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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 아이 마사지 백과 - 응급 치료부터 평생 건강까지
저우얼진.저우춘.즈쥔훙 지음, 양성희 옮김, 홍미정 외 감수 / 북돋움라이프 / 2016년 11월
평점 :
절판
저우얼진 외 2 저의 『SOS 아이 마사지 백과』 를 읽고
우리 사람에게 있어서 건강만큼 중요한 것은 없으리라 확신해본다.
그 어떤 것을 강조한다고 하여도 건강이 뒷받침이 되지 못한다고 한다면 아무런 의의가 없기 때문이다. 아이에서 어른에까지 할 것 없이 말이다.
아무리 의학이 발달했다 할지라도 말이다.
그래서 역시 생활하면서 사람들의 가장 큰 관심은 건강관리라 할 수 있다.
특히 가정에서도 마찬가지다.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부모 입장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한참 자라야 할 아이들이 아프다면 더더욱 신경을 써야 하기 때문에 관심뿐만 아니라 그 만큼 진땀을 더 흘릴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병원에 가기 전에 미리부터 확실한 아이의 주치의가 될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건강에 안심하면서 편안한 가정을 꾸려 가는데 주력을 하면서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가는데 더 앞장설 수가 있다는 점이다.
바로 이런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줄 수 있는 확실한 노하우 건강사전이 바로 이 책이라 할 수 있다.
응급 치료부터 평생 건강까지 “SOS 아이 마사지 백과”다.
중국 10대 건강도서에 선정된, “동양 의학 판 삐뽀삐뽀 119”라고 한다.
소개 그 대로다.
부모는 아이들의 주치의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아이 몸의 약 창고를 활짝 개방하고서 그 곳을 부모가 주치의로서 자유롭게 손발을 자극하여서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면 우리 아이들의 건강 고민을 끝낼 수 있다는 것이다.
참으로 쉬우면서도 간단한 방법이라 할 수 있다.
그렇지만 이 방법에는 보이지 않는 소통하는 작용이 있으니 바로 그것이 동양 의학의 힘이다.
동양 의학에 우리 몸에 모든 병을 치유하는 능력이 있는데 특히 손은 온몸의 혈자리가 모여 있는 소중한 약 창고인데, 신체 어느 부위든 이상이 생기면 반드시 손발에 증상에 나타나므로, 이때 손발을 자극하여서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아이들의 손을 비롯해 온몸을 마사지하여서 건강의 균형을 찾아주는 마사지법이 소개되어 있다.
갓난아기부터 10세까지 감기, 설사 등 흔히 나타나는 증상에 아주 빠르고 효과적으로 작용한 사례부터 만성 비염, 왜소증, 백혈병 등 난치성 병 등 어려운 질환을 치유한 사례도 실려 있다.
진정으로 어렵지 않고 부작용 없는 아이에 대한 마사지법이라 할 수 있고, 특히 17세기 중국 명나라 이후 체계화된 ‘소아 추나’의 대중판이라 할 수 있다.
아프면 병원과 의사를 생각하게 되고 어렵고 힘들게 생각하는 것에서 엄마와 아빠의 손길만 있으면 특별한 준비물이 없이 바로 그 방법을 쉽게 배워서 바로 응용하여 사용할 수 있었으면 한다.
77가지 증상별 마사지법을 통해서 우리 아이의 응급 치료부터 평생 건강까지 확실하게 해줄 수 있는 근본 바탕을 확립하는 최고 시간을 만들었으면 하는 강력한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