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가분 연습 - 복잡한 마음이 심플해지는 고전 한 줄의 힘
김종건 지음 / 유노북스 / 2017년 2월
평점 :
절판


김종건 저의 홀가분 연습을 읽고

우리 인간은 일정한 단계를 거쳐서 자신만의 원하는 최고 멋진 모습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 최고의 과업이며 목표로 삼고 있다 할 수 있다.

그렇지만 그 과정들이 순탄하게 이루어지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또한 스스로가 부단하게 노력하여 만들어 가야 하는 경우도 있지만 여러 주어진 여건에 따라서 손쉽게 충족하면서 생활하기도 한다.

어떤 상황이든지 역시 각자 본인이 어떻게 자신의 생을 받아들이면서 어떻게 개척해 나가는지가 중요할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 만큼 자신의 생은 결국 자신만이 만들어 가야만 한다는 원칙이다.

그렇다면 모두에게 다 똑같은 모습이 주어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지금은 조금은 아쉽고 부족한 사람들에게 뭔가 도움을 주어서 똑같은 모습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바로 이런 사람들에게 이 책은 좋은 교훈과 함께 알토란 지혜를 선사하고 있다.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아주 훌륭한 현인인 공자, 맹자, 노자, 장자, 예수, 부처 등과 주역, 법구경, 임제록, 벽암록 등 여러 고전 속에서 깨달음을 추구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통해서 뭔가 확실하게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시간을 통해서 그 동안 많이 하고 있는 걱정들은 과감히 버리고, 안고 있던 짐은 내려놓고, 심란한 마음은 과감하게 비울 수 있다면 최고의 시간이 되리라 본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비록 짧은 한 두 줄에서 몇 줄이지만 크고 깊은 힘이 담겨 있음을 느끼는 아주 의미 깊은 시간이 되어 뜻깊은 시간으로 얼룩지리라 본다.

현대 사회에는 괜히 돈이나 일이나 책임이나 짐 등 역할 때문에 힘겹게 버티기 하려는 등 억지로 하려는 마음과 더 가지려는 욕망을 갖기 쉬운데 이를 내려놓게 되면 삶이 간편해지게 된다.

가벼움과 후련함과 홀가분함이 필요한데 바로 일정한 연습이 필요하다.

그 홀가분해지는 방법으로 제시하는 것이 고전 속에서 뽑아 낸 주옥같은 메시지 글들이다. 이런 메시지 글들은 우리들이 실제 생활 속에서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낯설 수밖에 없다.

그래서 한두 번으로 잘 다가오지 않는다.

따라서 몇 번이고 곱씹어야만 한다.

자연스럽게 나의 것으로 될 때까지 말이다.

그리하여 나의 것으로 되어 진다면 진정으로 내 자신은 고전 속의 인물이 되어 지면서 최고

의 모습이 되어 지리라 확신해본다.

복잡한 마음들이 단순해지고, 마음이 더 넓어지고 깊어지면서 마음이 홀가분해지는 가장 편안함으로 추구할 수 있는 방법을 따를 것이다

 서두르지 않겠지만 그렇다고 쉬지도 않고, 책에 제시하고 있는 성현들이 살았던 삶에 가까이 다가가는 길로 열심히 추종함으로써 내 자신도 모르게 성현들의 삶에 닮도록 하면서 내 자신의 역할을 더욱 더 열심히 하는 최고 모습으로 날 수 있도록 하리라 다짐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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