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신 차리라는 말은 하지 말아요 - 십 대를 위한 정신 건강의 모든 것 ㅣ 시시콜콜 지식여행 3
주노 도슨 지음, 젬마 코렐 그림, 김인경 옮김, 올리비아 휴잇 감수 / 탐 / 2017년 4월
평점 :
절판
주노 도슨 저의 『정신차리라는 말은 하지 말아요』 를 읽고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 건강한 신체와 함께 더욱 더 중요한 것은 건강한 정신력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우리 성인보다는 가장 왕성한 성장력과 함께 활동력에 있어 급격한 변화를 겪는 청소년 시절에 있어서는 특별히 가장 관심과 함께 신경을 써야 한다.
그렇지만 이러한 사실을 많은 사람들이 묵과하는 경향이 많다.
그리고는 일방적으로 바라는 바가 많다보니 청소년들 나름대로 겪는 여러 사항들이 오히려 많은 어려움으로 이어지면서 많은 정신 건강문제를 야기하는 것 같다.
정신 관련 문제이기 때문에 많은 경우에 걱정하면서도 다른 사람을 의식해 차마 말하기 힘들어서 더욱 더 깊어지는 경향도 있게 된다.
그리고 오래 방치하게 되면 여러 가지 증세로 확산이 되면서 점점 어려워지게 되는 매우 힘이 들게 되기도 하고, 나름대로 해결한다는 핑계로 각종 약 처방이라든지, 극단적인 행동으로까지 갈 수도 있게 된다는 점이다.
바로 우리가 보통 대한 일반 질병과는 다른 여러 특별한 건강 모습이다.
나이가 비교적 많이 든 편인 성인이고, 현직에 있을 때는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는 교사로서 오래 동안 봉직을 하면서 일부 학생들에게서 느낀 경험도 있긴 했지만 비교적 지금까지는 아주 단편적인 내용만 알고 있었던 내용들이었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서 저자는 정신 건강에 관한 이야기를 아주 조목조목 세심하게 들려준다.
정신 관련 문제로 힘들다고 생각될 때 도움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가족과 친구들에게 털어놓는 것이 문제 해결의 첫 걸음임을 지속적으로 상기시킨다.
불안, 우울증, 신체이형장애, 자해와 자살, 인격 장애, 중독 등 정신의학적 정보를 다루는 동시에 그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없애 정신 질환에 대한 마음의 벽을 낮추도록 이끈다.
특히 저자는 자신이 직접 한 경험을 토대로 이해하기 쉽게 정신 건강 문제를 이야기해준다.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직접 해당 사람들의 이야기들이 소개되고 있어 쏙쏙 나의 마음속으로 들어온다.
따라서 이 책은 우리 청소년들에게 한번쯤 자신의 모습, 또는 주변 친구들의 모습을 살펴봄으로써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반드시 곁에 두고서 읽어야 할 소중한 책이다.
마음속에 혹시 자리 잡고 있는 정신적인 스트레스 등을 확실하게 알고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해결하면 최고의 선물이 되리라 확신해본다.
생활하면서 결코 쉽지 않은 자신만의 감정 상태를 점검하거나 집중할 수 있는 기회를 찾기 위한 좋은 시간을 갖고서 활력과 용기를 통해서 자신만의 멋진 꿈과 목표를 향한 힘찬 도전을 감행하는 건강한 모습의 청소년을 기대한다.
신체와 정신의 급격한 변화의 청소년 시절의 건전한 의식아래 최고 시간 관리를 통한 꽃피는 모습 박수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