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는 나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네이선 사와야 지음, 김이선 옮김 / 엘리 / 2016년 6월
평점 :
절판
네이선 사와야 저의 『나는 나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를 읽고
개인적으로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매일 책을 대하면서 양식으로 삼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내 자신의 부족한 점을 보충하면서 내 자신이 지금까지 미처 못다 했던 점을 새롭게 도전하기 위한 바탕으로 삼는 등의 자극제로 삼기 위해서다.
그래서 ‘내 자신은 항상 최고 부자다’라는 마음으로 생활에 임하고 있다.
따라서 환갑의 나이가 든 지금도 책과는 항상 가까이 하고 있다.
그런 와중에서 대한 이 책은 더욱 더 마음으로 와 닿았다.
책을 구하여 손에 닿자마자 끝까지 쉬지 않고 독파해버렸다.
근래 들어서 보기 드문 경우였다.
그 만큼 마음으로 쏘옥 들어왔기 때문이다.
자유롭게, 재미있게, 행복하게, 창조하는 저자의 삶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기 때문이다.
무언가를 새롭게 만들어가는 그 행복한 모습이 너무 멋졌기 때문이다.
세상에 없던 직업을 만들면서 자신만의 인생을 만들어나가는 저자만의 당당한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기 때문이다.
우리가 그래도 부러워하는 직업의 하나인 로펌 변호사의 직업을 박차고 나와서 레고 브릭으로 예술작품을 만들어 세상을 놀라게 한 브릭 아티스트인 네이선 사와야의 인생 이야기와 작품 이야기와 함께 생생한 작품의 그대로의 모습을 담은 책이기에 감동 이상이었다.
책을 한 번 펼치고 나서 읽기 시작하면 도저히 중간에 놓을 수 없을 만큼의 매력 만점의 모든 것이 들어 있었기 때문이다.
정말 상상할 수 없는 이야기들이 가득 들어있다.
우리가 보통 장난감으로만 여기는 레고라는 매개를 통해서 자신만의 정체성을 찾고 자신만의 멋진 신세계를 만들어서 정체성을 찾아가는 이야기는 참으로 감동적이면서도 가슴 아프기도 하지만 정말 통쾌하면서도 감동적이다.
역시 예술이란 것이 그냥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변호사라는 최고 직업까지 버리면서 레고를 선택한 한 남자의 집념어린 일상적인 놀이의 모습들이 자유와 재미와 행복을 향한 창조하는 모습으로 자신만의 방법으로 자신의 길을 확고하게 만들어가는 저자의 모습을 통해서 수많은 사람들에 엄청남 꿈과 영감을 주게 되는 최고의 교훈과 선물을 준 저자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
브릭을 하나하나 쌓아서 한 작품을 만들어 가듯이 그 정성들이 쌓여서 많은 사람들에게 큰 즐거움과 감동을 동시에 안겨주는 예술작품에 대한 작가노트이자, 그런 작품을 만들어내고 있는 한 인간의 인생노트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이런 각종 예술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거나 특별한 끼가 있는 사람들, 즉 자신만의 방법으로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나가고 싶은 사람들에게 분명코 이 책은 멋진 꿈이 되고 큰 영감이 되리라 확신한다.
일반 독자들도 이 책을 통해서 진정한 예술참관자 및 애독자로서의 멋진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보면서 일독을 강력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