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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자신감 수업 - 내가 얼마나 위대한지 알려주고 그래서 자존감을 한껏 높여주고 직관을 깨워 잠재력을 보여주고 그 어떤 것도 실현할 수 있다는
로버트 앤서니 지음, 이호선 옮김 / 청림출판 / 2016년 11월
평점 :
로버트 앤서니 저의 『기적의 자신감 수업』 을 읽고
내 자신이 올 환갑이 넘어 선 나이이다.
그 동안 30년 이상을 중학교에서 우리 학생들하고 함께 생활을 함께 했었다.
천운으로 학교와 인연을 맺게 되었고, 처음 간 학교가 위치한 곳이 직할시와 군과의 접경지역에 있는 시골에 위치한 학교였다.
공부를 조금 하고, 여유가 있는 학생들은 직할시내로 전학을 다 가버리고, 학교에 남아있는 학생들은 그렇지 못한 학생들뿐이었다.
실력은 물론이고 전혀 생활자체가 어려워 의욕마저 떨어지는 학생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래서 이런 학생들에게 어떻게 의욕을 심어주고, 용기를 줄 것인가 많은 고민을 했던 시절을 떠올려본다.
그래서 지금은 선수급이 되었지만 내 자신만이 떠올렸던 것이 신분증 크기의 종이에다 격려 메시지를 나름대로 만들게 되었다.
학생의 이름을 적고, 그 학생에게 꼭 필요한 자세를 적어서 선물로 주고 항상 휴대하고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보면서 실천할 수 있도록 부탁하였다.
이때 가장 많이 요구한 내용이 바로 “나는 할 수 있다!(=I can do!)”컷으로 푸른 산과 붉은 태양을 그렸다.
태양 같은 강렬한 열정과 푸른 산 같은 젊은 용기로 반드시 뜻과 목표를 이루라는 부탁을 하였다. 이 메시지를 지갑에 첨부하면서 자신을 일깨우도록 하였는데 효과는?
이러한 내 모습은 그대로 습관이 되어서 지금까지도 내 호주머니에는 그대로 여러 형태의 메시지가 들어있어서 인연이 되는대로 많은 사람들에게 그에 맞는 메시지를 전달하면 자신감을 갖고 생활하도록 격려하고 있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다면 자신의 내면의 힘까지 발휘되면서 놀라울만치 큰 효과를 이뤄 내리라 확신하기 때문이다.
내 자신이 아직도 그런 놀라울만한 나 자신의 힘을 경험하지 못했다고 한다면 반드시 이 책을 통해서 그 위력의 모습을 자기의 것으로 만드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그리고서 그 힘을 자신에게 실천을 통해서 그 멋진 결실을 만들었으면 한다.
그 모습이 진짜 최고의 선물이 되리라 확신하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서 그 어떤 선물보다 가장 아름다운 선물이 될 수 있으리라 본다.
그러나 결코 쉽지는 않으리라고 본다. 자신을 다스리는 일이 가장 어렵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하고, 자신감이 넘치는 인생을 사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한번 진한 경험을 통해서 이를 극복만 해낸다면 그 이후의 삶은 너무 쉽게 해나갈 수 있는 것이 우리 인간만의 위대함이라고 생각을 해본다.
‘지금의 나’와는 한 단계 발전한 모든 면에서‘새로운 나’로 상면하는 최고 아름다운 모습을 기대한다면 저절로 신이 나리라 확신해본다.
바로 이런 마음으로 이 책을 만나고 나의 것을 만들 수 있다면 즐거운 최고의 시간이 되리라 확신을 해본다.
일독을 강력히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