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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일탈 - 사실은, 출근하지 말고 떠났어야 했다
남규현 지음 / 홍익 / 2017년 3월
평점 :
품절
남규현 저의 『청춘 일탈』 을 읽고
평소에 책을 좋아한다. 책을 통해서 내 자신이 평소 부족했던 여러 부분을 보충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시간이 나는 대로 가까이 하려는 마음과 자세로 실천을 하고 있다.
나이가 환갑이 넘었음에도 변함없이 책을 보고 있으면 부러운 모습으로 이야기를 행한다. “아직도 눈이 괜찮으세요?”한다.
안경을 끼지 않고, 어디에서나 책을 보고 있는 내 모습을 보고 하는 소리다.
왠지 더 기분이 좋다.
어쨌든 이런 즐거움으로 계속 임하리라 다짐해본다.
이런 가운데 대한 이 책은 내 자신을 더욱 더 젊게 만들어 준 그리고 여행을 다시 생각하게 해주었다.
일 때문에, 돈 때문에 등 여러 사정을 들어서 평소 과감한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집을 떠나서 여행의 길로 나서는 멋진 모습을 떠올리게 만들어 주었기 때문이다.
특히도 젊음에 더 가까운 층들은 나보다도 훨씬 더 온 몸으로 가깝게 다가왔으리라 믿으면서 진정으로 오래 만에 시원스레 자신의 현재의 모습과 미래의 멋진 해피엔딩을 한 번 생각하는 시간이 되리라 확신해본다.
우선 저자만의 멋진 청춘 일탈 선언과 함께 과감한 도전의 출발 모습이 너무 멋졌다.
결코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내질렀기 때문에 미국 대륙을 가로지르는 멋진 청춘 로드 트립이 성공할 수 있었다.
젊은 사진가인 저자가 홀연 출근을 뒤로 한 채 자동차 한 대와 손에 익은 카메라를 챙기고는 액셀을 밟아 첫 목적지 국립공원으로 떠난다.
평소 삶의 기준이었던 일상과 타인으로부터 과감하게 벗어나 무작정 자유를 향해 떠나면서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찾는 그 도전의 빛이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었다.
특히도 생생한 자연의 모습 그대로에서 청춘의 활력과 기를 그대로 느낄 수가 있어서 내 자신도 모르게 당당하게 저자의 자동차에 동승한 것처럼 느껴졌다.
그리고 같은 동료처럼 팔팔한 힘을 가질 수 있어 너무 기분이 좋았다.
아직 개인적으로 미국의 국립공원 등에 직접 가보지는 못했지만 책 전편에 걸쳐 저자가 직접 촬영한 각종 사진에서 멋진 만남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너무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언젠가는 이 중에서 꼭 들려보아야겠다는 다짐도 하였다.
그리고 좋았던 것은 여행 50일차까지의 여행 기록 시작할 시에 작가의 그날 여행 한 마디 글과 여행 관련 모험가와 문인 등 명사들의 멋진 명언들이 실려 있다.
이 글과 명언을 통해서 여행에 대한 각종 교훈과 함께 아름답고 빛나는 핵심적인 멋짐을 얻을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진정으로 여행은 의미 있는 도전이라 할 수 있다.
그 만큼 나름대로 위대함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내 자신도 나만의 확실한 목표를 향한 과정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라도 여행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겠다는 다짐을 가져본다.
좋은 책과의 만남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