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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단호해지기로 결심했다 - 더 이상 누구에게도 휘둘리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관계 심리학
롤프 젤린 지음, 박병화 옮김 / 걷는나무 / 2016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롤프 젤린 저의 『나는 단호해지기로 결심했다』 를 읽고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자기만의 확실한 주관을 갖는다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일이라 할 수 있다.
이런 자신만의 확실한 주관인 절대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결국 자신만의 꾸준한 나름대로의 노력의 결실이라 생각할 때 학창시절과 함께 이루어지는 자신만의 생활 속에의 나름대로의 노력을 기울여야만 한다.
그래서 진정한 사회인이 되었을 때는 확실한 자신만의 모습을 갖춘 진정한 모습을 갖춘 용기 있는 단호한 사람으로서 출발했으면 한다.
바로 그렇게 하기 위한 기본적인 원칙을 이 책은 제시하고 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인정받기 위한 노력이 아니라 안 된다고 선을 긋는 용기다!”,
“누구도 내 인생을 마음대로 휘두르게 내버려 두지 마라.”,
“실망시켜 미안하지만 당신보다 내가 더 소중합니다.”
이렇게 당당하게 이야기 하면서 나 자신을 당당히 지키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면 엄청난 용기가 필요하다.
지금까지는 솔직하게 나 자신 보다는 타인에게 더욱 더 잘하려고 애쓴 것이 사실이다.
그러다보니 내 자신 손해를 조금 보는 것은 당연시 해왔고, 속으로는 마음이 곪아 터져도 혼자 삼켜 버리는 경우가 많았으며, 될 수 있으면 좋은 관계를 망치고 싶지 않아 행동했던 그런 쓸데없는 시간들과 감정 소모 없는 시간을 포함한 진정으로 원하는 인생을 사는 법들을 안내하고 있다.
타인에게 잘 하려고 애쓰다가 오히려 손해 보고 상처받는 사람들을 위한 독일 최고의 관계심리 전문가가 자신의 경험과 진료 기록을 바탕으로 24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 방법들을 통해서 진정으로 서로 알려 주는 관계를 깨뜨리지 않으면서 나 자신을 지키는 법을 다루고 있어 지금까지 미처 활용하지 못했던 내용을 중심으로 하여서 너무 좋은 공부 시간이 되었다.
특히 내 자신의 성격이 이와 비슷한 모습을 닮아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고,
앞으로 책에서 제시한 내용을 바탕으로 많이 바꾸어서 내 자신도 진정 원하는 인생을 살 수 있도록 그 동안 많이 해보지 못했던 것들을 인생 후반부 시간이라도 도전해보아야겠다는 생각도 갖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
그렇다고 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가까이 두고서 자신의 모습을 바꿔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단호해지기로 결심하고서 자신에게 남다른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나간다면 틀림없이 더 멋진 내 자신으로 만들 수 있으리라 확신을 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선 이 의미 있는 책을 통해서 마음의 각심을 품고서 가까이에 두고서 바로 자기 것으로 만드는 강력한 행동을 촉구해본다.
세상에서 유일한 내 자신만의 멋진 인생의 진정한 주역은 오직 내 자신이기 때문에 내 자신만이 만들 수밖에 없다는 마음으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