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9회말 - 반전은 지금부터
정광민 지음 / 더로드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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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민 저의 어쩌다 9회 말을 읽고

개인적으로 운동 경기 중에 야구를 좋아한다.

여러 이유가 있지만 우선은 시골에서 중학교를 다니다가 서울로 고등학교를 갔는데 고등학교에 야구부가 신설되어서 우리 학급에 야구부 선수가 두 명이나 있었고, 서울운동장 야구장으로 응원을 가기도 했기 때문이다.

물론 이기는 것을 무조건 바라면서 응원을 했지만 그렇지 않을 때도 많았다.

그렇지만 가장 신이 날 때는 지고 있다가 역시 역전을 하는 경우이다.

그것도 9회 말에 역전을 한다면 모든 것을 다 내놓고 응원을 하던 때가 정말 그립다.

바로 이런 맛 때문에 환갑이 지난 지금도 야구를 좋아한다.

그 때 만은 아니지만 그래도 기회가 닿으면 즐겁게 본다.

반전, 역전의 기회를 언제든지 갖고 있다는 점이다.

우리 인생의 모습도 이 야구에 비교를 한다면 매우 재미있는 모습이 된다.

우리 인생도 솔직히 모든 것이 생각한대로 일사불란하게 이루어지기란 결코 쉽지 않다는 사실이다. 그 과정에서 갖가지 어려움과 함께 온갖 고통과 위기를 겪어야만 한다.

정신적인 고통은 물론이고 어떤 경우는 육체적인 시련도 뒤따르게 된다.

거기에다가 생각하지 않은 갖가지 시련까지 겹치게 되어, 절망적인 위기까지 닥친다면 인생 포기 지경까지 이르기도 한다.

이런 경우라면 이를 극복해내기가 결코 쉽지 않은 현실이다.

이러한 현실이 결국 야구 경기에서 9회 한 이닝을 앞두고 점수에서 뒤지 고 있는 시점이라 할 수 있다.

만약 마지막 이닝의 공격을 막아내고, 마지막 이닝 공격에서 점수를 더 내어 역전을 시킬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주어지는 반전의 기회가 주어진다는 점이다.

그리하여 경기를 역전하는 경우도 심심찮게 재현되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 인생도 얼마든지 야구처럼 가능하다는 점이다.

바로 이 책에서 저자가 제시하고 있는 될 순간들을 찾아서 확실하게 자기 것으로 터득하여서 자기 것으로 만들어 실행할 수 있다면 최고 모습이라 확신을 해본다.

당당하게 지금까지의 판세를 과감하게 뒤집을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이다.

그 얼마나 멋진 모습인가. 야구에서 최고의 모습인 역전 만루 홈런 이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런 전후 상황을 가장 확실하게 공부할 필요가 있다.

바로 이 책에서 지금의 위기가 얼마나 중요한 순간인지 자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결정적인 때를 긍정적인 흐름으로 돌리는 다수의 조언도 서슴지 않고 행하고 있다.

어차피 우리의 인생은 한 번만 주어진 시간이다.

그렇다면 이 한 번뿐인 시간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젊은 날의 실패와 실수를 최대한 줄이면서 가장 효과적으로 위기를 관리해야만 한다.

그리고 결정적인 순간에 제대로 실력을 발휘하는 클러치 히터처럼 우리에게 온 기회를 가장 확실하게 잡을 수 있도록 하는데 내 자신 특별히 이 책을 통해 자신감을 갖게 되어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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