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에비터블 미래의 정체 - 12가지 법칙으로 다가오는 피할 수 없는 것들
케빈 켈리 지음, 이한음 옮김 / 청림출판 / 2017년 1월
평점 :
품절


케빈 켈리 저의 인에비터블-미래의 정체를 읽고

한 마디로 와아! 였다.

지금도 이런데.. 책에 소개되는 때인 30년 후인 2046년의 모습은 상상이 되지 않는다.

그러나 어쩔 것인가?

지금 같은 추세라면 더 이상의 변화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렇게 빠르게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요즘 젊은 세대라면 당연하게 그 변화 추세에 빠르게 적응해 가는 것이 어렵지 않겠지만 나와 같은 환갑이 넘은 육십대 나이 이상의 사람들에게는 솔직히 그리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고 손을 놓을 수는 없는 입장이다.

이런 내 자신에게 그래도 이 책은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었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 다가 올 미래의 정체 모습에 대해서 공부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어 너무 좋은 시간이었음을 고백해본다.

내 자신 지금 겨우 인터넷 등으로 궁금한 것들을 공부하고 있는 현실인데 앞으로의 궁금한 것들인 AI, IoT, 빅데이터, VR테크 빅뱅이 만드는 미래의 정체에 대해서는 솔직히 잘 알지 못하고 있다.

인공지능이 전기처럼 흐르는 세상이 온다고 하는데 미래의 모습은 어떻게 바꿔질 것인가?

참으로 궁금하기 이를 데 없다. 이것을 포함하여 너무나 많은 미래의 피할 수 없는 세상들에 대해서 그 변화와 기술의 흐름, 정체와 내용에 대해 공부할 수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내 자신 스스로 앞서 나가는 쾌감을 느껴본다.

그리고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저자 같은 앞서 나가는 기술사상가를 상면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

낙관적으로 미래 전망을 가장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의 변화에 대해서도 현재 이미 작용하고 있는 몇 가지 장기적인 힘들의 산물이라 보고 있다.

따라서 이를 이해함과 동시에 중요한 것은 12가지의 심오한 기술의 추세들을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다.

빠르게 움직이는 폭넓은 기술체계로서 모두가 명사적인 개념이 아니라 동사적인 개념이라는 점이 특별나다.

새로운 무언가로되어가다’, 인공지능이 사람처럼인지화하다’, 고정된 것에서 유동적인 것으로흐르다’, 현재는 읽지만 미래는 화면 보다’, 소유하지 않고 접근하다’, 나만의 것이 아닌 우리 모두의 것 공유하다’, 나를 나답게 만들기 위해 걸러내다’, 섞일 수 없는 것을 뒤섞다’, 사람에게 하듯 사물과 상호작용하다’, 측정하고 기록해 흐름을 추적하다’, 가치를 만들어낼 무언가를 질문하다’, 오늘과 다른 새로운 미래를 시작하다의 힘을 증폭시킨다.

이 동사들은 서로 의존하고 서로를 가속화하는 힘으로 함께 움직인다.

불안한 미래를 극복하기 위해서라도 미리 이를 예방 차원에서도 공부해놓을 수 있는 최고 시간이었음을 고백한다.

아울러 기회 될 때마다 나와 함께 활동하는 동료 및 이웃들에게도 이 의미 있는 좋은 책을 적극 권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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