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리버링 에너지 - 2030을 위한 에너지 레터
김진호 지음 / 인더북스 / 2016년 3월
평점 :
품절


김진호 저의 딜리버링 에너지를 읽고

정말 오래 만에 내 맘에 딱 맞는 책을 만나 너무 즐거웠다.

책을 읽는 내내 이렇게 즐겁게 마음으로 다가왔고, 처음부터 끝까지 나에게는 마치 큰 선물처럼 차곡차곡 쌓여갔으니 말이다.

왜냐하면 내 자신이 그 동안 행해왔던 일과 관련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올해 퇴직으로 현직에서 떠나기는 했지만 지금도 항상 몸에 간직하고 다니고, 시간이 나면 언제든지 좋은 말들을 글로 만드는 메시지 작업을 하고 있다.

철도고등학교를 나와서 바로 철도공무원이 되었기 때문에 현장에서 일을 하게 되었다.

대학을 가지 못했기 때문에 선생은 꿈도 꿀 수 없었다.

그런데 군대를 다녀와서 스물일곱에 야간대를 가게 되었고, 마침 야간대학에 교직과정이 설치되어 이수하게 되어 자격을 얻게 되었고, 철도는 사표를 냈고, 졸업과 동시에 천운으로 교직에 들어가게 되었다.

시골에 있는 중학교였는데 직할시 변두리이다 보니, 대부분 생활이 어렵고 의욕이 없는 학생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래서 이런 학생들을 위해 뭔가 봉사하자는 마음에서 시작한 것이 학생이 한 명이라도 학교에 나오기 전에 학교에 도착하여 전교실에 다니면서 칠판 오른쪽 상단에 오늘의 좋은 말 한마디를 적어서 학교에 도착하여 교실에 들어와 자리에 앉는 학생들이 큰소리로 읽게 하였다. 그리고 학생들이 휴대하면서 되새길 수 있도록 하는 학생 이름을 넣어서 휴대용 메시지를 만들어서 선물로 주기 시작하였다.

생일 때는 물론이고, 시험 볼 때마다, 그리고 큰 행사나 명절 때마다 만들어 전하였다.

이런 것이 자동 습관이 되었고, 지금도 좋은 말을 붓으로 직접 써서 들고 다니면서 인연을 맺는 사람들에게 현장에서 직접 전하면서 격려를 하고 있다.

이런 내 자신이기 때문에 이 책에서 강조하는 냉소와 무기력의 늪에서 나를 건져라!’의미가 확 다가왔다.

그리고 방향(dream), 마음(think), 행동(doing), 습관(habit)이라는 네 개의 큰 축 아래 펼쳐놓은 에너지레터들은 진정으로 마음으로 다가왔다.

내 자신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면서 과감하게 변화시키게 하고, 실행 동기를 통해서 내 자신의 것으로 진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찾고, 그리고 하고자 하는 일을 이왕이면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일로 만드는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할 수 있다.

정말 대단하다.

저자의 의지와 실천 말이다.

2천권 이상의 책과 에너지 넘치는 작가나 CEO를 만나 인터뷰하고, 400여 통의 에너지레터를 발행하면서 준비를 하였다 한다.

그렇다면 당연히 이 책의 내용은 그 결과라 할 수 있다.

특히 우리 2030세대에게 특별하게 다가오는 내용이라 할 수 있기 때문에 특별히 꼭 읽도록 추천한다.

그리고서 소중한 큰 꿈들을 반드시 이뤄내어 세계 및 우리나라에 큰 도움과 함께 큰 역할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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