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지엔은 남자를 위해 미니스커트를 입지 않는다 - 프랑스 여자들의 사랑, 패션, 그리고 나쁜 습관까지
캐롤린 드 메그레 외 지음, 허봉금 옮김 / 민음인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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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린 드 매그레 외 3 저의 파리지엔은 남자를 위해 미니스커트를 입지 않는다를 읽고

우리 주변을 보면 역시 멋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우리 집만 보아도 그렇다. 남자는 나 혼자이다.

여자는 아내와 성장한 딸 3명이니 4명이다.

자연스럽게 화장품과 패션인 옷과 가방 등 액세사리 등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것 같다. 내 자신은 지켜보기만 하지만 생리상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이럴 때 역시 파리를 많이 떠올린다.

그리고 가끔 아내를 따라 가는 백화점에 가보면 프랑스 제품의 매장들을 지날 때면 관심을 갖고 쳐다보기도 한다.

뭔가 앞서 나가면서 세계의 패션과 화장을 리드해간다고 하니까 다르겠지만 내 자신은 확실히 느끼지 못하겠다.

역시 관심 여부가 아닐까 하지만 아직 솔직히 생소하다.

그러나 현대를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서 당당하게 그 정보는 물론이고 동향 정도는 알 필요가 있어야 된다 생각을 하기 때문에 이에 관한 이 책은 매우 유익하다는 생각이다.

칼 라거펠트와 모델 한혜진이 추천하고 <보그><엘르> 잡지에서 격찬한 파리지엔 가이드로서 베스트셀러로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에 아름다움에 관심을 갖고 있는 여성은 물론이고 모든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보았으면 한다.

이런 기회에 프랑스 여자들의 사랑은 물론이고 패션과 그 감각, 나쁜 생활 습관까지도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믿기 때문이다.

샤넬과 랑콤의 뮤즈, 모델 캐롤린 드 메그레는 그 어디서든지 파리지엔으로 사는 법을 전하고 있다.

따라서 이런 기회를 통해서 실질적인 최첨단의 파리 패션의 모습과 함께 그 진면모를 캐치하는 시간은 물론이고 스스로 그 정서에 빠져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내 자신도 성년이 되어버린 우리 세 딸들에게 이 책을 반드시 읽어보도록 권할 생각이다.

여자 속에서 거주하는 남성인 내 자신으로서 그 동안 솔직히 무심했던 그래서 조금은 쑥스럽기도 했던 내 자신이 많이 세련됨을 느꼈던 시간이었음을 고백해본다.

조금은 한 마디라도 할 수 있는 지식과 용기가 생겨났다.

정말이다.

그 동안 막연하게 알고 있던 프랑스의 이 분야 세계에 대해서 적어도 패션과 사랑, 커리어 등 삶의 모든 영역에 걸쳐서 어느 정도 권리와 함께 표현해야 할 것들을 느끼면서 알게 되었다고 하면 내 자신을 과찬한 것이 아닐는지...

어쨌든 소중한 시간이었음을 고백해보면서 매우 뜻 깊은 추억을 쌓았던 그래서 우리 집사람과 딸들과도 더욱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도 되었다는 점으로 고백해본다.

그리고 언젠가는 책에 소개된 대로 패션이나 미를 표시하는 것도 한번 해보았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가져보았다.

내 안의 자유롭고 나름대로 특별한 패션과 아름다운 감각을 갖게 된 소중한 체험의 독서시간이어서 아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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