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한 어른이 되지 않는 법
김혜정 지음 / 자음과모음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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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정 저의 시시한 어른이 되지 않는 법을 읽고

정말 특별한 책이다.

아니 우리 청소년들에게 있어서는 이 세상 아주 귀한 선물의 책이라 할 수 있다.

그것은 직접 손으로 받는 물건의 선물이 아니라 마음으로 받는 정신적인 양식의 아주 귀한 마음의 선물이기 때문이다.

진정으로 이 책을 통해서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면 앞으로의 자신이 삶을 최고의 모습으로 만들어 갈 수 있으며 결국 성공적인 자신만의 멋진 삶으로 만들어 가리라 확신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많은 청소년들은 반드시 이 귀한 책과의 상면의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을 가져본다.

그 동안 책을 좋아하는 내 자신이지만 특별한 상면을 통한 체험을 할 수 있어 기분이 좋았고, 이처럼 자신 있게 권할 수 있어 매우 기분이 좋기 때문이다.

그리고 앞으로 기회만 주어지면 이야기할 수 있게 되어 행복할 수 있게 된 점도 이 책과의 만남의 결과이다.

어쨌든 나중 어른이 되어서 시시한 어른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청소년기인 십대를 어떻게 준비하고 보내야 하는지를 가장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계기로 삼을 수 있는지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작가가 지난 7년 동안 350여 학교에서 많은 십대들을 상대로 강연을 통해서 또는 직접 만나는 등의 체험 시간을 통해서 얻은 시험 오답 노트이기 때문에 더욱 더 가깝게 깨달음을 얻을 수 있으리라 본다.

그래서 독자들은 실질적인 실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더욱 더 나만의 것으로 만들 수 있으리라는 자신감을 갖고서 실천을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내 자신도 평생을 청소년들과 함께 하는 교직생활을 해왔다.

학생들과 생활을 해오면서 될 수 있으면 학생들 편에서 서서 도움이 되고자 노력을 해왔지만 여러 한계를 느끼기도 하였다.

그렇지만 나름대로 노력을 해왔다. 특히 손 노트를 활용한 것, 직접 만든 격려 글 메시지를 만들어 선물하여 활용케 한 것, 매일 좋은 말 한마디를 활용케 한 것, 교문에서 학생들을 맞으면서 아침 활력을 불어 넣은 것 등으로 노력해왔지만 얼마나 받아 들였는지는 오직 학생 본인들만이 알고 있으리라 믿는다.

이 책을 보면서 저자가 진정으로 우리 청소년들에게 전하는 천금 같은 교훈들이다.

더욱 더 멋지고 즐겁게 살기 위해서는 십대 시절인 청소년 시절에 확실한 준비를 할 수 있어야만 한다.

결코 쉽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오직 좋은 대학을 목표로 학업위주로 짜여만 있는 생활이지만 조금이라도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면 뭔가 생활의 활력이 일고, 그 활력 속에서 더 큰 인생의 전환점이 될 수 있으리라고 본다.

결국 자신만의 멋진 인생은 자신만이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서 차분하게 시간을 갖고서 최고 멋진 어른 인생을 위한 가장 바람직한 십대 시간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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