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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 5일 감정여행 - 자기소통상담가 윤정의
윤정 지음 / 북보자기 / 2016년 4월
평점 :
윤 정 저의 『4박 5일 감정 여행』 을 읽고
참으로 소중한 책이었다.
왜냐하면 한 사람에 대해서 진지하게 그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보면서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스스럼없이 까발려 내놓고서 뭔가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면 새 생명의 출발일 수 있기 때문이다.
결코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런 체험을 실행하기도 큰 용기와 함께 큰 결단이 요구되는 일이다.
그런데 우리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상담자들의 내면으로 들어가서 5일 동안 함께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의 기록에 관한 책이기 때문이다.
그것도 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라 무려 11명 내담자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물론 각기 다른 분야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이지만 특별한 사람들은 아니다.
바로 친근한 우리 이웃의 이야기라고 보면 된다.
그렇다면 책에 소개되고 있는 이야기들은 결국 우리들의 이야기라고 보아도 큰 무리는 아니라고 보아도 되리라고 본다.
시인이면서 자기소통 상담전문가인 저자가 펼쳐내는 4박 5일의 감정 여행 속에서 많은 것을 얻을 수가 있다.
상담자들의 내면속으로 들어가는 5일간의 여행이기 때문에 특별한 여행이라 할 수 있다.
일상 속으로 들어가 문제투성이의 삶을 들여다보고, 문제가 생겨난 원인을 찾아 당신의 기억 속으로 여행을 하고, 상담을 통해 당신의 문제를 들여다보고 상처를 끌어안고, 잘 못 살아온 당신을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고, 자신을 사랑하게 되면서 일상이 얼마나 의미 있어졌는지 느껴보게 하는 5일의 감정여행을 통해 진실한 사랑을 만나게 하기 때문이다.
결국 자신을 들여다보고, 자신의 상처를 생명의 가치로 승화시킬 수 있도록 하고 있으니 이것은 분명코 새 생명의 탄생이고, 새로운 새 출발의 모습이라 할 수 있다.
이 세상 누구든지 새로운 삶이라는 큰 꿈과 목표를 갖고 힘차게 출발할 수 있도록 하게 하는 큰 전환점과 계기를 갖게 해주는 최고의 선물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현재의 삶속에서 여러 어려움 등으로 힘이 들고, 또한 스트레스나 갈등 등으로 지침이 있다고 한다면 이 좋은 책을 통하여 자신의 모습을 한 번 진지하게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본다.
물론 다른 사람들의 경우이겠지만 꼼꼼하게 감정여행을 함께 떠나면서 점검을 통해서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면서 익힐 수 있다면 특별한 시간이 되리라 확신해본다.
그리하여 자신만의 확실한 위치와 자신감을 찾는 기회를 마련하여서 새롭게 출발할 수 있는 최고의 여행 출발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특별히 이 책은 4박 5일의 감정 여행을 통해서 많은 독자들이 그들의 마음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 ‘마음의 거울’ 같은 책이 되리라고 본다.
새로운 감정과 사랑으로 넘치는 그런 멋진 여행으로 출발하는 감정 시간을 다 같이 함께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