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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팀리더십 : 한국축구대표팀에 '팀의 길'을 묻다
이정찬 지음 / 브레인스토어 / 2017년 7월
평점 :
품절
이정찬 저의 『원팀 리더쉽』 을 읽고
참으로 어떤 조직이든지 팀이든지 최고의 목표인 승리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그 팀의 이미지일 뿐 아니라 그 팀을 이끄는 감독이나 코치 등 임원이나 가장 중요한 선수 등 모든 구성원들의 본분이라 할 수 있다.
특히 가장 공개적이면서도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분야가 바로 스포츠 분야이고, 스포츠 중에서도 수많은 종류의 경기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단언코 축구 경기라 할 수 있다.
다양한 분야나 조직에 필요한 '원팀(ONE-TEAM)'이란 무엇인가?
'원팀'이란 말은 간혹 들어본 말이긴 하지만 자주 듣진 못했다.
그렇지만 그 어떤 조직이나 팀이든지 진정으로 필요한 말이라 할 수 있다.
왜냐하면 하나의 구성원으로 만들 수 있는 단위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이런 '원팀'으로 만들 수 있는 최 일선 현장인 축구팀을 중심으로 하여 오랜 기간 스포츠 현장에 몸담아 오면서 스포츠 현장뿐 아니라 현실의 조직 경영에 적용하면서 확신을 가져온 저자가 '원팀'의 신화를 해부해놓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야기한다.
이 세상에 완벽한 '원팀'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 동안 저자 우리 축구팀의 활약상에 대해서 직접 사례 등을 제시하면서 '원팀'에 대한 내용을 모색해본다.
한국축구대표팀, 2017 U-20 월드컵대표팀, K리그 클럽, 그리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등 해외를 포함한 수많은 축구팀들의 사례를 제시하며 '팀의 길'을 차례차례 찾아나간다.
또한 박지성, 홍명보, 신태용, 슈틸리케 등 저자 스스로 만나보고 직접 배움을 얻은 앞서 간 리더들의 각기 다른 리더십을 분석하며 팀을 이끄는 이상적인 리더란 어떤 존재인지에 대해서도 모색한다.
그러면서 우리가 진정 추구해야 할 가치가 맹목적인 '원팀'이 아니라 시대에 맞는 팀 철학과 문화에 있음을 주장한다.
결국 '원팀'의 강요는 많은 부작용을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각 시대에 맞는 철학과 문화에 따른 그리고 더욱 더 중요한 것은 리더의 힘이라는 점이다.
팀과 함께 하는 그러면서도 팀과 조직의 구성원들을 하나의 가치로 뭉치게 만드는 원팀리더쉽의 멋진 모습이 결국은 최고의 결과로 이어진다는 사실이다.
비록 지금 현재 팀과 조직이 비록 아무런 전진이 없는 상태라 할지라도 절대가 기죽을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모두 잠재능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에 제시하고 있는 것처럼 차분하게 실천으로 옮겨간다면 얼마든지 우뚝 일어서서 나아갈 수 있다는 점이다.
다시 한 번 엄밀하게 점검과 동시에 '원팀리더쉽'을 통해서 새롭게 정진하는 멋진 출발의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일생 동안 몇 번의 기회를 만나는데 이 책과의 만남도 그런 기회라 생각하고 최고의 힘찬 출발이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