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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패설
김정희 지음 / 앤길 / 2017년 1월
평점 :
김정희 저의 『음식 패설』 을 읽고
내 자신 먹는 것을 너무 좋아한다.
나이가 환갑이 지났는데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가리는 음식 하나 없이 그 어떤 것도 즐겁게 잘 먹는다.
그래서 먹는 시간이면 어린아이와 같이 가장 기다려진다.
음식을 좋아는 하지만 극단적인 성격이 아니기 때문에 특수한 음식을 찾아다닌다든지 일부러 구해서 먹는 것은 아니다.
생활하는 곳을 중심으로 일반적으로 이루어지는 생활 군에서 이루어지는 음식을 중심으로 가리는 것 없이 다 수용한다는 뜻이다.
그러나 특별히 다른 지역으로 갔을 때 그 지역의 특별한 음식에 대해서도 전혀 거부감 없이 다 수용하기 때문에 편안하게 음식을 대할 수 있기 때문에 먹는 것에 대해서는 전혀 거부감 없이 수용감이 좋아 지금 나이까지 조금도 문제가 없이 행해왔다.
그러다 보니 음식에 대한 여러 얽힌 이야기들을 많이 알고 있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음식에 대한 세상에 떠도는 이야기들 즉, 음식에 관한 이야기 사랑, 금기, 신화, 권력, 정치, 사회 따위와 관련한 음식을 주제로 비판적, 종합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어 너무 소중한 지식 탐구 시간이었다.
그 누구에게도 쉽게 듣고, 담을 수 없는 소중한 이야기들을 내 스스로 탐구하면서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기 때문이다.
아울러 잘 담아 놓았다가 현장에 직접 가서 내 몸으로 직접 담아 나의 것으로 만들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의 시간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음식 이야기이고, 이 이야기가 음식으로 이어지면서 생활 속으로 들어오면서 생활 건강으로 이어진다면 매우 생산적인 시간이 되리라 확신해본다.
어쨌든 음식 즉, 먹는 경우는 우리의 건강과 매우 밀접한 경우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이런 기회에 자신의 건강 문제를 한번 냉철하게 점검해보는 기회를 삼고, 매일 먹는 음식에 관해 점검해보는 기회를 가져보는 것도 의미 있는 시간이라 생각해본다.
그리고 아주 오래 전부터 6가지 방면에서 음식이 어떻게 사회를 변화시키는지 사회가 어떻게 음식을 변화시키는지 발견해보는 나름대로의 식견을 쌓고서 자신감 있게 식생활을 할 수 있다면 훨씬 음식에 관한 사랑과 함께 자신 있는 생활의 활력이 되리라 확신을 해본다.
하루에도 세 번씩 갖는 음식과 함께 하는 시간은 보통 가정에서 가족 구성원과 함께 이루어지는 시간들이고, 가끔씩 특별하게 모임체에서 구성원들과 함께 하는 각종 특별 음식 식사 시간들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특별 음식 이야기들이 펼쳐지기 때문에 이에 관한 귀한 이야기들을 많이 얻을 수 있으리라 믿는다.
그래서 얻은 음식 관련 이야기들을 나만의 것으로 만들어서 적절한 기회마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면 인기 만점의‘음식전문가’칭호가 주어지리라는 생각을 해본다.
일독을 강력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