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자지껄 - 북으로 자기경영 지혜로 유쾌하게
안유석 지음 / 처음북스 / 2016년 10월
평점 :
절판


안유석 저의 북자지껄을 읽고

개인적으로 책을 무진장 좋아한다.

그 이유는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음에도 책을 자유롭게 사볼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시골 마을이었다.

중학교 들어가면서 아버님의 사업 실패로 공납금을 제 때에 내지 못해 집에 쫓겨 다녀야 했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책을 읽을 여유조차 없었다.

그리고 고등학교 진학도 못할 지경이었다.

천운으로 서울 철도고에 합격하여 무료로 다닐 수 있게 되면서 용돈이 생기면 청계천 헌책방에 다니면서 한두 권 구입하면서부터 관심을 갖기 시작하였다.

그 이후 수시로 책을 읽고, 모으고, 취미로까지 하게 되었다.

졸업 이후 철도 현장에서 근무를 하기 시작하였다.

군대를 다녀왔고, 복직 이후 늦은 나이에 야간대를 갔는데 교직과정이 개설되면서 받았더니 천운으로 교사가 되어 32년을 중학교에서 우리 학생들과 함께 하면서 책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책은 나하고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로 오늘 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올 초 퇴직을 했지만 변함없이 지금도 좋은 책과 함께 생활하면서 새로운 것을 배우면서, 배운 것들을 통해서 내 자신을 다스리고, 내 주변 사람들에게 봉사할 수 있는 길을 찾고 있다 할 수 있다.

이런 내 자신이기 때문에 이 책은 제목부터가 너무 마음에 쏘옥 들어왔다.

북자지껄이다.

저자가 직접 이 책과 관련한 사업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독서경영 팟캐스트 북자지껄의 사회자이자 연쇄 창업가로서 그 동안 벤처기업을 설립하여 운영하고, 사업에 실패도 하였다.

그리고 다시 용기를 내서 새롭게 창업을 할 때는 실패하지 않기 위해서 경제경영서는 물론이고 사업과 관련하여 도움이 될 수많은 책들을 통해 얻은 지혜들을 사업에 적용시켰다는 점이다.

바로 이 책에는 저자가 많은 책에서의 지혜라고는 하지만 자신이 직접 자신의 사업장에 몸소 적용하면서 실천한 지혜이며, 경험이다라는 점이다.

바로 산지식이다.

책을 통해서 자기 경영을 하게 되는 순간이다.

얼마나 멋진 일인가!

하나의 사업을 꼼꼼하게 준비하여서 창업하면서부터 일정한 성과가 나오기까지의 각 단계별 과정은 물론이고 마지막 최고의 결실을 이룰 때까지 꼭 필요한 것들에서부터 직접 해야 할 일 등 전반적인 내용 등을 마치 꼭 필요한 나침반 역할을 해주고 있다 할 수 있다.

책에 쓰여 진 내용도 사실인데 그 지혜를 활용하여서 실질적 효과를 거둔 내용을 바탕으로 다시 알려주고 있으니 이것은 가장 확실한 자기 투자 및 자기경영이라 할 수 있다.

주어진 상황 속에서 나름대로 최선의 투자 및 정열을 기울인다면 단언컨대 자기만의 최고 멋진 경영으로 인한 사업 성공의 결실로 이어지리라 확신해본다.

책을 통한 지혜로 껄껄 웃는 이 세상 최고 멋진 얼굴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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