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1500년의 역사
호사카 유지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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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카 유지 저의 독도 1500년의 역사를 읽고

방송에서 틈틈이 내보이는 독도의 풍광을 볼 때 면 그 오랜 기간 동안을 당당하게 동해바다에서 그 위용을 지키고 있는 모습에서 자랑스러움을 느껴본다.

무려 1500년의 역사라고 하니 우리 대한민국의 땅으로서 오늘도 자랑스럽게 그 위용을 빛내고 있으리라 본다.

그런데 그 독도를 인접국인 일본인 자기 땅이라 우기고 있어 아직도 확실하게 매듭이 지어지지 않은 상태에 있는 현실이다.

그 만큼 한국과 일본과의 그 동안의 관계가 아주 미묘한 관계 속에서 가장 확실하게 매듭이 지어지지 않은 상태였었고, 강대국들에 의한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여러 상황들이 참으로 원망스럽기도 하다.

하지만 어떨 것인가?

이것도 우리의 힘이 그 만큼 약하고 없었기 때문에 우리가 안아야 만 할 숙명이라고만 하기에는...

결국 우리가 직접 나설 수밖에 없다. 우리의 역사와 우리의 모든 것을 동원하여서 당당하게 그 당위성을 바탕으로 독도가 우리 땅임을 역사가 증명하는 것을 밝혀서 알려야만 하는 것이다.

물론 이런 과정들이 결코 쉽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그 만큼 우리의 그 동안의 사정이 여의치 않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만이 아니라 될 수 있으면 모든 국민들 대다수가 독도의 역사적인 근거와 그 당위성을 확실하게 알 필요가 있다.

512년 신라의 이사부가 울릉도를 중심으로 독도를 포함한 나라인 우산국을 정복해 신라에 합병시켰고, 그 이후 15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독도는 변함없이 우리 한민족의 섬이었다.

비록 일본이 한반도의 국권을 침탈하고 나라 잃은 우리 민족이 주권을 되찾은 치열한 순간에도 독도는 우리 땅이었고, 지금 현재도 당당하게 대한민국 땅이다.

이런 한국 땅임을 인정했던 일본인 갑자기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 우기기 시작했다.

1994년 유엔에서 배타적 경제수역을 200해리까지 늘리는 신해양법을 발표하면서부터다. 이러 일본의 억지를 당당하게 무찌르기 위해서라도 우리 땅 독도를 지켜낼 방법을 이번 기회에 가장 확실하게 갖추었으면 하는 강력한 바람을 가져본다.

이 책이 의미가 더 있었던 것은 지금까지 독도에 관한 책들은 우리나라 관련 학자 등 저자인데 반해서 특히 이 책은 양심 있는 일본인이 쓴 책이어서 더욱 더 관심과 함께 애착이 간다. 자타가 인정하는 독보적인 독도의 연구가로서 많은 연구와 활동을 하여 왔고, 한국으로 귀화하였다.

특히 이 책에서 저자는 독도가 왜 일본이 땅이 아닌 한국의 영토인지, 우리가 쉽게 접합 수 없는 다양한 사료나 논리를 근거로 제시하면서 분명하게 밝히고 있어 이해하게 쉽게 하고 있다.

그 동안 조금은 막연하게만 알고 있었던 독도에 관한 세세한 정확한 모습을 가장 확실하게 알 수 있어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

진정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꼭 읽기를 강력히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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