나 막상 직장생활을 마치고도 노후가 그렇지 못한 사람도 의외로 많다는 사실이다.

기본적인 삶을 누릴 수 없다고 한다면 정상적인 삶이라고 할 수 없다.

따라서 미리부터 고령자의 빈곤에 대해서 확실하게 알고서 점검하거나 다가올 문제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대처해놓는다면 훨씬 더 즐거운 노후 시간도 가능하리라 확신해본다.

또한 개인적으로도 진지하게 자신의 노후를 확실하게 진단하여 대책들을 점검하여 확실하게 준비하는 지혜를 발휘하도록 하는 시간을 갖는 것도 꼭 필요하리라고 본다.

이런 여러 지식과 대책, 자세 등 바로 이러한 여러 가지 들을 냉철하게 생각하는 시간과 함께 자신만의 확실하고도 더 나은 미래에 다가올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최고 모습들을 이 책 <과로노인>이 만들어 주리라고 확신한다.

이왕이면 가장 확실하게 과로를 풀어버리고 열심히 살아온 사람들의 멋진 미래들을 활짝 열어서 더욱 더 활력 있는 노후 생활을 만끽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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