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바다 속 파랑
노희준 지음 / 자음과모음 / 2016년 4월
평점 :
품절


노희준 저의 깊은 바다 속 파랑을 읽고

먼저 책제목이 신비로움 속으로 빠져들게 만든다.

항시 육지에서만 생활하는 사람으로서 어쩌다 한 번씩 보는 바다이기 때문에 솔직히 바다를 보기만 해도 가슴이 확 트이면서 떨리는 느낌을 받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깊은 바다 속의 파랑 모습을 떠올리게 되면 아주 상상의 세계가 마치 꿈속의 모습처럼 떠올릴 수밖에 없는 것을 이처럼 소설이라는 책 선물을 통해서 마주 대할 수 있는 행운을 마주 할 수 있다는 데에 있다.

얼마나 멋진 만남인가!

언젠가 기회가 주어진다면 깊은 바다 속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시간도 갖고 싶다는 생각도 갖게 되었다.

어쨌든 이런 좋은 시간을 갖게 해준 작가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솔직히 우리 보통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는 일을 앞서서 우리 인류 미래 모습을 미리 꿈꾸고서 직접 그 상황들을 절실하게 잘 묘사함으로써 마치 실제 상황처럼 독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마치 독자들로 하여금 미래의 실제 생활로 유도하고 있는 듯하다.

이것은 저자만이 갖는 특별한 초대라고도 할 수 있다.

실제로 우리 인류 사회에서 핵폭발 이후 살아남은 자들이 심해 속 잠수함에서 생활하게 되는 이야기들을 통해서 인간관계에 관한 여러 내용들을 고심해보면서 뭔가 나름대로 공감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시간이 되리라 확신해본다.

과거와 현재의 모습이 아닌 미래의 모습이기 때문에 조금은 여유를 갖고 볼 수 있어 우선 좋다.

그리고 마음을 탁 터놓고 상상을 하면서 대하면 더 좋을 것 같다.

작가 의도와 함께 작품 배경과 무대인 미래 해양생활을 그리면서 대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또한 피셔, 셀린, 이삭세 사람의 활동 내용과 신비의 물고기 '루시' 이야기와 함께 미래에 인류가 하는 일과 함께 지금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여러 가지에 대한 생각, 특히 자녀들이나 학생들과도 이야기를 해볼 수 있는 내용들을 잘 다루고 있어 함께 읽어도 좋은 시간이 되리라고 본다.

잠수함인 '파랑함'의 모습과 행복하게 함께 할 수 있는 인류의 미래를 지금도 꿈꾸기에 더욱 이 책에 관심을 가지고 집중하듯이 파고들어 볼 수 있는 등 오래 만에 상상해보는 시간이어서 그런지 별천지의 모습이다.

그래서 너무 좋다.

너무 기대가 간다.

물론 나름대로의 갈등과 함께 생존경쟁의 현장도 목격하기는 하지만 그것은 어쩔 수 없는 현상이라면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그러나 사전에 큰 것에 대해서 예방할 수 있는 것은 서로 협조해서 막아야 한다는 것 등도 생각하게 되었다.

어차피 우리의 생명과 생존은 소중한 것이다.

미래의 멋진 해양생활의 희망을 위해서는 핵폭발을 막아야 하고, 사랑을 함께 나눈다는 파랑을 추구해야 한다는 희망찬 모습을 향해 다 같이 노력한다는 모습이 너무 멋져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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