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키겠습니다, 마음 - 직장에서 감정노동에 시달리는 나를 위하여
김종달 지음 / 웨일북 / 2016년 12월
평점 :
절판


김종달 저의 지키겠습니다, 마음을 읽고

참으로 의미 있는 책이었다.

왜냐하면 많은 직장인들이 이 시간에도 직장과 가정에서 각자가 맡은 바 임무를 열심히 하고서도 쉽지 않은 여러 어려움 등으로 편치 않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도 많으리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특히 직장인 들은 아침 출근하여서 퇴근 시간까지 꽉 짜여 진 근무 시간 안에 자신의 업무는 물론이고 그 외에 상사는 물론이고 직원들의 대인관계와 보이지 않는 여러 눈치 등으로 퇴근 시간까지 애매할 때가 많다.

또한 출퇴근 시간에 수많은 직장인들로 붐비는 험난한 과정들을 겪어가면서 직장과 집에 도착하고서는 마음이 탁 풀어 지면은 기분이 저하되고, 마음이 상처 난 듯 한 모습으로 자신을 이겨내고, 즐겁게 내 자신을 찾고 돌리기가 결코 쉽지 않다는 점이다.

이런 감정노동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을 위하여서 마음을 움직이는 마음관리법을 알려주는 소중한 지침서랄까 책이 출간되었다.

가장 중요한 해법은 실제 본인의 체험 속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저자가 실제 체험한 대기업 10년 차 힘들게 겪어온 회사생활에서 무엇보다도 마음을 이해하고 싶었기 때문에 심리학과 인지치료, 철학과 불교 등 가리지 않고 공부를 하였고, 이 글을 써서 동료들과 나누며 공감을 얻는다.

이런 마음만이라도 지킬 수 있도록 강조하기 위해 우리들에게 강력하게 메시지를 전달한다. 우리의 마음을 지킬 수 있는 것은 그 어떤 누구도 아닌 오직 자신뿐이라는 것이다.

결국 내 자신의 마음을 위한 모든 것의 주인은 내 자신뿐이라는 것에 100% 동조한다.

물론 주변의 상황이 아무리 힘이 들고, 팍팍하고, 어렵다 할지라도 내 자신의 마음을 지킬 수 있기 위해서는 나름대로 준비하고 해야 할 일들을 사전에 알고서 행할 수 있다면 최고 모습이라 생각한다.

물론 바쁜 생활 속에서 쉽지 않다고 하지만 제일 중요한 자신의 일이기 때문에 가장 먼저 나서서 행했으면 한다.

바로 그런 유용한 내용들이 이 책에 소개되어 있다.

고전 속에서 인물들의 대처능력, 심리학에서 자주 참고하는 실험들, 기업에서 자주 쓰이는 판단유형 등을 인용하여 감정의 구조를 설득력 있게 소개하고 있다.

또한 어려운 마음관리를 어떻게 현실적인 해결로 이끌 것인가에 대해서도 안내하고 있다.

그렇지만 이것들은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자신이 주역이 되어서 이런 내용들을 참조하여서 받아들일 것이 있으면 받아들이는 타협하여서 최고 자신의 모습으로 만드는 것은 역시 자신이라는 점이다.

처음에는 작은 실천이지만 지속적 실천과 자신만의 진정한 마음관리법을 통해서 직장에서의 안정과 발전을 이끌고, 나름대로의 창의력을 바탕으로 큰 뜻을 향한 최고 성공인으로 자리매김 해나가리라 확신한다.

진정한 마음관리가 필요한 직장인에게 일독을 강력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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