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미래 - 추락하는 남성성, 변화하고 생존하라
잭 마이어스 지음, 노윤기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17년 7월
평점 :
절판


잭 마이어스 저의 남자의 미래를 읽고

내 자신 환갑을 넘은 남자이다.

지금까지 직장생활을 나름대로 열심히 해왔고 정년을 맞이한 이후 인생이모작의 시간을 준비하면서 보내고 있다.

정년 이전의 시간들 보다는 많이 여유 있는 모습으로 시간을 관리한다.

그런데 문제는 내 자신의 미래를 확실하게 아직 그리지 못하고 있는데 이 책의 제목처럼 남자로서 미래를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어 매우 유익한 기회였다.

물론 사람에 따라서 각자 다르겠지만 많은 참조와 함께 나름대로 내 자신도 남자로서 나의 미래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는 점이 큰 의미였다.

저자는 뉴욕대학교에서 미디어 생태학을 전공한 대중문화 전문가로서 수백 개의 기업에서 미디어 및 테크놀로지 트렌드 고문과 함께 각종 영화제에서 수상한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자이기도 하다. 따라서 미국에서 방영되는 드라마, 영화 등에서 변화하는 남성상의 모습을 기반으로 앞으로 성 역할의 변화 특히 남자들은 공감지수와 감성지수를 높여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면서 위기의 남자들에 대해 언급하면서 남자가 지배하는 시대가 갔다고 주장한다.

그 만큼 여성의 지위가 급속도로 부상하고 있다는 점을 소개와 각종 미디어와 매체를 통해 드러나는 남성들의 변화하는 모습들의 사례들을 들어 설명한다.

남자들이 가사 노동을 받아들이고, 여자들이 지위 상승을 위한 투쟁 등에 대해서도 얘기한다.

참으로 예전에는 생각 자체도 할 수 없는 내용들이다.

그 만큼 남자들과 여자들의 역할들이 막 바꾸어지는 모습들의 일부다.

그렇다면 이런 변화 모습이 고정이 스톱이냐 아니며 더 빠르게 변화되어 갈 것이냐 하는 것이다. 최근 우리 사회에서도 그 모습을 쉽게 알 수 있는 분야가 바로 정치 분야이다.

예전에는 통치분야는 남성 전유물이었던 것이 우리 사회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여성들의 참여 속도가 너무 빠르다는 점이다.

어느 나라는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경우도 보았다.

그렇다면 이런 변화 추세에 우리들이 부정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이 책에서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는 문제들인 '현재와 미래의 시대에서진짜 남자란 누구인가?',

'남자들이 지배하는 세상은 왜 내리막길을 가게 되었을까?',

'남녀가 균형 있게 함께하는 행복한 삶이란 어떤 모습일까?'를 위해서 우리 남자들이 과감하게 변화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자신의 생존을 위해서다.

그래야만 내 가족과 내 주변의 모든 남자들을 위해서다.

지금까지의 남자들이 지배하는 시대는 지나갔고, 끝났다고 크게 외쳐보아라!

새 세상을 위해서 새로운 내 자신만의 목표와 각오를 갖고 힘차게 뛰리라 다짐해본다.

여성들과 함께 하는 세상에서 내 자신의 남성으로서 역할을 더욱 더 충실하리라는 실천과 다짐을 크게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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