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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 하나님 뜻에 합당한 남편과 아버지가 된다는 것
티모시 Z. 위트머 지음, 진규선 옮김 / 강같은평화 / 2016년 6월
평점 :
절판
배티모시 Z.위트머 저의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을 읽고
개인적으로 책을 너무 좋아한다.
눈을 뜨고부터 눈을 감을 때까지 곁에 책과 함께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것은 초등학교 졸업학년부터 아버님의 사업실패로 보고, 갖고 싶었던 책을 한 권도 못 가졌던 시절과 중학교 때는 공납금을 내지 못해서 수업을 받지 못하고 집으로 돌려보내졌던 시절이 있었다.
그래도 나름대로 열심히 했던 결과가 서울국비 고등학교로 진학할 수 있었고, 그때 청계천의 헌책방을 다니게 된 것이 계기가 되면서 책을 좋아하게 되었다.
용돈을 아껴 모이면 청계천으로 가서 책을 구입했던 옛 추억들이 새롭다.
이런 인연들이 이어져 지금은 많은 책들로 둘러싸인 방에서 책과 함께 종일 자유롭게 생활하고 있다.
그리고 책을 통해 얻은 많은 좋은 글귀를 활용한 나만의 좋은 메시지를 직접 붓으로 써서 만들어 휴대하면서 인연을 맺은 많은 사람들에게 선물을 하고 있다.
전혀 생각하지 않은 메시지 선물을 받는 음식점이나 가게 사장들이나 현장에서 받는 사람들은 즉석에서 자신의 이름을 써서 주면은 놀라면서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 내 자신 많이 흐뭇함을 느끼곤 한다.
그리고 이러한 좋은 책들과 메시지들은 특히 천운으로 얻게 된 내 자신의 직업인 중학생들을 가르치게 된 교사의 직분을 충실하게 하는 원천으로서도 큰 역할을 담당하였다.
과목도 사회과여서 학생들에게 사회활동을 해나가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지식도 중요하지만 더욱 더 필요한 인간적인 기본적인 품성과 인격 등에 더욱 더 중점을 두고 지도하였다.
그래서 내 자신이 모범을 보이도록 앞장을 서서 노력을 하였다.
그 결과 20여 명의 제자들 결혼식의 주례를 서는 영광을 안기도 하였다.
첫 주례 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많은 고민을 했던 때가 지금도 뚜렷하다.
그때 이 좋은 책이 있었더라면 간단히 해결되었을 텐 데.. 하는 생각마저 든다.
모든 정답이 이 책속에 들어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올해 2월 드디어 고졸 이후 시작한 공직과 바로 이어 시작한 교직생활 32년을 잘 마무리 하였다.
많은 제자들과 함께 하였고, 지금은 자유롭게 당당하게 시간을 활용하면서 유용하게 보내고 있다.
또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아내의 충실한 남편으로서의 역할과 세 딸의 아버지로서의 기능을 충실하게 행하고 있는지도 많이 반성 겸 만회할 겸 노력하고 있다.
시간이 의외로 많은 내 자신이다.
얼마든지 자유롭게 마음만 먹으면 제자를 포함하면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우리들의 가장 바라는 이상인 사랑과 행복 등 좋은 글 메시지 선물을 계속하고 있다.
이런 내 자신에게 이 책은 진정으로 너무 귀하고 큰 마음속의 선물이 되었다.
항시 곁에 두고서 나의 것으로 확실히 만들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그 의지를 듬뿍 담아 전달해야겠다는 강력한 나의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