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어떻게 무너진 블록을 다시 쌓았나
데이비드 로버트슨.빌 브린 지음, 김태훈 옮김 / 해냄 / 2016년 3월
평점 :
절판


데이비드 로버트슨 빌 브린 저의

레고, 어떻게 무너진 블록을 쌓았나를 읽고

이 책을 보면서 지금의 어린이들과 사람들은 매우 행복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내 자신이 자라던 50년대 후반과 60년대 초반 시골에서 자랄 때는 솔직히 들어보지도 못했던 이름이었으니까 말이다.

그런데 말로만 들어왔던 레고80년에 걸친 역사와 함께 어려웠던 과정들을 열정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극복하면서 오히려 뛰어난 경영전략을 통해서 세계 어린이들과 어른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지피면서 가장 보편적인 도구로서 정상에 올라선 모습을 한 번에 볼 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한 시간인지 모르겠다.

수많은 조각들을 조립하여 하나의 원하는 완성품을 만들어 나가는 그 모습처럼 레고 그룹의 혁신적인 이야기들이 최고 MBA 와튼 스쿨의 레고 교수가 들려주고 있다.

한마디로 혁신적인 스토리라 할 수 있다.

특히도 하나의 레고 완성품을 만들어 가기까지는 그래도 많은 난관의 과정을 거쳐야만 한다.

물론 숙달된 사람들에게는 별것이 아니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수많은 시행착오가 있다.

1932년 덴마크의 작은 시골에서 출발해 전 세계 아이, 어른들 모두의 상상력과 창의성 발휘에 크게 고취하게 된다.

그 여력을 바탕으로 최고만이 최선이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장난감 대신 놀이라는시스템으로 완구 산업의 정상에 선다.

그러나 20세기 말 디지털 세계 세상에서 방향을 잃고 어려움에 빠지게 된다.

이런 어려움에서 다시 새로운 방향성을 회복하면서 새로운 경쟁력을 구축하면서 새롭게 출발한다.

바로 이것이다.

바로 레고의 하나의 완성품처럼 레고 회사의 역사 모습과 오늘날까지의 경영 모습을 마치 하나하나 블록을 쌓아 올리듯이 세세하게 살펴볼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되었다.

그리고 얻은 것은 주어진 여러 위기를 잘 극복해내어 부활을 이루어냈고, 그 이야기들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과 조직들이 얼마든지 교훈으로 삼을 수 있다는 점이다.

이것이 우리가 좋은 책을 읽는 교훈이라 할 수 있다. 그냥 말로 듣는 것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다.

실제로 직접 확인해가면서, 체크해가면서 점검해가면서 자신의 것으로 가장 확실하게 만들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이기 때문이다.

한때 무너졌던 불록을 다시 쌓아 올린 레고의 모든 것을 통해서 한 조직을 움직이는데 오늘날 꼭 필요한 현실적인 교훈을 풍부하게 얻을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레고를 통해서 활기찬 생존과 변화를 위한 생생한 통찰을 얻을 수가 있다. 그리고 2, 3대 아니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으로서의 소중한 시간들이다.

자신의 창의성과 상상력 등의 능력 등을 개발할 수 있는 최고의 시간으로 받아들이면서 즐겁게 임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