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불안이라는 위안 - 마음이 요동칠 때 되뇌는 다정한 주문
김혜령 지음 / 웨일북 / 2017년 9월
평점 :
김혜령 저의 『불안이라는 위안』 을 읽고
사람은 혼자서는 살 수가 없다.
사회적인 동물이기 때문에 결국은 함께 더불어서 어울려서 살아야만 한다.
그렇지만 이러한 공동체의 생활에 자연스럽게 적응하기 위해서는 그냥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점을 빨리 미리 알고서 사전에 교육이나 훈련을 받나 놓는다면 훨씬 더 멋지게 사회에 적응하면서 앞서 나가는 모습으로 정진하리라 본다.
그러나 많은 경우에 이런 사실들을 실천으로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우리가 직간접으로 빨리 이런 좋은 책 등의 매체나 실질적인 훈련 등에 참여를 통해서 나의 것으로 만들어 바로 실생활에서 활용했으면 한다.
내 자신도 벌써 나이가 육십 환갑이 넘었고, 직장생활도 퇴직을 하였다.
어느 정도 꽉 짜인 틀에서 벗어나 비교적 자유로운 생활을 한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선천적으로 갖고 있는 성격 탓인지 모르게 불안한 마음을 갖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런 불안한 마음들을 과감하게 털어버리려고 하지만 쉽게 되지 않는 것을 많은 느끼기도 한다.
이런 내 자신인지라 이런 불안과 관련한 내용을 폭넓게 다룬 이 책자를 통해서 많은 소중한 것을 공부할 수 있어 매우 듬직한 시간이 되었다.
자아의 근본적인 불안에서부터 한국사회라는 공동체의 불안, 직장생활의 불안, 연애 상대와의 불안, 가족관계에서 느끼는 불안 등 우리가 마주하는 불안의 영역을 폭넓게 다루고 있다. 평소 이렇게 까지 자세하게 다뤄보거나 생각해보지 않았지만 우리가 생활해 나가는데 꼭 필요한 불안과 관련한 전반적인 내용에 관해서 내 자신의 전반적인 마음을 점검해보고, 소박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불안한 심리의 비밀들을 벗겨내는 그래서 최고의 모습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다면 진정한 내 자신 성장의 모습으로 발전하는 계기로 삼을 수 있다는 너무나 멋진 순간이 될 것 같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내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면밀하게 점검하여 아주 자세하게 아는 시간을 갖기보다는 대략적으로 짐작만 하고, 주로 다른 사람 중심으로 살펴보는 중심이다 보니 불안에 쌓일 위험이 더욱 크다 할 수 있었다.
이 소중한 책을 읽은 것을 계기로 하여서 내 자신이 평소 안고 있거나 생각하고 있는 불안한 심리의 비밀들을 한 꺼풀씩 벗겨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음을 너무 고맙게 생각한다.
그러면서 이후의 생활에 있어서 내 자신만이 지니고 있는 인간다운 모습의 소박하고 따뜻한 시선과 자세로 당당하게 생활해 나가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내 자신의 생활에 있어서 꼭 필요한 심리학이면서도 행동학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기회에 내 자신의 불안한 모습을 적나라하게 찾아보고, 불안을 보살피면서 이겨나갈 수 있다면 최고 모습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으리라 확신해본다.
일독을 강력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