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교 1등의 책상 2 - 전교 1등 학생 33명이 밝히는 나만의 공부법! ㅣ 전교 1등의 책상 2
중앙일보 열려라공부팀 지음 / 문학수첩 / 2017년 2월
평점 :
절판
중앙일보열려라공부팀 저의 『전교 1등의 책상 2』 를 읽고
모든 학생과 학부모의 바람은 공부 잘 하는 것이다. 특히 현재 공부 잘 하는 상위권 학생들의 바람은 더욱 더 크다.
이들의 목표는 거의 확고하기 때문이다.
상위권 학생들의 목표는 오직 전 교과 만점에 전교 1등이다. 좀처럼 불가능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나온다.
대단하다.
그 만큼 우리 인간은 위대하다.
역시 학생 수가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욕심을 낸다.
일간지 중앙일보 연재를 통해 출간 전부터 관심 받았던『전교 1등의 책상』(2015년 출간)에 이어,『전교 1등의 책상 2』가 출간되었다.
전교 1등 학생 33명이 밝히는 나만의 공부법이 전격 소개되어 있다.
또한 수능 만점자 세 명의 공부법과 학습 유형별로 차례를 꾸려 제공한다.
이 책은 전교 1등 학생의 생생한 심층 인터뷰를 통해 실질적으로 학생에게 도움이 되는 공부법을 조언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무리 시간을 투자해 열심히 공부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아 고민하는 학생, 그런 자녀를 지켜보며 안타까워하는 학부모에게 권하는 책이다.
가정환경이 자녀의 역량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교육계에선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맺음말에서 말하듯이, 믿고 지켜봐주고 아이에게 “언제든 기댈 수 있는 버팀목”이 되어주는 부모의 역할 또한 간과할 수 없는 대목이다.
우리나라에서 공부하고 있는 모든 학생들에게는 솔직히 공부를 잘 하고 싶은 꿈과 목표가 있으리라 확신해본다.
비록 1등은 아닐지언정 말이다.
잘 한 학생은 잘 한대로 그렇지 못한 학생은 나름대로 잘 한다는 목표를 갖고 공부를 한다고 한다면 얼마든지 잘 할 수 있다는 것이 틀림없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내 자신 평생을 교단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직접 확인한 사항이었고, 내 자신도 직접 해낸 일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책에는 진정으로 직접 자신이 학교 현장에서 이뤄낸 모습을 직접 밝히고 있다.
너무 생생하다.
그렇다면 이 책을 읽은 학생들은 당당하게 자신에게 가장 마음에 드는 공부법을 선택했으면 한다.
이미 선배들이 성공을 한 공부법들이다.
따라서 얼마든지 마음만 단단하게 먹고 시작한다면 할 수 있는 공부법이다.
그리고 그 이상도 가능하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자신의 모습을 바꿀 수 있을뿐더러 공부법에 대한 변화와 함께 원하는 전체 등수도 얼마든지 목표를 이룰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진정으로 자신만의 공부법을 찾아내어 부단히 훈련을 통해서 가장 확실하게 자기의 것으로만 만들 수만 있다면 자신이 목표로 하는 대학과 직장 진출도 충분하리라 본다.
실질적으로 이런 기회를 갖기가 쉽지가 않다.
매일 대하는 선생님이나 친구, 부모님과 가족들뿐이다.
그러나 실제 가장 밀접한 당사자로부터 듣는 실질적인 산 교훈이라 생각하고 최대한 활용했으면 하는 강력한 바람을 가져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