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더 이상 참지 않기로 했다 - 더 이상 내가 나를 닦달하지 않겠다. 자존감 높은 사람들의 17가지 생각습관
제임스 다운톤 주니어 지음, 오세진 옮김 / 홍익 / 2017년 7월
평점 :
절판


제임스 다운톤 주니어 저의 나는 더 이상 참지 않기로 했다를 읽고

참으로 좋은 책이면 오늘날의 복잡하고 바쁜 현대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 할 수 있다. 왜냐하면 매우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에서 자신을 차분하게 들여다볼 시간 없이 너무 직장과 업무에 몰입하며 사람들에 치여 생활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런 시간을 보내느라고 자신다움은 물론이고 여러 가지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뭔가 도움이 주고자 하는 그런 멋진 좋은 해결을 담은 책이 나왔다.

그래서 내 자신도 많은 공부가 되었을 뿐더러 앞으로 여기에서 획득한 많은 내용들을 바탕으로 주변 사람들이나 후배 또는 제자들에게 적극 활용해야겠다는 각오이다.

이 책은 오늘날 매우 바쁘게 뛰어 다니며 터무니없이 바닥난 자존감을 되살려 진짜 인생을 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전하는 치유와 도약의 처방전을 담고 있다.

저마다 나름대로 문제를 껴안고 있는 15명의 사람들의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다.

특히 좋았던 것은 저자인 카운슬러인 닥터 밥이 이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었다는 점이다.

산전수전을 다 겪은 80세의 연륜에서 배어나오는 따스한 대화와 따끔한 충고를 통해서 나름대로 화끈한 해결책까지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왠지 기분까지 좋아진다

우리는 이와 같이 타인의 모습을 통해서 얼마든지 나만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이 책에 소개된 자존감 높은 사람들의 생각습관들을 차근히 정리하도록 하여 내 자신 몸에 익힐 수 있도록 도움을 주리라고 본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내 자신도 나를 지금까지 힘들게 하는 악순환에서 얼마든지 빠져나오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이다.

책에는 오늘도 참고 견디며 스스로 닦달한 나에게 주는 17가지 자존감 처방전이 소개되어 있다.

내 자신도 나이 환갑이 진즉 넘은 나이다.

그렇지만 여러 면에서 아직도 부족함을 느끼면서 많이 배우려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잘못된 것은 과감하게 고치려 하고 있다.

책에서 소개하는 자존감 처방전 내용 중에서도 해당되는 것은 과감하게 나의 것으로 하여 실천해 나가도록 해야겠다.

내용 중에서도 "하고 싶은 일을 당장 시작하라""묘비명에 무엇을 남길 것인가"는 많이 생각했던 내용들이다.

첫째는 정년퇴직 후 인생이모작 시대다.

더 알찬 이모작을 위해 뭘 미룰 수가 없기 때문에 확실한 목표와 시간을 아끼는 투자와 집중 노력을 통한 도전을 해야겠다는 다짐이다.

바로 이런 노력의 연속이 결국은 내 자신의 사후로 연결이 되어 묘비명으로 연결되리라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어쨌든 이런 기회에 내 자신의 후반부 시간을 생각해보면서 설계하는 계기도 갖게 되는 아주 중요한 책과의 만남을 가질 수 있어 행복하였음을 자랑하면서 이 책을 읽을 것을 강력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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