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자들의 지혜 - 현대문명의 한계를 극복할
허해구.진실연구회 지음 / 지식공감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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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해구, 진실연구회 저의 성자들의 지혜를 읽고

우리 사람에게는 참으로 모든 것이 그저가 아닌 필연적인 존재로서 반드시 뭔가를 열심히 임하여서 나름대로의 가치를 창조해냈을 때 이 세상에 태어난 본분의 임무를 다 했다 할 수 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출발부터 최고 주어진 삶에 충실한 태도를 통해서 삶과 앎이 일치하는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우리는 자라는 과정에서 교육기관과 나름대로의 공부를 통해서 많은 내용을 배우고 공부를 한다.

우주와 사람과 삶과 영혼과 관련된 수많은 내용들이다.

그리고 앞서 간 수많은 성인들의 위대한 생애를 통한 가치관과 종교를 창시한 종교창시자의 세계관들을 접하게 된다.

그리고 생활하면서 접하게 되는 수많은 사람들과의 교류 속에서 다양한 인생관들을 통해서 깨닫게 된다.

그러면서 내 자신 깨달음을 느껴가면서 변화를 느껴간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러한 사실들을 그저 생각 자체만으로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사실이다. 이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과 수많은 책자들이 있지만 대개가 자신만의 것이나 한 가지 내용 등을 집중적으로 주장하는 경우가 많아서 한쪽으로만 치우칠 경우가 많다.

그러다보니 잘못하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그쪽으로 빠질 우려가 있는데 이 책은 그렇지가 않다.

저자가 오래 동안 연구회와 함께 자신이 깨달은 이치와 경험은 나누는 진리탐구의 책이기 때문이다.

인간 존재의 탐색, 가치 있는 인생을 사는 법을 찾고, 우주와 세상과 역사를 조감하는 등의 깊고 폭넓은 영역의 글들을 싣고 있다.

또한 다양한 인간사와 세상사를 깊이 있게 풀어주면서 우리가 궁금하고 모르는 것들에 대해 저자 자신이 수행하며 얻은 깨달음들을 직접 나누어준다.

이 책은 삶의 의미와 인간의 구원, 세상사는 법 등 철학적이면서 우리가 직면해야 할 과제들이 담겨져 있는 생각할 수 있는 도서라 할 수 있다.

이 세상에 많은 책들이 있다.

그렇지만 마음에 와 닿으면서도 삶속에 쏘옥 들어오면서 현실의 삶으로 바로 이어지는 듯한 내용들이 너무나 좋다.

우리가 '성자들의 지혜'하면 매우 위대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게 일반적이지만 이 책에서는 이 지혜를 현실의 삶속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하루의 바른 삶이 의미를 가질 수 있도록 안내를 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현실의 삶'의 강조다.

지금 이 순간 삶에 충실 태도가 결국 현실의 삶으로 이어지면서 삶과 앎이 일치하는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자는 인간의 운명과 세상을 바꾸는 이치를 이 책을 통해서 터득했으면 하는 강력한 바람을 가져본다.

가장 좋은 철학은 세상 속에 존재하는 일을 있는 그대로 밝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사람의 가치는 진실성에 있다.

나만의 진실성을 찾아 진실한 만큼 세상을 바로 보고, 진실함으로 구원을 얻고, 진실함으로 완성에 이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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