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트루와 넬 - 대작가 트루먼 커포티와 하퍼 리의 특별했던 어린 시절 이야기 ㅣ 미래인 청소년 걸작선 47
G. 네리 지음, 차승은 옮김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16년 6월
평점 :
절판
Q.네리 저의 『트루와 넬』 을 읽고
참으로 옛 생각이 떠오르는 시간이 되었다.
올해 환갑이 지났으니까 초등학교, 중학교 시절이면 꽤 오랜 시간 정 이야기이다.
이 시절은 꽤 어려우면서도 힘들었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하려 했던 시기였기 때문이다. 초등학교는 약 오리 정도를 동네 친구들과 걸어 다니면서 재미나게 학교를 다니었고, 중학교는 집에서 시오리나 떨어진 거리였지만 아버님의 사업 실패로 인해 수업료를 제 때 내지 못해서 수업을 받지 못하고서 집으로 돌려보내지는 경우를 여러 번 당하면서 눈물을 겪을 때 친구들의 격려를 받았든 등등의 추억들이 떠오르기도 하였다.
어쨌든 우리와는 다르기는 하지만 미국에서의 유명한 작가들의 어려웠던 어린 시절의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어 너무 의미 있는 시간이 되면서 많은 느낌과 함께 공부하는 기회가 되어 너무 좋았다.
역사에서 훌륭한 인물들의 어린 시절의 인연들의 이야기들이 여럿 소개되고 있지만 이 경우도 처음 대하는 기회가 되었다.
<티파니에서 아침을> 영화의 원작자인 트루먼 커포티와 <앵무새 죽이기>의 작가로 알려진 넬 하퍼 리의 어려서의 친구로서의 인연의 이야기와 함께 이 우정의 모습이 서로 훌륭한 작가로 성장하는데 큰 영향력을 끼친 모습들을 살펴볼 수 있다는 데에서 큰 보람이 있으리라고 본다.
참으로 이런 기회에 우리 인간이 갖고 있는 무한 능력에 대해서 한 번 냉철하게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아울러 과거의 유년 시절이나 학창 시절의 경험과 기억은 개인적 정체성을 결정짓는 중대한 원천이자 다시 돌아가고 싶은 정신적 고향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친구들이나 각종 인연 등을 돌이켜 보면서 자신과의 소중한 관계 등을 떠올려 보면서 자신의 모습을 새롭게 각성시키는 그런 기회로 삼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보았다.
결국 위대한 작가와 불멸이 작품을 탄생시킨 두 작가의 유년시절의 모습이라 할 수 있다.
우리 인간의 미래의 모습이란 이렇게 알 수가 없는 것이다.
항상 꿈과 목표를 안고서 힘차게 도전해 나간다면 항상 멋진 미래가 꽃피워 나리라는 긍정적인 결실을 가져본다.
어린 시절의 좋은 친구의 역할이 그 멋진 결과의 역할을 단단히 해냈으리라는 확신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우리 독자들은 이러한 앞서 간 성공인들의 멋진 모습을 확실한 모델로 삼고서 열심히 준비하고, 따라서 행동으로 실천해 나간다면 더 확실하고 멋진 결실로 꽃피워 나리라 확신해본다.
그런 의미에서도 이 책을 많은 사람들이 도전하여서 자기의 것으로 만들었으면 하는 강력한 바람을 가져본다.
우리 보통 사람들도 신비롭고 아름다운 멋진 인생의 결실 과정으로 만드는 최고 모습으로 열심히 도전해가는 진지한 과정에 큰 박수와 함께 적극 성원 보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