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는 너 없이도 나를 사랑할 수 있다
비수민 지음, 이성희 옮김 / 리오북스 / 2016년 5월
평점 :
품절
비수민 저의『나는 너 없이도 나를 사랑할 수 있다』를 읽고
오늘날에는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수많은 병원들이 산재해있다.
특히 새로 생기는 큰 건물들이나 우후죽순 생기는 아파트 주변 건물들에는 어김없이 들어서는 병원들을 보면서 우리 사람들의 건강관리가 중요하다는 인식을 다시 한 번 해보곤 한다. 우리 인간들의 삶에는 수많은 필요한 것들이 있지만 역시 건강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고 다들 인정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한 번 아파본 사람들의 입에서는 거의 공통적이다.
건강을 관리하기 위한 나름대로의 노력들을 해보지만 또한 그렇게 되지 않은 것이 건강인 것 같다. 그
것보다도 육체적인 건강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정신적인 건강이라 할 수 있다.
정신적인 건강 하면 역시 사람들의 심리 안정을 이루는 일이다.
즉 심리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바로 ‘심리상담’이라는 용어가 유행하듯이 ‘영혼의 주치의’라는 ‘심리상당사’를 통해서 마음의 심리 치료와 함께 안정을 찾아 생활의 활력을 통해서 자신감속에서 뭔가 확실한 자신만의 생활력을 행해나갈 수 있다면 최고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을 해본다.
그렇다면 그 어떤 병원 치료보다도 수월하게 편안하게 자신의 모습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는 점이다.
중국에서 무려 100만부 판매 돌파 베스트셀러였고, 13억 중국인의 마음을 감동시킨 치유 에세이였다고 하니 분명코 우리에게도 틀림없이 ‘영혼의 주치의’역할을 단단히 해내리라 확신하면서 강력히 일독을 권하는 바이다.
이 책에는 이러한 유명한 심리상담사 주치의에게 찾아와서 직접 찾아온 사람들이 털어놓은 다양한 고민들에 대한 이야기들에게 그 사람들이 스스로를 치유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치유의 과정들을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우리 독자들은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 감동을 할 수밖에 없다.
영혼의 주치의답게 깊이 있는 문장과 함께 위트와 함께 영혼을 울리는 글들을 통해서 여러 상처와 고민들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모습들로 가는 길들을 직접 볼 수가 있기 때문이다.
직접 책을 읽는 독자 자신이 마치 저자에게 심리 상담을 받는 것처럼 느껴지는 마음이다.
그렇다면 그 만큼 한 마음으로 통한다는 분위기이다.
‘역시 내 자신은 내 스스로가 주인이라는 것을 인정해야만 한다.
내 자신 스스로가 가치 있는 존재라는 것을 인정하고서 내 속에 있는 모든 감정들을 남김없이 펼쳐내야만 한다.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내버려 두라고 한다.
그것이 다 나 자신을 제대로 사랑하는 방법이라고 한다.’
정말 맞는 말이다.
그 동안 내 자신을 반성해본다.
실제로 그렇게 해왔는지를... 많이 부족했다.
이 책을 읽은 순간부터는 진정으로 내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함께 방법을 알았다고 큰 소리로 외쳐본다.
그래서 후반부의 내 인생을 자신 있게 살 수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