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의 넥스트 삼성
이성민 지음 / 라이스메이커 / 2016년 6월
평점 :
절판


이성민 저의 이재용의 넥스트 삼성을 읽고

우리 같은 일상적인 일반인이 생활하면서 미래경제 전망 및 생활에 대해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생각해본다.

직장을 퇴직하고부터는 개인적으로 별도 노력하지 않고서는 실질적으로 어떤 정보를 그냥 얻기가 쉽지가 않다.

물론 별도로 도서관이나 증권사나 금융기관, 신문사 등을 매일 나가서 정보를 얻는 방법도 있겠지만 그리 쉽기만 한 것도 아니다.

바로 이럴 때 이런 의미 있는 책을 통해서 더 여유 있게 좋은 정보를 확보하는 방법이 있다. [생방송 라디오 24], [경제를 배웁시다] KBS 시사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해박한 경제 지식 및 냉철한 분석력으로 두터운 청취자 층을 확보하고 있는 아나운서 겸 미래전략가인 저자가 밝히는 삼성과 세계 경제의 미래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과 전망의 책이기 때문이다.

솔직히 내 자신도 삼성에 대해서 막연히 이것, 저것 조금씩 알고 있었던 것에 불과하였다. 그런데 이번 기회에 삼성에 대해 전반적으로 알게 된 아주 좋은 시간이었다.

특히도 이재용 체제의 넥스트삼성 2년과 그 이후 기대되는 본격 30년이라는 앞으로의 모습까지도 살펴볼 수 있는 시간까지 되어서 삼성과 우리나라의 경제 아니 세계 경제의 전반적인 분위기까지 종합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는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

솔직히 지금까지 경제에는 관심을 갖지 않았었고, 재미도 느끼지 못했던 사람이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많은 공부를 하게 되었던 시간이었음을 고백해본다.

한국 경제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이며, 그에 따라서 삼성그룹은 어떻게 변할 것인가?

참으로 민감하면서도 중요한 화두일 수밖에 없으리라 본다.

그 만큼 그 역할이 크기 때문이다.

최근의 상황들 즉, 영국의 브렉시트 가능성, 미국 경기침체, 중국 발 금융위기 발발의 조짐, 일본 아베노믹스 성공의 불투명함 등 세계적으로 큰 변혁을 앞둔 시점에서 세대교체가 이뤄진 삼성그룹, 그리고 그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 높은 국내 경제에 대한 걱정으로 이 질문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다고 한다.

이 책은 바로 이런 내용을 밝히고 있다.

지난 2년 동안 삼성그룹에서 이재용 부회장이 해온 경영활동들에 담긴 함의를 밝힌 후 미국, 중국, 일본, 그리고 대한민국 등의 현재 주도권 경쟁 상황을 분석한다.

또한 삼성전자, 삼성금융, 삼성물산, 삼성바이오 등 삼성그룹 4개 부문에 대한 현 상황을 진단하고, 앞으로 IT전자, 금융, 문화, 유통 각 분야에서의 세계 각국의 각축전을 예상한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경제 전쟁 속에서 삼성 각 부문이 어떠한 비전과 전략을 세워야 향후에도 세계 경제를 이끌어갈 수 있을지를 밝히고 있다.

앞으로 삼성그룹이 만들어낼 미래를 지켜보고, 21C 세계 경제를 선도하는 아시아 성장엔진으

서 넥스트 삼성 모습을 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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