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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외롭다고 아무나 만나지 않는다 - 사랑이 힘든 사람들을 위한 까칠한 연애 심리학
양창순 지음 / 다산북스 / 2016년 12월
평점 :
양창순 저의『나는 외롭다고 아무나 만나지 않는다』를 읽고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절대로 혼자서는 살 수 없다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혼자서는 최고의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지만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다.
역시 함께 살아가면서 그 가운데에서 자기의 역할이 주어질 때의 모습이 최고의 모습이다. 그것도 동성끼리의 모습보다는 역시 이성과의 관계다.
바로 그것은 사랑이 아닌가 생각을 해본다.
결국 가장 바람직한 인간관계의 절정은 결국 사랑이라 할 수 있다.
물론 사랑은 가장 가까운 가족 간의 사랑인 부모와 형제간, 부자간과 친척 간 사랑과, 이웃 간 사랑이 있지만 가장 본질적인 핵심은 전혀 남남인 남과 여가 서로 만나서 사랑에 이르고, 때로는 사랑을 잃어버리는 그래서 내 자신을 진정성을 새롭게 마주치게 되는 그런 모습일 때다.
바로 이럴 때의 모습은 사람마다 전혀 똑같지가 않다는 점이다.
진정으로 다양한 사람들이다.
각기 다른 사람들이 각기 처한 상황이 다른 사람들끼리 인연이 닿거나 소개로 인해서 만나 사귀면서 사랑의 물코를 트면서 시작을 하면서 과정을 진행해가지만 순조롭게 진행을 하여 결혼의 결실로 이어가 가정을 꾸리는가 하면 그렇지 않고 중간에 이별을 하는 경우도 많다. 그런데 가정을 꾸리고 살다가도 서로의 여러 차이로 인해 이혼을 하는 경우도 많이 생긴다. 참으로 알 수 없는 것이 우리 인간관계라고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아무리 불안하다고, 외롭다고 아무나 사랑하지 말라는 저자의 말이 실감으로 다가온다.
내 자신의 집착과 의존에서 벗어나게 되면‘진짜 사랑’이 찾아온다고 한다.
최고의 인간관계 전문가인 저자가 전하는‘사랑에 관한 아주 솔직한 담론’을 오래 만에 읽고서 많은 것을 내 나름대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너무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그래서 아울러 내 자신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내 자신을 거쳐 간 많은 사람들 특히 여자들 즉, 학창 시절의 여자 친구들, 직장 때의 여직원들, 인연 맺었던 여자들, 현재의 주변 여자들에 대해서 또는 내 자신이 현재 갖고 있는 여성관 등에 대해서도 한 번 점검해보는 시간도 되었다.
역시 사랑은 우리에게 진실로 소중한 존재이다.
사랑을 통해서 성장하고, 진정한 내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그리고 살아가는 진면모를 찾을 수 있다.
이 기회를 통해서 사랑에 대한 진면모를 확인함과 동시에 직접적인 행동을 통해서 가장 편안하고도 인정을 받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그리고 주변의 모든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 되도록 배려하는데 더 앞장을 서야겠다는 다짐이다.
내 자신에 대한 사랑을 통해서 내 주변에 대한 모든 사람들에 대한 사랑으로서 한층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리라 다짐해본다.
너무 의미 있는 시간에 고마움을 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