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놓치고 있는가 -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하버드 관찰 수업
맥스 베이저만 지음, 김태훈 옮김 / 청림출판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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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맥스 베이저만 저의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를 읽고

우리 인생은 결국 선택의 문제인 것 같다.

어떻게 하면 좋은, 자신에 맞는 선택을 하여서 후회 없는 인생을 살아가느냐의 문제이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경우가 크고 작은 후회가 이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인 인생이라 할 수 있다.

보통 생활에서야 얼마든지 반복되어져도 버티어 나갈 수 있다 할지라도 사업이랄지 큰 책임을 맡은 상황 하에서는 큰 일이 아닐 수 없다.

분명코 자신의 모든 것이 걸린 일에 있어서는 뭔가 획기적인 준비와 함께 모든 것을 걸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바로 이러한 경우에는 필요한 책이라 할 수 있다.

선택하고 항상 후회만 하는 그런데 의외로 답은 언제나 눈 밖에 있었던 이 분야의 대가인 저자가 무려 30년 이상의 연구와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의 강의를 바탕으로 다른 사람들이 미처 보지 못한 정보를 알아채고 활용해 가장 현명하고 탁월한 선택을 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한 최악의 결정은 피하고 이득은 더 거둘 수 있는 실용적인 결정 방법을 제시한다.

바로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힘이 있다면 올바른 선택을 하는데 커다란 자신감을 가질 수 있으리라고 본다.

그 힘에 관한 예시와 함께 그 내용을 강조하고 있다.

바로인지Noticing’.

사람들의 의사결정 사례를 연구하는 중 현재 집중하고 있는 초점에서 벗어나 있는 데이터를 생각하지 못할 때 끔찍한 사고들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그는 이를 맹점이라고 부르며, 이 책을 통해 다양한 맹점의 종류와 이를 극복한 사람들의 예시를 제시한다.

그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성공한 사람들은 맹점을 극복하고 인지력을 발휘해 바른 선택을 이끌어낸다.

다음은 인지력을 키우기 위해 그가 제안하는 방법이다.

성공이든 실패든 외부 요인과 내부 요인을 구분하지 않고 자기 개선에 초점을 맞춘다.

내 자신도 교직에 32년에 몸담았지만 역시 전문직은 자신만의 확실한 노하우를 지니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몸에 밴 그래서 누구에게나 물려주고 싶은 자신감이고 그래서 웬만하면 받아들이는 것이 좋으리라고 본다.

저자가 제시하고 있는 것도 마찬가지다.

확실한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여서 항상 염두에 두고서 실천해 나간다면 확실한 마인드와 함께 변화가 있으리라 확신해본다.

첫째, 잘못된 직관을 극복하고 연관된 데이터를 긴밀하게 살핀다.

둘째, 양자택일에서 벗어나 다양한 조건들을 제시할 상상력을 발휘한다.

셋째, 외부자로부터 주어지는 정보를 수집해 내부자의 관점을 개선한다.

넷째, 조직 내 시스템에 문제가 없는지 늘 감시하고 살핀다.

이런 인지를 바탕으로 하여서 더 쉽고, 더 빠르게, 더 정확하게 결정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서 진정으로 보이지 않는 것까지 볼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는 최고의 사람으로 탄생하는 멋진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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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30 20:2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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