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시대의 공공혁신 - 공동창조생태계가 답이다
홍길표.이립 지음, 권해상 감수 /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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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표, 이립 저의 플랫폼 시대의 공공혁신을 읽고

국민들이 생활하는데 있어서 가장 축을 이루는 곳은 역시 관과 민의 조화로움이라 생각을 한다.

결국 정부 각 부처와 각 산하 기관들의 원만한 서비스와 아울러 공공부문 기관들의 혁신적인 마인드와 서비스, 그리고 민간 기업들의 바림직한 국민들을 위한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이런 생각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는 냉철하게 생각해보아야 할 때인 것이다.

왜냐하면 사회 곳곳에서 여러 소리들이 들리고 가끔은 뉴스에서도 바람직하지 못한 내용들이 소개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런 기회에 과감한 혁신이 이루어져서 진정으로 우리 대한민국도 세계에서도 앞서나가는 선진국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해 나가는 기회를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그 선두를 바로 이 책에서 제시하는 공공부문의 올바른 변화 및 혁신이 앞장섰으면 한다.

어떤 내용을 바꾼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철저한 준비와 함께 확실한 전략을 세워서 모든 사람들에게 주지를 시켜서 참여케 하여서 각종 부작용과 단점들을 제거하면서 우리 대한민국만의 맞춤형 생존기법을 찾아내는 플랫폼시대의 공공혁신: 공동창조생태계를 제시하고 있다.

위기에 처한 공공부문이 장기화되고 있고, 저성장 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기존의 악순환 구조를  깨기 위해서라도 공공부문의 비중이 한국에서는 상대적으로 경제 규모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기에 혁신의 목소리가 크다.

지금까지는 개별기관 단위의 성과향상에만 주력하였고 칸막이 행정을 펼치는 경향이었는데 이제는 이런 개별 부처나 기관 중심의 투입형 성장논리로는 더 이상 해결할 수 없다는 점이다.

따라서 저자들이 내세우는 것이 바로 공동창조 생태계란 신개념이다.

공동창조생태계의 합성어로 창조가 이루어지는 과정과 그 결과로 창출된 가치의 공유를 강조하고 있다.

해당 과정에서의 자발적 기여와 협업 프로세스를 강조함으로써 기존의 창조경제와 구별된다. 이러한 생태계를 정부나 공공기관이 주도할 것을 주장한다.

따라서 생태계 내 참여자들의 경쟁, 협조, 순환, 공생을 통한 시스템 전체의 안정성과 회복력의 주체를 공공부문으로 보고, 공공정책 및 공공기관 평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얻은 교훈과 인사이트는 저성장 기조를 탈출할 혜안과 통찰을 제공해주리라 확신한다.

어쨌든 갈수록 치열할 수밖에 없는 국제경제화 시대이다.

이런 한국을 엄습하는 암울한 그림자를 벗어 던져버리고 더욱 더 당당하게 생활하기 위해서는 우리 대한민국이 확실하게 생존 전략을 갖추는 수밖에 없다.

그 생존 전략을 이 책속에서 발견하라.

바로 공동창조생태계이다.

확실하게 알고서 여기에 맞추어 생존전략을 짜 나가는 자세를 갖추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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