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만나서 참 좋았다 - 20년간 생명의 목소리를 들어온 의사가 전하는 진료실 에세이
김남규 지음 / 이지북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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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규 저의 당신을 만나서 참 좋았다를 읽고

디지털 시대-참으로 상상할 수 없는 시대가 현실화로 되어 버렸고, 그 정도가 얼마 이상으로 확산될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을 정도이다.

내 자신 나이 환갑이기 때문에 그 위치가 애매모호한 위치이지만 당연히 디지털 시대로 갈 수밖에 없고, 그렇지 않으면 도저히 현 사회 쪽으로 적응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도저히 생존해 나갈 수가 없기 때문이다.

디지털의 거대한 혁명 시대가 모든 산업에서 새로운 강자들로 등장하여 무섭게 새로운 모습으로 바꿔 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들 모두는 이런 추세를 확실하게 알고서 적절하게 준비하는 노력을 통해서 빠르게 대처함으로써 어깨를 함께 해나갈 수 있어야 한다.

예전과 다르게 한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이제는 전 세계가 함께 움직이는 세상이기 때문이다.

세계적인 컨설팅사 베인앤드컴퍼니(Bain&Company)의 테크놀로지 섹터 담당 파트너인 저자는 현 시기를 대담한 디지털 시대로 정의하고 비즈니스맨, 기업, 정부가 선점해야 할 전략을 제시한다.

앞부분에 디지털이 왜 혁명적인 변화인지와 뒷부분에서는 디지털이 산업과 기업을 어떻게 바꿔놓을지를 설명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이무리 디지털 기술이 아무리 발달해도 결국 변화의 방향을 선정하고 혁신을 시도하는 것은 기술이 아니라 사람이라는 사실이다.

우리 사람이 중심이 되어 모든 것이 움직인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미리부터 철저하게 준비하는 열정을 가졌으면 한다.

어쨌든 이런 놀라운 변화 모습에 대해서 수박 겉핥기식에 불과한 지식뿐이었던 내 자신에게 그래도 비교적 자세한 지식과 함께 미래에 대한 확고한 지식과 함께 내 자신에게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하는 확고한 자세까지 갖게 해준 이 책에 대해 너무 감사한 마음을 가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좋은 책은 너무 꼭 필요한 스승 이상이 된다.

어쨌든 이 분야에 대해서 많은 새로운 지식과 함께 많은 변화에 대해서 알 수 있어 너무 좋았다.

구글의 인공지능(AI)바둑 프로그램 알파고 전략과 일본에서는 인공지능이 쓴 소설이 SF 문학상의 1차 심사를 통과했고, 2016년 다보스 포럼의 핵심 의제는 ‘4차 산업혁명의 이해였다.

그리고 현재 시장을 리딩하는 기업들인 전기 차 회사로 널리 알려진 테슬라의 사례, 의류 회사인 자라, 유통의 최강자로 꼽히는 아마존 등이 디지털 기술을 더 적극적, 공격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런 변화 모습을 통해서 앞으로 추세에서 가장 중요한 요인은 바로사람이라는 사실이다.

인공지능, 빅데이터가 지배하는 미래를 위한 새로운 디지털 전략이 판을 치는 대담한 디지털 시대가 오는 미래라도 역시 가장 중요한 흥분과 즐거움으로 멋진 인적자원 발굴 등 확실한 준비를 해나갔으면 하는 강한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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