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마이 룰 : Make Your Rule
히스이 고타로 외 지음, 김미형 옮김 / 엘리 / 2017년 7월
평점 :
히스이 고타로 외1 저의 『마이 룰』 을 읽고
참으로 의미심장한 책이면서 소중한 책이다.
왜냐하면 수많은 책들이 있지만 어찌 생각하면 내 자신에게 진정으로 꼭 맞는 책은 그리 많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이 책은 내 자신의 현재 모습뿐만 아니라 앞으로 방향까지도 확실하게 결정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우리 주변에는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어우러져 생활할 수밖에 없다.
그러기 때문에 당연히 경쟁을 한다.
그리고 내 자신 혼자만이 살 수 없는 세상이다.
그렇다면 자연스럽게 이 사회에 어우러지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기본적인 공통적인 '룰'은 물론이지만 나 자신만의 확실한 '룰'도 갖추어야만 한다.
특히 오늘날과 같은 경쟁이 치열한 현실에서는 자신만의 확실한 무엇이 없다면 어떤 일에 참여하기나 행세하기가 쉽지가 않고, 거의 어렵다는 사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만의 확실한 노하우인 '마이 룰’이 필요한 것이다.
'마이 룰'이란 나만의 행복을 실현하기 위한 나만의 미학이라 할 수 있다.
'마이 룰'이 확실하게 있으면 당당하게 인생에서‘해야 할 것’과‘하지 않을 것’이 분명해질 뿐만 아니라 사회에서의 역할도 얼마든지 영향력을 가질 수가 있다.
내 자신이 진정으로 소중해진다는 점이다.
그런데 문제는 '마이 룰'을 확실하게 갖게 되기까지 그냥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진정으로 내 자신으로 것으로 만들기까지의 내 자신과의 치열한 싸움은 물론이고, 주변은 물론이고 각종 사회생활이나 조직 등의 활동을 통해서도 인정을 받도록 하는 등의 남다른 노력을 하는 각고의 투쟁을 통해서 인생을 정리해야만 한다.
특히 스스로 만나는 시간을 많이 확보해야 하는데 바로 이 책은 매우 중요한 선물이라 할 수 있다.
'마이 룰'을 만드는 데 있어서 인생에서 내 자신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하고, 내가 해야 할 것과 하지 않아도 될 것을 결정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특히 자신에게 질문과 대답, 그리고 사고의 과정을 통해서 내 자신만의 어떤 원칙을 세워갈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참으로 '마이 룰'을 만드는데 유용한 방법이라 생각한다.
아무리 좋은 룰이라 할지라도 '타인의 룰은 나 자신을 구속하지만 '마이 룰'은 나 자신을 자유롭게 한다'는 말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진정으로 '마이 룰'이 있다면 진정으로 행복해지기 위해서 즐겁게 행동으로 실천하기 때문에 가장 자신만의 룰이 있는 삶으로 살 것이며, 바로 진짜 최고의 삶으로 갈 자신이 있기 때문이다.
내 자신 직장에서 정년퇴직을 하였다.
인생이모작의 출발이다.
진정으로 '마이 룰'에 따라서 후반부의 50+인생을 진짜 최고의 삶으로 만들 수 있도록 즐겁게 생활하면서 내 자신을 관리해나가야겠다.
자유로운 나를 위한 '마이 룰'에 따라서...
아자! 아주 신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