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물러서지 않는 힘 - 실패가 아님을 실패로 아는 청춘들에게
이성우 지음 / 라의눈 / 2016년 4월
평점 :
이성우 저의 『물러서지 않는 힘』 을 읽고
우선 수많은 책 제목들이 있지만 제목이 마음에 든다.
우리 젊은이들에게 줄 수 있는 용기있는 외침이기 때문이다.
너무 쉽게 물러서지 않는지 한 번 냉철하게 반성하는 계기로 삼는 지표로 삼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주변에서 공부하는 젊은 청춘남녀들을 많이 보고 있다.
내 자신 다니는 직장에서 은퇴하고서 가까운 도서관에 나가고 있다.
가장 여유있는 입장에서 도서관에 나가서 살펴보기 때문에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들을 지켜볼 때가 많다.
대부분이 시험공부를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면서 속으로 응원을 보내고 있다.
가까이는 인문과를 나온 나의 딸도 아직 정식 취업이 되지 않고 있다.
참으로 쉽지 않은 경쟁의 순간을 뚫어야 하는 순간을 위해 노력하는 모두에게 아자를 외쳐본다.
그러면서도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어려운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극복해내고서 정상에 올라서 이렇게 멋진 글까지 선물해준 저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릴 수밖에 없다.
진정이다.
왜냐하면 결코 쉽지 않은 일이고, 해냈다 하더라도 우리 젊은이들을 위해 이렇게 멋진 교훈을 담은 선물의 책자로 만들어 내보이기는 더더욱 특별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더더욱 기분이 좋다.
내 자신도 올해 교직에서 퇴직을 했지만 혼자 해내겠다는 의지로 이루어냈기 때문에 더욱 더 뿌듯함을 느꼈다.
왜냐하면 교사가 될 수 없었던 나였다.
철도고졸자였고, 철도청 직장인이였기 때문이다.
공부를 해야겠다는 의지가 스물일곱 나이에 야간대에 갈 수 있었고, 야간대에 처음으로 교직과정이 개설되어 교직을 이수했는데 졸업과 동시에 교직으로 들어가게 되어 진정으로 열심히 하게 되어 삼십이년을 오직 학생들과 함께 하는 교직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저자가 지방 공고, 지잡대 출신 택시 운전사에 참패션으로 기업 정상에 오른 CEO까지 이루어 낸 청년 멘토 이성우의 인생 퍼스널 트레이닝의 하나하나 표현들은 모두가 다 나의 마음속으로 쏘옥쏘옥 들어오면서 감동으로 다가왔다.
진정이다.
읽기 시작하자마자 쉬지 않고 끝까지 볼 수 있었다.
그 만큼 모든 것이 감동이었다.
지금 현재 조금 어렵고, 힘들고, 가난하고, 실패 등의 여러 악조건 등이라 할지라도 우리 주변에 널려 있는 성공신화의 주인공들이 있다.
분명코 이런 주인공들에게는 반드시 뭔가가 있다.
그것을 자신과 비교해서 취하면 된다.
그리고 출발하면 된다.
실패도 한다.
잘못할 수도 있다.
별의 별 일도 다 겪을 수 있다.
상상하지 못할 일도 벌어진다.
그러나 나는 절망하지 않았다.
나 자신과 싸워 이겨냈다.
정말이다. 내 자신도 해냈다.
당당하게 이야기한다.
지금은 좋은 수많은 우리 제자들과 함께 하고 있다.
바로 이것이다.
이것을 위해서라도 우린 지금 더 열심히 도전해야 한다.
그리고 이뤄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