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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 믿음 - 예수 신앙에 대한 성찰 ㅣ Q 시리즈 1
김석년 지음 / 샘솟는기쁨 / 2016년 9월
평점 :
김석년 저의 『질문하는 믿음』 을 읽고
난 아직 개인적으로 신봉하는 종교를 갖고 있지 않다.
그래서 비교적 자유롭다 할 수 있다.
그렇다고 우리가 일반적으로 신봉하는 종교들을 부정하지는 않는다.
얼마든지 그 자체를 존중하면서 시와 때에 따라서는 의식에 참여하고, 대화를 나누며, 함께 할 때도 있다.
그러면서 나름대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여러 진리와 함께 방향을 얻고 있다.
또한 가끔 종교와 관련한 책자를 읽기도 하고, 관련 사람으로부터 여러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갖기도 한다.
모두 다 필요한 이야기로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내 주변에도 그런 종교로 무장한 사람들이 많이 있어 그 사람들의 생활상들을 지켜보고 있다.
모두 다 열심히 생활하는 모습 속에서 역시 좋은 사람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을 누리고 있다 할 수 있다.
그래도 사람들을 만나는 것은 아무래도 각자의 생활 반경이 있기 때문에 자주 만날 수 있는 반경은 아무래도 제한적이다.
이런 제한적인 경우를 보충할 수 있는 경우가 바로 이런 소중한 책자이다.
책자는 얼마든지 별도의 시간을 통해서 얼마든지 나의 것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의문이 들거나 더 알고 싶은 것은 전문가나 앞서 가는 사람들에게 별도 시간을 내서 더 자세하게 공부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바탕을 마련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런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신앙인 기독교와 교회에 대해 대략적인 것은 알고 있다 할지라도 아주 구체적인 것에는 솔직히 많이 미약하였다.
그러한 부족한 점을 아주 편안하게 보충할 수 있는 아주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할 수 있다. 작은 교회의 멘토와 기독교 문화사역의 서번트 역할을 했던 저자가 삼십여 년의 목회 여정 중에 믿는 대로 사는 참다운 예수 신앙을 일깨우고 있으며,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향한 고민과 함께 하나님께 플러그인(pluf in) 된 신앙고백, 신학적 성찰을 이 책에 담고 있기 때문이다.
바로 진정한 예수 신앙, 진정한 그리스도인, 진정한 믿음, 참된 자유와 평안, 구속의 은혜 얻기, 등 믿음에 관한 주제별로 조목조목 묻고 답하면서 믿음으로 사는 법인 믿음 수업에 대해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질문하는 믿음>이다.
이왕 믿음을 갖고 시작할 거라면 탄탄한 신앙의 기초를 확립하는 시간을 갖고서 출발하는 계기와 기존의 신자는 신앙의 핵심과 모토를 재정립하는 기회로 삼는 최고 중요한 시간이 되리라 확신하면서 비신도이지만 강력하게 일독을 권한다.
10가지 믿음에 관한 질문과 답, 7가지 믿음에 관한 자세를 통해서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확립을 통해서 “예수님 한 분으로 충분하다.”,“예수를 가진 자는 모든 것을 가진 자이다.”의미를 확실하게 깨닫게 되면서, 예수 신앙에 대한 진한 성찰을 하는 시간 되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